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Total 60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	소나무가 있는 풍경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0	09-09
59	도반(道伴)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0	08-21
58	언제나 우리 곁에 있기를...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12-09
57	萬山紅葉...그렇게 가을이 가고 松柏만 푸르른 계절이 오리라.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10-31
56	2016 제망매가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11-14
55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 어디 있으랴?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03-27
54	노란 리본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04-05
53	봄이 뜨락에 내리면....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02-03
52	찬란한 봄, 보시기에 좋았더라.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3-29
51	어느 가을날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0-04
50	적요(寂寥)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09-10
49	숲에서 보낸 가을 편지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0-19
48	몽유도원도와 무릉도원의 그 꽃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04-10
47	냉정과 열정 사이 댓글+ 2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2-07
46	운문사의 저녁예불송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8-05
45	동행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9-25
44	저녁예불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6-03
43	꽃그늘 아래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7-03
42	보리가 익어가는 시절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5-27
41	들어 오시게나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8-11
40	佛身普遍十方中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5-17
39	오월에는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5-24
38	봄을 닮음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2-21
37	따로 또 같이 모여설 때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8-11
36	기다림 댓글+ 8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6-21
35	봄은 뒷모습도 남기지 않고 댓글+ 8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5-19
34	봄날에 창을 내고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4-28
33	코스모스를 노래함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9-22
32	다락논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5-04
31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4-28
30	기원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5-12
29	비갠 뒤 다락논이 있는 마을을 엿보다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4-28
28	언양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6-24
27	젖은 얼굴로 돌아보다.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25
26	바야흐로 연꽃 시즌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6-27
25	맑은 물에 씻겨도 요염하지 않으며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7-01
24	꽃의 잔해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7-30
23	메밀꽃 필 무렵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9-05
22	청도 이서국에서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7-05
21	오늘 하루 나는 누구의 빛이었나?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7-08
20	찻자리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9-16
19	눈맞춤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7-15
18	폭염주의보 속 가을을 배달합니다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8-24
17	때가 되면...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7-17
16	가을을 바라봄, 정겹지 아니한가?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	10-09
15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03-24
14	곱게 나이든 절집처럼...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1-25
13	매화를 탐하다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	02-01
12	겨울 떠나보내기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3-12
11	하늘에서 꽃비내려.... 댓글+ 2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3-27
10	가을을 바라봄, 돌아봄 댓글+ 2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11-21
9	수류화개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2-27
8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댓글+ 10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3-19
7	핑크빛 가을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	09-30
6	가는 봄을 배웅하는 비가 내리고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4-23
5	가을 하늘로 전하는 안부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1-08
4	송춘곡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5-06
3	소화를 만나는 날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7-06
2	연꽃을 노래함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7-29
1	다들 다녀간 뒤의 황매산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5-11

게시물 검색

포토에세이 1 페이지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