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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나는 새( 황 조롱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1,689회 작성일 15-12-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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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나는 새/물가에 아이


미리부터
불고 있던 찬 바람은
여미지 못한 마음의 자락마저
날려 버릴 기세로 불어대고

저만 치
억새를 흔들며
혼자 환하게 웃는다
초라한 가슴은 시꺼멓게 타는데

하루가 속절없이
자리를 내어주는 빈 둑길에
하늘 가운데 홀로 나는 새
바람을 이겨내는 매서운 눈매를 닮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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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 저수지 다녀 왔습니다
철새들은 왔나 어쩌나 하고~!
며칠 전 뉴스에 나왔던 재 두루미는 잠시 스쳐가는 정거장 이였는지
보이지 않고 .....오리, 고니,기러기 등의 새들은 화려한 군무를 추며 날아 다녔습니다
며칠 앓았습니다
그동안 전화 주시고 문자로 카톡으로 얼른 털고 일어나라 힘을 주신 우리님들 고맙습니다
포토방이 왠지 설렁하고 허전합니다
겨울은 사진 담을 거리가 없기도 하지만
지나 간 사진 이면 어때요~!?
정성을 다해서 담아두었든 사진인데...
추워지는 날씨 건강 잘 챙기시어요~!

천연기념물 황조롱이(천연기념물 제323-8호)
황조롱이는 천연기념물 제323-8호로 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조류입니다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쾌유의
비상 날개
온 하늘 품에 안고

자유와
희망의 날
이어찌 경쾌하랴

신속한
"물가에아이"
하루해도 짧지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鴻光선생님
멋진 시조 남겨주셨네요~!
매의 눈과 부리를 닮은 황 조롱이 정말 멋졌습니다
겨울밤 편안 하신 시간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조롱이가 아주 멋집니다
들쥐 잡는데 명수라지요~~
썰렁한 방에 겨울 들꽃 한아름 안고 왔습니다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아무래도 아래에 무언가 잡아 먹을 것이 있었나 봅니다
오랫동안 떠나지 않고 머리 위에서 빙빙 돌며  모델이 되어주었답니다
썰렁한 방에 겨울꽃 한 아름 고맙습니다~!!
편안 하신 시간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조롱이의 나는 모습을 여러가지로 담았군요.
움직이는 피사체를 정확하게 잘 잡으셨습니다.
강인한 물가에님이 앓으셨다니..
너무 무리하셨나요.
포토에세이방에 왜 안나타나시나 했지요..
회복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어찌 물가에를 강인하다고 보셨는지요...ㅎ
황감합니다
종함병원입니다 덩치만 크게 보였지요...
사진 하면서 많이 걷고 해서 단단해 진것은 인정합니다...ㅎ
날씨는 추워지고 기동력은 없고 고생길만 남았습니다 어디를 가든지...ㅎ
늘 좋은 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잘 보녔습니다...ㅎ
매를 닮은 발톱과 부리가 장난 아니였답니다...ㅎ
색은 참 곱기도 하지요~
편안 하신 시간 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케보니 안심임다요
날씨가 추워서 동안거에 들어갔는줄 알았구먼요ㅎ
에세이방 방장님이 글케 힘이없으니
당근 썰렁하고 허전하겠지요 아마도 ㅎ
뻘랑 털고 전처럼 열성으로 하이소
맘의병이 더 무섭다네요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걱정 많이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동안거? 불교에 스님들이 하시는...ㅎㅎ
비실 비실이라서 늘 미안하네요...
맘의 병도 아니랍니다
권태가 내려왔다 갔답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을 이겨내는 매서운 눈매가
아주 무서워 보입이다.
주남저수지 다녀와 몸살 알았나 봅니다.
바빠서 못 들어왔답니다.
마음 잘 추수려서 나쁜일 씻어버리고
행복한 2016년을 바랍니다.

