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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하늘아래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1,798회 작성일 15-12-06 11:54

본문

시집을 온후 단 한번도 친정집에서 자본일이 없는
나는 오로지 내집이 아니면 편편치 않은 성격입니다

자식이 무었인지요
크게 불편함도 없고 애들도 최선을 다해 엄마를
불편하지 않게 하려 애쓰는 것이 눈에 보이지만
외그리 집이 그리워 하루 하루를 세면서
집에 올라갈 날을 고대하면서 이곳에 머믈고 있답니다

속좁은 엄마 마음을 딸래미는 헤아려 주려 애쓰는데
큰일을 하고있는 딸래미 않타까워 몰인정 스럽게 박대할수 없으니
이제 울산에서 살아야 할 정도로 급박해 졋습니다

3월이면 민찬이가 학교에 가야 하고 애들은 출근 시간이
유달리 일러 7시면 나가야 하는데 9시 까지 학교를 가야하는 민찬이
돌보아 주지 않으면 혼자서 학교에 갈수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고심 고심합니다

먹고 할일없는 이 할머니 박절하게 거절할수 없고
파출부를 둔다해도 새벽부터 돌봐줄 사람도 찾기 힘들고
이제 울산을 내집처럼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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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세가 이제 볓집처럼 바스러 질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 멋집니다
자식이 아직 출가를 안하여 투정 하시는듯 하심에 부러움도 있지만
부모가 되어 자식 걱정 끝날 날이 없는 것을 진작에 알았다면
효도 다운 효도를 해 보았을것인데 생각합니다
힘드시겠습니다
자유롭게 여가를 즐기시고 사진도 찍고 하셔야 하는데
그래도 행복하신 비명같습니다  ^&^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든일도 없는데도 외그리 집이 좋은지요
울산 너무도 좋은곳 인천에 비해 훨 멋진도시입니다
애들이 필요로 할때 돌봐 주어야 하지만
인천 나의 생활권도 만만치 않으니 일단 한달에 보름은
와 준다고 했지만 언재까지나 그럴수 있을런지요 ㅎ
하는일 없이 놀고 취미생활만을 하다보니
못한다 박절하게 할수없는 상황이네요 늘 건강하세요 ~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곳 울산은 아직도 파란 하늘아래 가을 색갈이 곱군요..
멋진 작품들입니다.
사람다 생각이 다르겠으나
나 같으면 뭐 그렇게 큰일 하고 있는것도 아니니
울산가서 살겠습니다..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남자분 이라서 이렇게 단순하시다니까요 ㅎㅎㅎ
아마도 남자분들이 이런 문제에 닥치면
어림도 없다 하실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저도 제 생활이 있고 내 안정된 보금자리
잠시도 떠나는것이 이리 힘들답니다 ㅎ
더 춥기전에 열씸히 작품 담으시여
좋은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별님
억새가 멋집니다
저는 요즘 다른일도 있고,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인사도 일일이 못적습니다
그래도 가끔 사진은 보고간답니다
울산에서 손주와 즐거운 시간되시고 행복한 겨울보내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님 ~
반갑습니다
팔은 다 낳으셨는지요
늘상 바쁜일이 있으시겠지만 컴터에 앉아 바라보면서
보내는 아쉬움의 가을 멋진 시와 함께 사진 올려 보세요
우리 이만한 樂 낙도 또 어디있겠어요
예향님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갔을적 보다 더 진해진 억새의 빛
요즘 계속 하늘이 어두운데 다행히 사진 담을때 울산의 하늘은 선명해서 좋습니다
딸 시집 보내고 나면
AS 오래 토록 해야 한다시던 고지연님 농담이 생각납니다
울산도 살만 합니다~!
인천 왔다가 갔다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남의 일 이라 쉽게 말한다고 화내시지는 마시어요~!  ㅎ
딸램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음이라도 편안 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이곳 울산에서도 게시물을 올리려구요
노트북을 준비하고 이것 저것 필요한것들을 다운받아 설치 했습니다
이렇게 컴터에 앉아 있으니 한결 심심하던것도 덜하고
갈곳이 있는듯이 좋아진 마음입니다
이제 사진이 없으면 블로그에서 찾아 지난 사진도 올리려구요
한달에 반은 이곳에서 보내야 하니 이제 익숙해 지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윗쪽집이 걱정이지만 아들이 잘 해나가겠지요 보들이가 보고싶네요 ㅎㅎ건강하시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오셨습니다
어디 먼곳 외국에라도 가셨나 했습니다
울산 위지방보다 겨울이 따뜻 할것같으니
겨울 방학 하신 셈치고
겨울은 울산에서 편히 보내십시요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상 기다려 주시는 마음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산강님 아랫녘은 참으로 실기 좋은곳인듯 합니다
오늘도 따사로운 날씨기 완전 봄입니다
아파트 내에라도 나서면 작은 야생화들이
심심치 않게 피었습니다
땅만을 바라보다 보니 어느새 제비꽃들이 피어
제 세상인듯 하기도 합니다
막바지 12월도 건강 행복하세요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 할매요 괜한 엄살은요
자식이기는 부모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어차피 피치못할 일이라면 즐기라했으니
얘들 학교가믄 가차운 대구도 다녀가시고
정붙이셔서 딸램이 편하게 해주시구려
남의말이라고 쉽게하는건 아니라네요
울딸 시집이나갔음 좋겠어요 에혀~~
중매도 좀해주시구요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별은할매 ㅎㅎㅎ 그래도 듣기 싫치 안네요 ㅎ
자식이라는 것은 나에 분신이기에 그렇겠지요
그래도 오늘은 기분이 좋습니다
그럴려구요 딸렘 내가 돌봐주지 않으면 누가 돌보아 주겠어요
엄마 닮은 다연님 딸렘 줄을 설듯 합니다
엄살은 다연님 께서 한수 위신듯 하옵니다
중매라니요 고르기만 하시면 될것을요 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우규님 ~
반갑습니다 울산에 계시는분 이시군요
블로그 찾아 들어가 뵈었습니다
아주 멋진 블로그에 수준있으신 작가님들 많이 계시네요
가끔 찾아 들어가 많은것을 보고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틀 전 구룡포에서 자고
어제 아침 호미곶에서 일출보고
포항 죽도시장에서 게 먹고 진주로 왔습니다.
동해 푸은 바다가 지금도 눈에 보입니다.
고운 작품에 즐기다 갑니다.
눈내리고 바람부는 겨울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아직은 따듯한 날씨가 이곳 저곳 나서고 싶게 합니다
좋은곳 다니시면서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신것이 무엇보다 최고겠지요
더 추워지기전에 좋은곳 많이 다니세요 고맙습니다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는 딸자식 결혼 시키면 "딸 치웠다 " 하고
出嫁 外人이라 하며 소홀이 생각 했으나
지금은 왜 그리 after service기간이 긴지,

