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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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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515회 작성일 15-07-19 08:53

본문

 







새벽 전화 한 통화
물 말릴 사이 없이 뛰쳐 나온
속으로 우는 울음 모두 머리카락으로 모여
방울방울 흐느낀다


구름 낀 하늘에 잠깐 내민
달님 같은 햇님
하얗게 말간 얼굴이
쟁반같이 둥글어
엄마께 달려가는 차 안에
너무 늦는 것 아닌가 애가 마르는데
어서 오라고 부르는 엄마 얼굴 같아라


이제 모두 내려놓으시고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좋은 곳 편안하시게 영면하소서
불효 여식 아무것도 해 드린 것 없어서
가슴만 미어집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가시는길 위로 말씀 주신
김선근 회장님이하 여러님들께 한 없는 고마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함이 넘쳐서 외롭고 슬픈 마음이 다 달아나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방장의 임무 완수하고 봉사하겠습니다
건강하신 여름 보내시고 늘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빌겠습니다
詩마을 가족님들... 사랑합니다
어제로 삼우 지내며 탈상을 하고
월요일 부터 49제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어리석은 자식 늦게사 ... 아무 소용없는 일 이겠지만~!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보내드리고 온 마음
허전하고 섭섭함은 무엇에 비하리까.
언젠가는 나도 가도 모두가 가야 할 길입니다.
씩씩한 물가이기에 하루속히
마음 추스리어 방장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물가에 방장님!
고달픈 마음 건강 챙기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이렇게 마음 놓아주시고 전화까지 해 주시니
눈물나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다리가 너무 아프고 마음도 너무 아프지만
제 자리 얼른 찿겠습니다
좋은 시간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이렇게 여기서보니 더 반갑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 사무치게 후회와 보고픔이
커지더군요 이 나이에 고아가 많겠지요
저도 고아이니 넘 힘들고 외로워 마셔요
위에 영상이 짠해지네요 물가에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건강 단디 챙기시고 힘내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그렇네요 우리는 이제 고아입니다
동생가족들 보면서 (이제 곧 손자도 보게 되었어요)
든든 하기도 하고 더 외롭기도 하고
묘한 기분이였답니다
이제 추스리고 일어나야지요
제주도 사진 좀 오렬보시어요
대신 사진으로 볼수있게요~!
좋은시간 되시구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물가에아이 방장님!
뭐라 말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먹먹한 가슴 위로의 글이 힘 내시라는
말로 대신합니다
사랑 합니다 방장님!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이렇게 늘 사랑을 주시니 물가에 고맙기만 합니다
여름 날씨 고약한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물가에도 사랑합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 하셨습니다

물가에 아이님
그동안 어머님을 보내드리느라고 고생 많으셨지요
저도 물가에 아이님의 마음 압니다,
저도 일년전에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보니 기일이 곧 다가옵니다,
저도 소중한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나서 지금도 생각이 나지만
물가에 아이님의 어머님 좋은 곳으로 가셨습니다.
이제 슬픔을 딛고 일어설 때 하늘에 계신 어머님도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람은 언제나 떠날 때가 있고 이별 때문에 가슴 아파 할 때가 있지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다 보면 다 잊혀 질 겁니다.
당분간 힘들지만 어려우시더라도 용기 잃지 마시고 항상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고맙습니다
어머님 기일을 기다리시는 심정도 이해가 되는군요~!
내일 부터 49제 올려 드리고
마음의 빚을 조금 갚으려는 마음이 자신이 생각해도 얄밉지만
좋은곳 가신다면 무엇을 못 하리까~!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고 너무 슬퍼마시어요
좋은곳 가셔서 지켜 보고계실것 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물가에아이 운영자님~!
돌아오셨군요..
저도 십여년전에 어머니 아버지 남동생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습니다.
암수술후 항암치료받다가 돌아가신 친정엄마는..
지금도 생각하면 세수하다가도 눈물이 나고
밥먹다가도 눈물이 납니다...^^