물가에 방장님!
첫째가 건강입니다.
건강 잃으면 아무 소영없습니다.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해정님께서도 바뻐셨나 봅니다
물가에 주남 저수지 다녀오는 정도가지고는 몸살 안난답니다...ㅎ
걱정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건강 열심히 챙기겠습니다
해정님 께서도 건강 챙기시고 감기조심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바람은
그것도 공기 맑은 곳의 겨울바람은 쨍 하는 상쾌함이 있을거지요?
그 바람앞에 서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움츠리고 있는시간은 마음이 더 깊게 아프거군요
밖으로의 탈출 이 마음의 치유가 될것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십몇년전 강원도 평창에 갔을때 새벽에 문을 여니 문고리가 쩍 달아붙더군요
그래도 밖에 나서니 칼 바람 같은 공기가 얼마나 상쾌 했던지 아마 아직도 잊지를 못하네요
오래 서 있었어면 얼었을거여요~!
박에 나가야 되는 팔자 역마살 인가 봅니다...ㅎ
늘 좋은 날 되시고 편안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높이 나르는 황조롱이 새를 멋지게도 담으셨네요
이제 새는 자신이 없어졎어요
아무리 새를 만나려 해도 만나지지 않네요
이제 차가운 날씨에 정신 바짝차리고 힘내시기요
빠르게 닥아온 년말 힘든일들 모두 털어내고
새로운 멋진 한해를 시작하면서 행복을 노래하면서 살자구요
에세이방이 썰렁 하더니 물가방장님 들어오시니 활기를 찾네요 ㅎ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400m렌즈를 살까 어쩔까 테스트 삼아 담아보았습니다
200m로는 담을수 없었을 것인데...
주남 저수지 철새가 오면 해마다 갈등입니다 렌즈 때문에
이 사진 몇장 담는데도 삼각대 습관이 안되다 보니
들고 담았는데 어깨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엄청 무거워서 자신감이 좀 없기는 합니다
그러나 아직 갈등 중입니다  ㅎㅎ
잘 가는 세월 얼른 얼른 갔어면 좋겠습니다
검은 머리 얼른 하얗게 변해 버리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게 보내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작품이 보이지 않기에
혹시나 하면서 걱정만 했는데
역시 앓아 누워 계셨군요.
칼바람 부는 겨울에는 특히 새벽 바람 조심할 것
그 출사라는 것 좀 자제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감기는 만병의 원인 , 특히 조심하셔요.
쾌청하시기를 빕니다.
고운 작품입니다.
바람부는 계절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정말 말슴 드리기 민망하지만 해마다 출사가는거 정말 힘들어 집니다
3년전이 날아 다녔다면 이젠 해마다 걸어 다니는 꼴이 됩니다  ㅎ
조심 조심 해서 건강 잘 지키겠습니다
걱정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밤 편안 하신 시간되시어요 선생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이번 송년회에는 쟁쟁 하시던 포토방이 보이지 않아서
사진을 수 없이 봐도 방장님이 안계셔서 섭섭 햇습니다
헌데 이리 앓고 계시다니 속 상합니다
저야 비시리라 지금도 감기에 지독히 걸려서 누워 있는지 오래지만
우리 방장님은 씩씩 하시고 열정이 넘치시는 분인데 이리 아프셔서
어찌 한답니까?
빨리 쾌차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물가에 문안 인사도 못드리고 정말 미안 합니다 ^^*
이번 시마을 모임에는 못 갔습니다
그리고 계속 시간이 빠르게 잡히면 갈 수 없을것같습니다
얼른 감기 이겨내시고 건강 되찿기를 바랍니다
늘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물가에도 사랑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近`열흘間이나~많이,아프셨구나 如..
    겨울出寫길에,感氣`몸살이 나셨던듯해요!
    于先하시니,感謝하구여..늘 健康조심,하세要..
  "주남貯水地"의 "황조롱이"飛上모습이,멋집니다!
  "冬安居" 와 夏安居"는,佛敎(佛者)의 祈禱修行期間..
  "물가에"房長님!"乙未年"마무리,잘`하시고..새`新年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요~!? 이번 송년모임에 오신다고 하셨는데
물가에 못 갈 형편이라 오시라고도 못하고....
너무나 미안한 마음 입니다
주남 저수지는 지금 부터 겨울내내 각종 새들이 겨울을 보내는 곳입니다
멀지 않으면 한번 다녀가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눈앞에 앉아 있는 새들이 보기는 흔하지 않으니...ㅎ
걱정 주신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앞으로는 자리 비우지 않고 열심히 보필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행복하시어요
다연님이 동안거 하셔서 통화 하면서 한참 웃었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편(翩 : 빨리 날 편)
그러니까 빨리 날 황금새?
雌암컷 자 雄수컷 웅 相서로 상 依의지할 의
암컷 수컷이 서로 의지한다?
해설이 맞는지요 큰샘거리님?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조롱이 날갯짓 중 역시 올리는 날갯짓이
카메라에 안 잡힌걸 보니 빠르긴 빠른 모양입니다
방장님 목 디스크 안 걸린 게 다행입니다
동면 들어간 줄 알고 걱정했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느림의 미학도 있으니
느긋한 마음으로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황조롱이 땅에 기어 다니는 무엇을 발견하것 같았어요~
더 날아 가지도 않고 공중 부양하여 계속 날개짓만...ㅎ
덕분에 목을 뒤로 재끼고 무거운 카메라에 어깨가 고통스러워도 욕심껏 담았습니다
곰도 아니고 동면은요~!  ㅎㅎ
걱정 고맙습니다 400m 렌즈들고 담기에는 역시 무리였습니다편안 하신 시간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바빠 잘 못들리는 동안 물가에님이 많이 아팠던가 봅니다.
이제 바쁜 일도 끝나가니, 앞으로 자주 포에방 나들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훌훌 떨쳐내셨다니 다행입니다.
황초롱이, 정지한 듯 날고 있는 그 모습을 아주 멋지게 담아내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듣던 중 제일 반가운 소식입니다
자주 오시겠다는 말씀~!
갑자기 행복해 져서 날아 갈것 같습니다...ㅎ^^*
마음이 아플때는 약도 없다는걸 다시 한번 알아차린 요즘 이였습니다
드디어 완전 어른이 되어가는듯합니다...ㅎ
황조롱이 아래 노리는 먹잇감이 있었나 봐요
그자리에서 날개짓만 하고 빙빙....
고맙습니다
12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조롱이사진
대박입니다,!!! 박수 보냅니다.

반짝거리는 눈으로 무얼 발견 하였는지
매서운 눈초리가 섬뜩할 정도 입니다.
저렇게 응시하다 쏜살같이 내려가 먹이를 잡는다 지요,

추운겨울 감기 조심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덕분입니다
400m렌즈 달게 해주시고 ...
그렇지 않으면 물가에 어떻게 담았을까요~!
두어번 직강을 하였다 한참 있다 올라오는것 보면 식사를 마친게 아닐까요~!?
늦은 인사 미안합니다
건강 챙기시며 휴일도 잘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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