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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팥죽 드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837회 작성일 15-12-22 10:15

본문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친구따라 팥죽 새알 만들러 다녀왔습니다
보살님이 혼자 힘드시니 여러 보살님들이 함께하는 모습 보기좋았습니다
물가에는 온 마음을 다하여 법당 청소를 하고 틈틈히 사진 담고
맛난 팥죽 한그릇 잘 먹고 싸주시기 까지 하시는 팥죽들고
하루를 행복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 년 중 가장 밤이 길다는 동지(冬支)의 유래와 풍습,

동지는 태양의 부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조상님들은 동지를 길일로 삼았는데요.
동지 부적이라 하여
뱀 '사(蛇)'자를 써서 거꾸로 붙여 부적을 만들어 집 앞에 붙이고 팥죽을 쑤어 먹었습니다.

 조상님들은 팥죽을 다 만들면
사당에 올려 동지 고사(冬至告祀)를 지내고,
각 방과 장독, 헛간 같은 집안의 여러 곳에 놓아두거나
사람이 드나드는 대문이나 문 근처의 벽에 뿌렸습니다.
그리고 식구들이 모여 앉아 팥죽을 나눠 먹었는데요.
이는 집안에 있는 악귀를 모조리 쫓고
가족들의 잔병 치래를 막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팥이 붉은색이 음귀를 쫓데 효과가 있다고 믿었는데요.
이는 지금 날에도 전해져 많은 사람들이 동짓날에는 팥죽을 먹고 있죠!

 그러나 같은 동짓날이라도
동지가 음력 11월 10일 안에 들면 '애동지'라고 지칭하는데요.
애동지는 경북과 강원에서는 애기동지, 아동지라고 하며,
전남에서는 아그동지로 강원과 전남에서는 소동지로도 불린답니다.
애동지에 팥죽을 먹으면 아이들에게 나쁘다는 속설이 있어
팥죽을 쑤지 않고 떡을 해 먹는 풍속이 있습니다.  -다음에서-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맛있네요
어렸을 적에 새알 많이 달라고
보채던 생각이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 즐건날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 속에서님
새알이 나이를 더 많이 먹는다면 달라고 졸라지 않았을것인데...ㅎ
절간에서 먹으며 "새알 먹으면 나이 한살 더 먹는 거지요?" 했답니다
점점 사라져 가는 풍습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먹음직 해 보이네요.
나도 팥죽을 좋아합니다.
올해는 룸메이트가 팔이 아프다고 하여
집에서 쑤지 않고 절에서 조금 가져와서 나누어 먹었답니다.
몇년전에는 동짓날 나혼자서 식당에 가서 팥죽 사먹은 일도 있구요.
근데 물가에님은 몸도 완전치 않을텐데 법당 청소를 하셨다니
힘드셨겠습니다..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팥죽을 좋아라 하시는 군요
물가에는 팥이 들어간 음식 별로 였어요
먹고 나면 생목이 생겼거든요
그런데 절에서 만든 팥죽은 먹고 난 뒤에도 별 이상 없이 지나갔어요..ㅎ
그래서 가지고 온 것도 두끼에 걸쳐 먹었답니다
법당 청소 힘으로 하는게 아니라서 괜찮았어요
마음이 개운해져서 참 좋았답니다
걱정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해조음님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지는 殷나라때 정월(설)이라지요.
그때 팥죽은 별미중 별미 겠지요
지금은 동지때 팥죽 쑤어먹는 풍습도 많이 퇴색하여
사라져가는 풍습중 하나가 되어 아쉽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다녀가셨네요~!
우리의 옛 풍습이 자꾸 사라져 갑니다
젊은 사람들 그냥 사먹는것을 좋아하니...
돈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월입니다
인성은 자꾸 고약해 져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둥그란상 펴 놓고 식구들이 둘러 앉아 만들었든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니 아들손도 필요했을것입니다
건강 하신 겨울 잘 보내시어요~!

가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척 정겨운 모습을 여기서 보네요.
식구가 단촐해서 어제 죽 전문점에서 사다 먹었는데
올려주신 진한 팥죽을 보니 한그릇 고맙게 먹고갑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님 반갑습니다~!
식구들이 점점 단촐 해져가니 그럴수밖에 없지요
옛날에 먹을것 귀한 시절에는 많이 끓여 놓고 여러날 먹었지요~!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건강 하신 날들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지팥죽 새알 만들어
끓여 먹은지도 감감 하네요.
팥죽 끓여 온 집 돌아다니며
뿌리던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팥죽 좋아하거든요.
이곳에서 감사히 먹고 갑니다.

물가에 방장님!
밤이 제일 긴밤이지요.
편안한 고운 밤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께서도 팥죽 좋아하시는 군요~!
손이 많이가는 음식이라 혼자 해 먹기는 사실 그렇지요~!
다니시는 절이 있어면 여럿이 먹는 맛이 참 좋을건데요...ㅎ
따뜻하게 지내시고 감기 조심하시어요 해정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안 그래도 빨간 국물이 우러난 동치미랑 먹었어요~!
팥죽 그릇앞에 당겨놓고 담을걸 그랬네요...ㅎ
센스는 최고입니다...ㅎㅎ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어제는 제사 모신다고 수고하셨구요
오늘은 물가에 길 안내 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메리 크리스 마스 사진 소재 곱게 모셔왔습니다
편안하시게 단 꿈 꾸시며 휴식 취하시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긴 오늘이 동짓날이네요.
형들과 누나들이 새알 열심히 만들 때,
저는 거북이도 만들고, 강아지도 만들고,
별도  만들고, 새도 만들고...ㅎㅎ
나중에 제가 만든 것들 찾아먹는 재미도 꽤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옛 생각하며 잘 먹을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그렇지요 하루 늦게 간다고 보면 되니까요~!
새알도 그랬지만 수제비 뜯어 넣을때도
커다랗게 하나씩 넣어면 엄마 한테 혼나도
건져 먹는 재미가 좋았지요~!
제때에 동지 팥죽 올려보기도 처음입니다
친구 따라 강남 잘 다녀온 덕분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어찌나 마음이 먼저 바쁜지
팟죽을 쑤울 꿈도 못 꾸고 지나 갑니다
팟죽에 동동 뜬 새알이 참으로 맛나게 보이네요
법당 청소까지 하였으니 복 많이 지었네요
새해엔 모두에 거침없이 평안과 행복을 만나리나 믿습니다 건강도 하실거구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마음이 먼저 바쁜거 이해 됩니다
기다렸던 경사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같이 간 친구가 힘든거 다 하고 물가에 한테는 수월한 것만 하게 해 주었지요
초등 친구인데도 마치 언가 같습니다 ^^*
마음 개운한 하루 보냈습니다
새해에는 마음고생은 사양하고 싶습니다...ㅎ
늘 좋은날의 연속되시어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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