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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태풍이지난후(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09회 작성일 15-07-18 18:22

본문


..............................................................................
가을 느낌을 발써 받는다는건성급함일까~
태풍이지나고 이틀을 기다렸다가 오후녁에 바람도 없고 하늘구름이 좋타
절식을 하며 며칠을누워 있으니 힘도 없고 ,많이 아프지먄
그래도 내 본능은 꿈틀된다.
왕복 택시비 만원들여서 내가 노을 찍는 단골자리로 오후6시40분에 직행
도착하니 오늘은 다른 분들도 여러명 벌써와서 열찰 중이시다
나는 똑땅이이므로 한자리 잡으면 편하다 그래도 조금은 움직이면서....
항상 느끼지만 언제나 단렌즈 기준으로 담아도
저 아름다운 광경을 한폭에 담을수 없다는게 늘 아쉽다
하지만 걱정않는다 포토샵이 있으므로
겹치기 두장을 찍으면 집에와 내 원하던 화폭을만들수가 있다
오늘은 누위있다 심심하면 컴퓨터 켜 놓고 이 사진들은 그렇게
정리하며 하루를 보냄니다
사진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 여름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샬롬~!
추천0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장에서 바라보는 더넓은 화폭은 더욱장관이지요
KGS님 댓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도 좋은사진많이 올려주시기바랍니다
사진으로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샬롬!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은 손 하나 대지 않아도 언제나 멋진 장관을 만들어내네요.
어느 예술가인들, 저 하늘을 만들고 그려낼 수 있겠습니까...
저 멋진 노을 앞에 제가 서있는 것 같습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동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르는 사진을담다가 느낌으로 바라보다가를 반복 합니다
그럴땐 여호와에 /할렐루야!를 외쳐보지요
제가 사진이아니라면
언제눈을들어 하늘바라보며 여호와를찬양하겠어요!
그러나 슬픈건
저런태양앞에 같은여호와 이름을 부르면서
인간 살육을 일삼는 무슬림 민족두의자들이
너무 광기가 넘쳐가고 있다는게 정말슬프답니다
같은하느님 율법을가르치는데
예수님은 사랑과용서로 하나님을 가르치셨는데/
마호멧은 코란과 성경을 통해세상에 하느님을 전파하고
잘못된 가르침이 결과가 너무대조적이지요
제사진에 아름다운칭찬 감사드립니다
시마을에서 사진으로 날마다 행복하시기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픈몸으로
출타 하신 정성에 감동입니다.
태풍뒤 노을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고운 작품고 글 감사히 다녀갑니다,

베드로님!
하루속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감사합니다
해정님께서도 몸건강 잘지키시고
보양음식도 틈틈히 드시고 즐거운사람들도 만나시고
좋은글도 틈틈히쓰세요
해정님 글도 정말 잘쓰십니다
제사진에 감사와 칭찬글주셔서
늘감사합니다
늘 시마을에서 행복하시고 즐거우시기만을 바랍니다
샬롬~!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이 많이 불편하시네요
그래도 잘 하셧어요
집에만 계시는것 보다 이렇게 사진이라도 담으시면 한결 났겠지요
얼른 쾌차 하시길 빕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일치루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쉽게 정리가될수는없겠지만
땅위의모든사람들이 격는 인생항로의 일이자
산자의 책무이기도 합니다
우린 자손대대로 효 라는 틀안에서 잘 실행하며
슬픔을 유종의 미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성경에도
우리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
하였습니다
천천히 여유를가지시고 작품여행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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