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Total 6,128건 1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28	이 찬란한 아침에..... 댓글+ 9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12-31
5227	병신년 새해를 축복합니다 ~ 댓글+ 2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12-31
5226	동림지 다녀왔습니다 댓글+ 2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12-31
5225	간월도에서 을미년 해를 보내며,, 댓글+ 13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2-31
5224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댓글+ 16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1-01
5223	새해입니다 댓글+ 3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1-01
5222	새해 해운대 일출 댓글+ 2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1-01
5221	그냥 끼적임 댓글+ 2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1-01
5220	그리워라 그 가슴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1-02
5219	끝나지않은 生命 댓글+ 23개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1-02
5218	사량도 일출로 새해인사 드립니다. 댓글+ 16개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1-02
5217	궤적 (軌跡) 댓글+ 9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1-03
5216	2016년의 간절곶 댓글+ 18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1-03
5215	훔쳐본 겨울 댓글+ 10개	산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1-04
5214	천사의 나팔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1-04
5213	제주 에코랜드의 추억 댓글+ 1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1-04
5212	내가 있어야하는곳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1-05
5211	앗아가 버린 세월. 댓글+ 1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1-05
5210	겨울바다 임랑항 그리고 등대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1-05
5209	새 댓글+ 1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1-06
5208	지난해 보여 드리지 못한 4월 야생화 가져옵니다 댓글+ 1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1-06
5207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댓글+ 9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1-06
5206	그 빛은 나를 지키고 있었던 것을 ~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1-06
5205	이야기 만들기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1-07
5204	인생 여든 고개를 올라서..... 댓글+ 9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1-07
5203	언제나 좋은 親舊인 당신 댓글+ 16개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1-07
5202	사랑이 목마른 갈매기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1-07
5201	꼬마 붓꽃 삼형제 댓글+ 2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1-07
5200	해국의 겨울나기 ~ 댓글+ 1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1-08
5199	4일입원하고나왔습니다 댓글+ 2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1-08
5198	옹이박힌 장작을 쪼개며 댓글+ 21개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1-08
5197	주문진항의 햇살과 오징어 댓글+ 2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1-09
5196	일적수중 함시방(一滴水中含十方) 댓글+ 10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1-09
5195	귀여운 강아지들 댓글+ 13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1-10
5194	옹이 빼기 댓글+ 15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1-11
5193	파도와 갈매기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1-11
5192	작은 나눔. 댓글+ 13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1-11
5191	얼만전 공개한 더베이101 댓글+ 2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1-11
5190	사철 채송화 댓글+ 2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1-11
5189	내 나이가 어때서...라지만.... 댓글+ 7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1-11
5188	하얀 세상 댓글+ 28개	8579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1-12
5187	그리움이 넘쳐 흐르던 그곳 ~ 댓글+ 2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1-12
5186	국화 댓글+ 2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1-12
5185	부자 중에는 책 부자도 있습니다. 댓글+ 12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1-12
5184	눈 내린 소래(1)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1-13
5183	강원 단풍절정을 찾아 떠난 여정에서 만난 산골마을 '비수구미' 댓글+ 25개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01-13
5182	지금은 악천후다! 물 part 1 (분노와 시련) 댓글+ 21개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1-13
5181	경안천의 쎄쎄쎄 댓글+ 8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1-14
5180	낙엽과 인사하는 꽃 댓글+ 1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1-14
5179	새해 복 많이 짓고 만드세요. 댓글+ 8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1-14
5178	제주도 쇠소깍 댓글+ 2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1-14
5177	호박꽃 댓글+ 1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1-15
5176	남한강가의 日出 댓글+ 2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1-15
5175	꽃 대신에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1-15
5174	해방둥이 시마을 두분 벗님의 흥남철수이야기를 찾아 나선 날 댓글+ 11개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1-15
5173	폭우가 지난 뒤에 댓글+ 2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1-15
5172	노추(老醜), 노년도 아름다울 수 있다. 댓글+ 9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1-15
5171	스키장의 새벽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1-16
5170	오래전 머물던 그리움. 댓글+ 2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1-16
5169	철없는 개나리 댓글+ 1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1-16
5168	sherbet(샤베트) 댓글+ 9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1-17
5167	지금은 악천후다! 물 part 2 (열정과 패기) 댓글+ 11개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1-17
5166	기다림 댓글+ 10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1-17
5165	그리움을 주워 보려고 ~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1-17
5164	낙엽이 전하는 말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1-18
5163	태안의 겨울나들이에서 명품 초가고택도 보았다 댓글+ 18개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8	01-18
5162	"심심해서 죽겠다."는 말. 댓글+ 11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1-18
5161	대한민국 역사막물관. 댓글+ 21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1-18
5160	흐린 날의 을숙도 이야기 댓글+ 2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1-18
5159	지금은 악천후다! 물 part 3 (도전과 희망) 댓글+ 12개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1-19
5158	눈 (雪) 마중가기 댓글+ 3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1-20
5157	돼지 감자 꽃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1-20
5156	아~~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안에 ~ 댓글+ 2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1-20
5155	그대 안부가 궁금한 날 댓글+ 8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1-20
5154	50원의 빚 댓글+ 9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1-21
5153	눈내린 소래(2)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1-21
5152	동백꽃 댓글+ 1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1-21
5151	신상 복수초(가지복수초)가 피었습니다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1-21
5150	여뀌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1-22
5149	우포의 아침 댓글+ 9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1-22
5148	꽃누리장나무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1-22
5147	바람불고 추워도 아침해는 뜨고..... 댓글+ 8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1-22
5146	해는 져서 어두운데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1-22
5145	단 한 번, 단 한 사람만을 댓글+ 14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1-22
5144	大寒出寫 댓글+ 9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1-22
5143	동막해수욕장과 분오리돈대에서 댓글+ 12개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01-23
5142	50원의 빚, 갚은 날 댓글+ 18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1-23
5141	유엔공원에 홍매화가 피었습니다. 댓글+ 10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1-23
5140	그 때의 추억이 아름답다 ~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1-24
5139	追憶은 아름다운것~` 댓글+ 11개	8579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1-24
5138	馬耳山 앞에 서 보니 댓글+ 2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1-24
5137	계룡산 설경 댓글+ 24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1-24
5136	한국 옛것을 사랑하는 유럽인 댓글+ 2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1-24
5135	거미 댓글+ 1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1-25
5134	제주 산방산과 용머리 해변 댓글+ 1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1-25
5133	1월25일 수술후 첫나들이 댓글+ 1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1-25
5132	蓮 보며 따듯한 마음이 되시길~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1-26
5131	거미줄과 緣 댓글+ 9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1-26
5130	기다려 지는 꽃 댓글+ 1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1-26
5129	지금은 악천후다! 물 part 4 (노력과 창조) 댓글+ 22개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1-26

게시물 검색

포토에세이 10 페이지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