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송년모임을 즈음해서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송년모임을 즈음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82회 작성일 15-12-12 04:13

본문

시마을 포토에세이 및 포토갤러리 방에서 개최된 시사진 공모전 당선작의
시화작업을 마무리 하여 11월 6일 광주에서 1차 전시를 하였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작업을 맡아서 해주신 Cathy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시사진은 2013년 12월 14일 개최 될 송년모임 및 기타 다른 전시장소에서도
전시 될 예정입니다

*실제 사진 축소본입니다

물가에아이

늘푸르니

저별은

김재미

fresh

해정

모나리자정

김상협

문간뒤에

숙영

나무한토막

천사의나팔

난타3

헤라11

함박미소

하림

홍광

솔새

용소

- 찬조작품

양현근

양현근

양현근

Cathy

Cathy

Cathy

이재현

이재현

이승민

추천0

목록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12 04:14

2013년 포토방 사진에 詩人님들의 詩를 넣어서 만든 시화전 작품입니다
이 시화도 전시를 하면서 좋은데 쓰여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토방 식구들 중 사진이 없는것은 바쁜 일로 출품을 하지 않은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새벽바람 부터 바뻐게 서둘러 봅니다
주말 행복하신 시간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2013년 포토방 사진에 詩人님들의 詩를 넣어서 만든 시화전 작품입니다 이 시화도 전시를 하면서 좋은데 쓰여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토방 식구들 중 사진이 없는것은 바쁜 일로 출품을 하지 않은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새벽바람 부터 바뻐게 서둘러 봅니다 주말 행복하신 시간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12 13:44

사진속에 시가 들어가서 두배 더 귀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재주 많은 시마을 가족 여러분들이 계셔서
눈으로 호강합니다
지나간 작품이라도 다시 보니 좋습니다
의미 깊은날 이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

사진속에 시가 들어가서 두배 더 귀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재주 많은 시마을 가족 여러분들이 계셔서 눈으로 호강합니다 지나간 작품이라도 다시 보니 좋습니다 의미 깊은날 이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2-13 17:36

모든 님들의 좋은 작품과
시가 들어있어 더욱 돋보이는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머물러 보면서
행복한 2015년을 마무리 하는
아쉬음의 시간인듯이 보입니다.