아마 한참동안 잊지 못하시고 가슴절절이 그리워 지실 것입니다..
좋은곳에 가셨을터이니
기도 많이 하시고~!
슬프고 아픈마음 추스리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비가내린탓인지...
아파트화단 잔디밭에 제멋대로 난 풀들이 이슬을 함빡 머금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운영자님
다시 위로의 말씀 놓으셨네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물가에 보다 더 힘든 시간이 지나가셨네요
눈물이 자꾸 나서 견디기 힘이 드는데
이렇게 詩마을에 앉아서 마음을 다른곳에 억지로 보내봅니다
못 해 드린것만 남아서 정말 罪人입니다
내일 부터 49제라도 올려 드린다고 하니
잘못을 비는 시간이 되어질것 같기도 합니다
밖에 나갈 기운도 없는데
냉장고가 텅텅 비어 있네요~
이럴 때는 삶이 참 구차합니다~!
편안하신 시간되시어요
다 떠내려 갈 정도로 비라도 쏟아지면 좋겠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P`E 房長님!!!
手苦`많이~하셨습니다!"어머님"과의 離別..
말씀드렸듯이~"人生은,會者`定離"라고 했어요!
저도 "물가에"任같은,孤兒랍니다!父母兄第가,無..
우리네`人生은,언제인가는 모두~"孤兒"가됩니다!
"三憂祭"를 지내시고~"49`祭"를 始作`하시네如..
"어머님"의 "極樂`旺生"을,간절히 祈願하세요!
"부처님"殿에서~永遠히,幸福하실`것입니다..
"물가에"房長님! 힘`내시고..늘 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박사님
잘 지내시지요~!?
물가에 생각할수록 후회만 됩니다
자주 찿아 뵙지 못한 것이 제일 많이 걸리구요
병원에 계셔도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실 줄 알았지요
그렇게 가실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어리석은 여식입니다
오늘 부터 시작하는 재 좋은곳 가시라고 깊은 정성을 다 해서 두손 모으겠습니다
용서도 빌면서....
고맙습니다 안 박사님....
여름내내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깊게도
오래도 생각하지 마십시요
슬픔이 자꾸 몰려온답니다
그냥 시간에 맞겨보셔요
힘든시간은..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정이 착잡하셔도
기운 내시구요..
저는 친정 부모님 두 분 다 계셔서
늘 영원히 계셔 주실거 같아 자주 찾아 뵙지 못하고 있었는데
요번 주 친정에 한 번 다녀와야겠어요
살아 계실적에 후회없이 미련없이
잘 모셔야 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삶의 뒤안길에서 행동을 옮기지 못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고 아프시겠습니까
하늘이라는 곳이 있기에
분명 좋은 곳에 가셔서 후손들을 바라보시고 계시리라
생각해요
늘 항상.. 행복과 행운이 가득 넘치시길 바래요^^
아..그리고 영상마당에 물가에 아이님 갤러리 올렸는데
마음 추스리시면 열어보셔요^^
음악 마저 너무 너무 가슴 아려 오네요...
닉네임 보니 차암 반가워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오셨군요!!
언젠가는 떠나실 부모님이지만 항상 곁에 계실 것만 같은데...
보내드리고 나면 모든 것이 다 마음에 걸리는 법이지요!!
이제 또 살아가야겠지요!
힘내십시요~~ 어머니께서는 매년 예쁜꽃으로 피어나
정아님을 지켜 보실 것 입니다!!
파이팅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 보내고 오셨는데 골치 아픈일이 터졌습니다
어디가도 미꾸라지 같은 인간들이 있어서 평화를깹니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어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찾아 조문 드리지 못해 부끄럽습니다.
슬픔 이기고 일상으로 돌아와 생기를 찾으시기를 빕니다.
저는 2박3일 남해 여행을 다녀 와 며칠 뜸했습니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걸음 바빠...많이 늦었습니다.
힘든 시간 잘 견뎌내시길 기원합니다.
어머님께서도 그렇게 바라시고 계실 겁니다.
가끔 님의 글에 댓글에서 어머님께 대한 애정과 애증이
같이 느껴졌었는데, 그래서 더 힘든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분의 빈자리에 그리움 하나 하나 채워가면서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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