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판저수지의 새벽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동판저수지의 새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678회 작성일 15-12-10 09:07

본문

 







오리들이 주로 잠자는 곳으로 머무는 동판저수지 이른 아침에 가면 볼수 있는 광경입니다 참 평화스러운 아침 인사중입니다

















    동판 저수지의 새벽 / 물가에 아이

    동판 저수지는 그리움이다
    안갯속에 몽글몽글 그리움이 번지고
    어둠을 거둬 내지 못한 햇살은
    안타까움이다

    가만히 눈을 감고서
    길게 심호흡으로 그리움을 마신다
    가라 앉은 물 색 위로
    커다랗게 번지는 또 다른 물그림자

    오리들 아침을 깨울까
    살금 살금 다가가는 발걸음에
    미안함이 가득한데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긴 물살

    



    먼젓번 햇살이 퍼질때 담아 두었든 사진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색이 없는 무채색의  아침
비 소식에 서둘러 나섰는데 결국 돌아오는길 비를 만났습니다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입니다
올 가을은 유난히 비를 많이 남기고 떠납니다
이별이 무서워 만남이 두려운 그 삶처럼 섧게도 내립니다
철새의 계절입니다
이제 주남 저수지 동판저수지도 새들의 소리로 .....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림에 끝판인 조류사진 멋집니다
흐린 날 어두운 랜즈는 셔터 스피드도 느리고
ISO 올리자니 노이즈가 무섭고,
망원이라 흔들림도 있을 껀데
 노고가 보이는 사진 잘 봤습니다

겨울비에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주남 저수지나 동판 저수지는 지금 물반 철새 반 이랍니다
문제는 렌즈 이지요
겨울만 되면 지름신이 발동하게 하는 아주 고약한 곳입니다..
새를 담으려면 400m가 있어야 하는데
여러 여건상 가질수 없는 안타까움이 서럽도록 속이 상합니다
언제 한번 오시어요 우포도 다녀갔는데 여기도 오실수 있겟지요~!? ㅎ
우포는 안내를 못했지만 이곳은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백의 혼돈 속애
스며드는 빛들이 오리들과 더불어 생기있는 분위기로 바뀌네요.
정적을 깨트리기 정말 조심스러운 동판저수지의 새벽이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아주 살금 살금 걸어가도 아주 에민한 귀를 가겼나 봅니다
동판 저수지는 주남 저수지 보다 물 깊이가 얕아서 물안개가 자주 생긴답니다
바로 건너편에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지요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속에 추억을 만들고
들이 쉬는 숨속에 그리움을 담고
나이가 들어 가나 봅니다
앞이 진 나목들을 보면 가슴이 아리는게

