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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향교와 목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592회 작성일 15-12-08 07:25

본문

 



 



 



 



 



 


목련의 꽃 필 준비를 아주 오래오래 한다고 들었지만
이제 겨울이 시작하는 이 시간부터 이렇게 몽우리진 채로 있는 것은 처음 입니다
빠르면 3월 늦어면 4월에 피어내는 하얀 목련
한쪽이 허물어져 공사중인 향교의 낡은 기와곁에 지킴이 처럼 서 있는 목련
온 마음이 다 배앗겨 버렸습니다
단단한 껍질을 밀어내고 순백의 하얀 꽃잎이 피어 날때를 기다려봅니다

 



 



적막한 향교의 빈 뜰 아직 한낮은 영상의 기온이라 마당의 풀들은 푸름을 간직하고 있고 독야 청청 소나무의 푸름과 어울립니다

 



돌과 황토로 만들어진 돌담 왠지 푸근한 마음의 고향에 온듯 온기가 느껴집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양아리랑길'은
도심과 근교에 산재한 역사문화 유적지를 하나로 연결한
트레킹코스로 문화체험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세 코스 총연장 16km로 지난해에 조성했는데
걷는 코스마다 스토리를 담은 해설 안내판을 설치해
역사문화 체험을 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자연과 생태문화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고
강과  숲, 산이 어우러진 길 위에서
밀양 이야기와 문화유적지를 만나볼 수 있는 여정입니다
1,2,3,코스중 3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출발 점에 있는 향교를 둘러보고 출발 했습니다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서 깊은 향교와 목련
목련은 꽃을 피기위해
지금부터 준비하나 보군요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서님
좋은아침 입니다~!
12월 벌써 둘째 주 그리고 둘쨋 날 이네요~
겨울은 까마득히 남은것 같은데 하루 하루는 너무 잘 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는 날들 되시길요~!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찾아오는 찾아오는 길이 왜 이리 힘이 드는지요? ㅎㅎ
최근 드문드문 오다보니 겸연쩍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12월에 꽃망울을 달고있는 목련은 저도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유서 깊은 밀양에 유서 깊은 향교다 보니 그런 일도 생기나 봅니다.
대구에도 제가 어릴적 살던 곳 가까이 향교가 있었지요.
고풍스러워, 지나칠 때 괜히 조심스럽곤했었어요. 옛생각 나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물가에 늘 기다렸지요
오신든 님 아니오시면 이런저런 생각이 깊어지고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사업하시는 님이시니 바쁜것이 좋은것이야 하지만요~!  ㅎ
목련이 이렇게 일직 부터 오래토록 꽃 필 준비를 하는지 직접보기는 처음이구요
동백도 거의 같은 시간이 걸려서 개화 하는것은 알았답니다
우리동네 향교에도 봄 가을에 제사를 모시는것을 보았어요~
조심스러운 건물이지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다녀가 주셔서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즈넉한 밀양 향교의 겨울을 맞이하는 모습이 초현이 포근합니다
겨울내내 꽃몽우리를 달고사는 목련은 아마도 어떤 꽃들보다
절실히 봄을 기다리는듯 합니다
이곳 울산은 늘상 봄 같습니다
어찌나 따듯하고 포근한지요
당장 얕은 산에라도 가면 야생화가 반겨줄듯이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미리 답사 다녀왔어요~
밀양 아리랑길이 생겼다 해서~
제주도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곳곳에 생기는 둘레길 걷기 처럼..
밀양강을 끼고 걷는 산길 나리 데리고가서 엄청 고생했어요
다리 아프면 안 걸을려고 하니...ㅎ
카메라 무게랑 나리 무게랑 같으니...
감기 조심 하시고 잘 지내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처음 출발은 좋았는데
갈수록 힘들었어요
나리 안고 간다고 사진 담는것도 힘들었지요~
물가에도 목련이 활짝 피면 다시 가고 싶어요
밀양 향교 네비 직어면 바로 데려다 준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양향교의 풍경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바람부는 겨울입니다.
내내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밀양 가가우면서 은근히 좋은곳이 많아요
운동삼아 산길 걷기 참 좋았습니다
일행분들이랑 3코스 한번 걸어보시어요~
공기 맑고 밀양강 물줄기 보면서 걷기에 참 좋았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선생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나리 데리고 가서 엄청 고생했어요~
조금만 걸어면 안아 달라고 빼곰히 올려다 보고...
한손에 나리 안고 한손에  카메라들고,,,에휴~!
총 걸은 시간이 3~4시간 될거구먼유~
그래도 3코스가 제일 짧고 좋다고 하네요~!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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