우리집에도 외손자 한놈이 아예 우리집에서 자라 유치원거쳐 초등 5년까지 있다가,
제 어미집으로 갔는데  고등학교 입학하는 그놈 돌보러 집사람은 지금도 지하철로 출퇴근 한답니다.
그것도 즐거움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
정말 그렇습니다
엤날에는 적어도 5~8 자매를 두셨으니 ~
우리만 해도 8남매 입니다 시집간후 이제보니
엄마 께 자식한번 맞겨본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맞벌이를 하다보니 두서넛 둔 부모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제 건강하여 애들 돌보아 줄수 있는것에 감사해야 겠지요
부인님 께서도 손주 사랑이 극진 하시네요 건강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집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게 하는 방법 하나
방하나를 달라고 하여 그곳에 컴퓨터 놓고 사진 찍어서 평소 처럼
편집하고 카메라 들고 다닐수 있으면
따님집에 마음좀 붙일 텐데요 ㅎㅎ
손주들 크는 것도 보면서 그래도 좋은 것 같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
예전 부터 그러고 있었습니다
오면 컴터 마음대로 쓸수 있고 햇는데 제가 편안히 지내려 했더랫지요 ㅎ
이곳은 겨울이 없는듯 합니다 조금전에도 애들과 태화강에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댓글도 쓰면서 게시물도 올리니 좋습니다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지연님 ~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별님께서 올려주시던 울산의 태화강변들 풍경 볼때마다
저는 울산에 가서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태화강변 가까운 곳에서 말이지요.ㅎ
할머니 좋아하고 따르는 이쁜 손주들과 가족 함께 살아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 하나 당연히 줄거고 사진작업도 맘껏 하시라고 컴퓨터도 놔줄것 같은데요~