물가에 방장님이
이렇게 애쓰신 보람에
에세이방 모두는 행복하리라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님들의 좋은 작품과 시가 들어있어 더욱 돋보이는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머물러 보면서 행복한 2015년을 마무리 하는 아쉬음의 시간인듯이 보입니다. 물가에 방장님이 이렇게 애쓰신 보람에 에세이방 모두는 행복하리라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32	봄눈이 하염없이 내리면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1	02-21
5231	다시 간 자작 나무숲 댓글+ 8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1	02-22
5230	봄의소리 2 댓글+ 2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2-22
5229	비내리는 날의 동판지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	12-23
5228	바위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	12-22
5227	산수유 꽃망울을 터뜨리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1	02-24
5226	東海 고래불해수욕장에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	02-25
5225	노루귀 만나고 왔어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2-26
5224	바람꽃 만나고 왔어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03-06
5223	갈매기가 있는 풍경...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	02-27
5222	운무와 같은 핑크뮬리....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1	10-03
5221	복례 댓글+ 14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1	03-02
5220	고목 댓글+ 5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1	03-04
5219	복수초를 처음 만났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1	03-04
5218	西海 여행중에서(선유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3-04
5217	처음으로 노루귀꽃 을 만나다. 댓글+ 3개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	02-28
5216	어미의 마음을 어찌아랴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	12-01
5215	일편단심 댓글+ 10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	03-09
5214	봄비속의 진달래 아씨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1	03-10
5213	아산 공세리 마을 다녀왔어예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11-28
5212	색다른 목련을 만났어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03-12
5211	[목련꽃] / 함동진 댓글+ 6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	03-12
5210	할미꽃 되어가는 손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	03-14
5209	축하! 화환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03-14
5208	꿩의 바람꽃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	03-14
5207	안 더럽다 안 더럽다 그 孝心 댓글+ 6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1	11-29
5206	생애 첫 재두루미를 만나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1	11-29
5205	동백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	11-30
5204	자목련이 활짝 피었다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1	03-17
5203	현호색을 만나러 가다...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1	03-19
5202	돌담길 그리고 산수유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1	03-21
5201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다..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1	03-21
5200	매화향기 짙은 연못에서 댓글+ 5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	03-22
5199	배움은 늘 즐거운것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1	11-14
5198	서산대사 명상바위 수달래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1	05-01
5197	창녕 영산 만년교의 봄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	03-28
5196	풍경소리 그립다 댓글+ 10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	03-29
5195	삼월이 가기전에 댓글+ 8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03-29
5194	문무왕능의 日出 댓글+ 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	11-16
5193	가을 불광산(장안사)을 다녀오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11-17
5192	안개속의 합천 보조댐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	12-11
5191	진해 여좌천의 봄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	03-30
5190	깽깽이풀 당신 댓글+ 9개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	04-02
5189	봄은 언제나 설램의 시작이다 댓글+ 6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1	04-03
5188	떠나 보내는 슬픔에 댓글+ 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1	04-05
5187	경주보문정의 봄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4-07
5186	모란이 활짝 피었다.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	04-08
5185	4월 13일 봄모임 다녀와서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4-14
5184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사람이 머물던 곳 댓글+ 4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1	04-11
5183	바람이 앗아간 반영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	04-13
5182	예쁜 모과꽃 그 늪에 빠지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04-10
5181	안개속의 철교를 지나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1	04-11
5180	세량지의 아침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	04-19
5179	청산도에 가면 댓글+ 6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	04-19
5178	고창 청보리밭 풍경을 담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	04-21
5177	비슬산의 참꽃(진달래)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1	04-22
5176	금낭화 댓글+ 3개	꽃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1	04-22
5175	빗물에 비친 유채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	04-24
5174	월성계곡 수달래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1	04-27
5173	뱀사골 수달래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4-29
5172	모란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	04-30
5171	젊음을 앗아가버린 세월이여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	11-26
5170	모양성 철쭉 댓글+ 2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	05-02
5169	바람불어 아쉬웠던날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1	05-05
5168	바람따라 구름따라 ~` 댓글+ 2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05-06
5167	산청 다녀왔어예~!!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1	05-07
5166	우암송시열 댓글+ 10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1	05-27
5165	초여름의 산사에서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1	05-12
5164	태화강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터뜨리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1	05-13
5163	고창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	05-19
5162	비요일의 오륙도 스카이 워크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1	05-20
5161	경주 다녀왔어예~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1	05-21
5160	오랫만의 태평염전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	05-31
5159	6월 첫날입니다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1	06-01
5158	청보리가 익어가는 소리 댓글+ 7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	06-01
5157	주남 저수지의 왕따나무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1	06-04
5156	비 오길래 갔더니 (우포)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1	06-08
5155	수련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6-11
5154	몰운대 풍경...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1	06-12
5153	장미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1	06-13
5152	내 사랑 장미야 댓글+ 8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	06-13
5151	하동 고향에 다녀오면서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1	06-19
5150	다대포의 夕陽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6-24
5149	통도사에서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1	06-27
5148	대청호에 가면 댓글+ 8개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	06-28
5147	안개속의 태종사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1	06-28
5146	지치면 자연으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1	06-30
5145	홍룡폭포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1	07-01
5144	초하루 통도사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	07-03
5143	그 집 앞의 능소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1	07-06
5142	또 다른 곳의 능소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	07-08
5141	한 여름에도 꽃이 있네요^^ 댓글+ 8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	07-08
5140	아들가족과 장어구이먹다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	07-09
5139	금강휴게소의 능소화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07-10
5138	즐겁고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	12-21
5137	대승폭포 댓글+ 3개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1	11-16
5136	물향기 수목원에서 익어가던 열매들 댓글+ 10개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7-13
5135	남해 다녀왔습니다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1	07-14
5134	함양 상림공원을 찾아 가다... 댓글+ 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	07-14
5133	애기범부채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1	07-15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