건강하시고 즐건날들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서님~
사진이라는 취미가 없었다면 어쨌을까 생각을 가끔 하면
정말 아득합니다
나이 들어가며 혼자라는 생각이 깊어질때 마다
이 사진은 정말 아름답고 다정한 동반자 입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1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판 저수지의 새벽
저수지에 노니는 오리.
모두가 그리움입니다.
아름다운 작품과 고운 글
감사히 쉬어갑니다.
지난번 전화 주셔서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물가에 방장님!
늘 줄겁고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겨울이 깊어 가기 전에
다녀가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나
겨울에는 새 말고 담을게 없으니
물가에 렌즈나 해정님 렌즈 가지고는
시간만 낭비일것같아 권하지를 못하겠어요~!
겨울에는 식물원 안의 꽃을 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부산에는 있을것 같군요 식물원이...
늘 잘 지내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을 맞이한 동판 저수지
오리가죽들이 평화로이 노닐고 있네요
새벽의 여명이 불그레레 저수지를 물들이고
겨울이라서 더 멋지고 아름다운 동판저수지
그때 우리 만남의 그 오솔길 새벽 웃음소리가 아직도 귓가를 쟁쟁하네요
아마 지금 이때쯤인듯 합니다 흐르는 음악에 매료되어 댓글 쓰기가 힘드네요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동판 저수지 참 아름다운 우리의 추억이 녹아 잇지요
요즘 보기 드문 인적 없는 오솔길
그렇게 맛나고 시원하게 웃으 본지가 얼마 만이였는지요~!
지금보다 더겨울이 깊었지요
얼마나 추웠든지 저수지가 꽁공 다 얼었든 시절이니요~!
울산에 편안하시게 정 붙이시고 하루 하루 행복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판저수지의 아침
오리들과 함께 걷는 길
얼마나 평화로울까. 행복할까
고운 작품에 쉬다 갑니다.
겨울바람 이기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물가에 집에서 가깝고
마을 버스가 자주 있어 마음만 먹으면 매일이라도 갈수 있는곳
차라리 가까우니 등한시 한것 같아 늘 미안 하답니다
지금이 철새 철이니 사진을 떠나서 눈으로 담아 가시도록 한 번 오시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좋은 날 되셔요 선생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판저수지 철새들이 잠자는 곳..
먹이를 먹고 낮에 노는곳이 주남저수지 이고
잠자러 모이는곳이 동판 저수지 인가 봅니다
철새들은 수심이 앝은곳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올해도 철새들 편히 잘 머물렀다 갔어면 좋겠습니다
거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 생각입니다...ㅎ
이른 아침 가면 자다가 갠 철새들이 부산 스러운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답니다
주남 저수지 나무 위에서 밤을 새는 새들도 많답니다
올해도 잘 쉬고 가면 내년에도 또 올것인데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날 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 물가 방장님!
음악이 내 우울한 마음에 눈물을 실어 줍니다
동판 저수지의 철새들이 머물러 가는 곳인듯 .....
우리 방장님은 시도 잘 쓰시고 선곡도 잘 하시고
최고의 실력자에요 갈채를 보냅니다
낼 송년회도 즐거우시길 기원 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요새 물가에 몸도 마음도 가라 앉아 인사 드릴여력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찿아 주시니 미안하고 고맙운 마음 가득입니다
물가에 이번 송년회는 못 가게 되어 지나간 사진 올리며 애써 달래봅니다
늘 칭찬의 보약을 주시니 고맙고 용기가 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저수지는 수심이 깊어서
철새들이 오래 머무는 조건에 합당치 않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농업용수로 쓰기 위해선 할수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심이 낮은 저수지는 철새들 잠자리로 좋다고 합니다
이른 아침 상쾌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렇습니다 산그리고 江님~!
주남 저수지는 연밭이 너무 번져서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새들은 자구 깊은곳으로 가서 앉아야 하고...
연 뿌리에 걸려서 날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구요~!
철새 도래지 명성을 언제까지 가지고 갈지 걱정입니다
주말 좋은 시간 되시어요~!

Total 6,128건 1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28
봄의소리 2 댓글+ 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 02-22
52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 12-23
5226
바위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 12-22
52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1 02-24
52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 02-25
52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2-26
52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 03-06
52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1 02-27
522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10-03
5219
복례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 03-02
5218
고목 댓글+ 5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 03-04
52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1 03-04
52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1 03-04
5215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 02-28
52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 12-01
5213
일편단심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 03-09
52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 03-10
52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 11-28
52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03-12
5209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1 03-12
52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 03-14
5207
축하! 화환 댓글+ 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03-14
5206
꿩의 바람꽃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 03-14
520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1 11-29
52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1 11-29
5203
동백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11-30
520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 03-17
52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1 03-19
52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 03-21
51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 03-21
5198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1 03-22
51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1 11-14
51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1 05-01
51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3-28
5194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 03-29
519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3-29
51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 11-16
51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11-17
51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1 12-11
51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3-30
5188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4-02
518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 04-03
518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 04-05
51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 04-07
51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1 04-08
518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4-14
518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04-11
51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 04-13
518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4-10
51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4-11
5178
세량지의 아침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 04-19
5177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 04-19
51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04-21
51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04-22
5174
금낭화 댓글+ 3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04-22
51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1 04-24
51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 04-27
5171
뱀사골 수달래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 04-29
5170
모란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4-30
516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11-26
5168
모양성 철쭉 댓글+ 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1 05-02
51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1 05-05
5166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1 05-06
51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 05-07
5164
우암송시열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1 05-27
51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1 05-12
51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1 05-13
5161
고창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1 05-19
51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 05-20
51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1 05-21
51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05-31
51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 06-01
515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 06-01
51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1 06-04
51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 06-08
5153
수련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1 06-11
5152
몰운대 풍경...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06-12
5151
장미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6-13
515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 06-13
51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1 06-19
5148
다대포의 夕陽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6-24
5147
통도사에서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06-27
5146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 06-28
51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1 06-28
514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6-30
5143
홍룡폭포에서~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7-01
5142
초하루 통도사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 07-03
51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 07-06
51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 07-08
5139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7-08
513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 07-09
51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1 07-10
51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12-21
5135
대승폭포 댓글+ 3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1 11-16
513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7-13
51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07-14
513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7-14
5131
애기범부채 댓글+ 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1 07-15
513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 07-17
5129
겨울 산 댓글+ 7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1 0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