멋진 작품들 즐감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 방장님 ~
늘상 바쁘면서 이곳까지 왕림 하시었네요
울산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고장입니다
반경 30 분 안에 바다도 명승지도 많고
태화강이 멋지게 울산을 돌러리 하면서 십리 대밧길이며
정말 볼것도 많고 좋은곳 이랍니다
차후 이곳에서 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푸른님 모두에 너무 애 많이 쓰시는듯 합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作家님!!!
  "蔚山"의 "딸네미"집에~계시군`如..
  "태화江邊"의 "갈대숲"에는,아직 눈(雪)이..
    따뜻한 南쪽地方에서~겨울을 지내시겠습니다!
  "仁川"&"蔚山"을 오`가시며~"아들과딸"을 돌보시고..
    當分間은 水道勸에서,"저별"任의 龍顔을 뵙기가 힘들듯..
    먼곳에`계셔도,Com에서 만나시고..늘상 健康+幸福 하세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건강하시지요 ㅎ
울산에 내려와 지내다 보니 겨울을 모르겠습니다 ㅎ
몃해를 이곳의 겨울을 보아왔지만 눈 한번 내린 모습 보지 못한듯 합니다 ㅎ
수시로 울산을 와야 할것 같습니다
수원성의 눈 쌓인 모습이 장관이던데요 재희님 작품을 보았습니다
안박사님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고운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운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표현
별은 할매요 괜한 엄살은요
------------------------
ㅎㅎ 엄살 같으다요 별은님!(장난)

나도 그 마음 이해할것 같으다요 별님!
내딸도 어디내놔도 안빠지고
 아직 즈네 도움 받은적 엄꼬 ㅎ

그렇지만 딸네집은
어려운건지 불편한건지.
시집가고 딱 하룻저녁이지만
난 우리집 가고싶다고
새벽에 뒷꿈치들고 살째기 나왔다네요.

파킹랏에 나와서
당연히 열릴줄 알았던 게이트가
비밀번호로 열린다는 사실을 알고
자는애들 깨울수도 엄꼬

나가지도 못하고 하염없이
파킹랏차안에 있으면서
엘리베이터도 올라갈때 패스월드있어야하고..
아고,,
내집으로 날 데려다줘~
했던기억

일일이 전화해서 열어달라는
Rock시스템이 낯설어서도
참 편치않은 딸네집!

그래도 어째요
모든게 때가 있으니
힘 있을때 도와주야지.

기쁨으로~ 즐겨야지요..
건강챙기시구요 부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미소님 ~
그러셨군요 ㅎㅎㅎ
눈에 선합니다 빌딩속에 같이신 모습 ㅎ
그곳에는 더 철저한 보안으로 안에서 밖으로 나가는것도 어렵군요
저는 이곳에서 패스카드를 갖고 다닙니다 ㅎ
나가는 것은 자유롭습니다 그래도 신경이 쓰여 핸펀에 비밀번호를 저장하고 다니지요 ㅎ
대국 미국의 하늘아래 사시는 모습 고운미소님 선택 받으신 분인가 싶습니다
그런곳에서는 살기 힘들어 어찌살까 싶답니다 ㅎ
저 같으면 이곳이 아니면 못살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그리 먹는것도 제대로 못드시던 분이 미국 땅에 내려 씻은듯이 낳으였다 하시니
미국에서의 삶이 고향땅처럼 편안하신가 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시또 만날날을 고대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림 하는 것 가르치지도 못하고 키운 딸,
달라스에 첫 직장을 얻어 객지생활 하고있는 것이 안스러워
집사람이 두 주는 딸 집에, 두 주는 저와 함께 지내는데
집사람이 운전을 못하니 제가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고...
다행히 제가 운전을 즐기는 편이라 즐겁게 운전수하고 있지요.
덤으로 달라스와 휴스턴 오가는 75번 국도 풍경을 좋아해서
빠른 고속도로 길 마다하고, 그 길 달리며 행복을 만끽합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기면 되지요. 뭐~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그러시군요 딸렘이 결혼을 하셨던가요 ?
마음자리님 께서 그리 연세가 드시지 않으신 분인듯 했습니다
사모님 태우시고 달리시는 휴스턴의 모습 그곳은 한적한 황야 이지 않을까 하고 상상합니다
드 넓은땅 이국 멀리에서 자리잡고 사시는 축복 받으신 삶이신듯 합니다
이곳 고향땅의 그리움이야 말할것도 없으시겠지만 그곳의 생활도 한없이 자랑스러우 시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지게 사세요 종종 휴스턴 달리는 고속도로 사진도 올려주시구요 고맙습니다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에 싸인이나 테두리나 기타 아무런 장식을 하지 않으니
펼쳐지는 아름다움!!!
자연 그대로의 현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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