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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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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577회 작성일 15-07-20 09:53

본문


 



 



 



 



 



 


걷기가 힘에 부쳐 풀밭에 앉아 봅니다
풀밭에도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어릴때 시계도 만들고 반지도 만들었든 토끼풀
네잎 크로바 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어쩐지 토끼풀이 정답습니다

토끼풀 꽃말은 약속,쾌활입니다

하얀색과 붉은색 두가지 인데 귀화식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일랜드의 국화 입니다
우리나라의 무궁화 처럼....

보고 찿는 이가 없어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토끼풀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찿으려합니다

붉은토끼풀 꽃말 은 '행복, 약속, 너와 함께, 나를 생각해주오'입니다. ​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끼풀꽃이 곱게 피었습니다.
어릴적 이꽃으로 꽃반지 만들어
손가락에 끼며 즐거웠던 생각.
가물가물 하네요.
아일랜드의 국화라고요.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사노라면님!
토기풀처럼 화사한 좋은 여름되소서.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는 토끼풀만 가지고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지요.
푸른하늘, 흰구름, 여름식물...신명나는 계절입니다.
건강한여름 보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으면 행운이 온다기에, 그저 네잎 크로버만 찾았지, 꽃에는
관심 한번 준 기억이 없네요.
지금이라도 토끼풀꽃에게 미안한 마음 전해야겠습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끼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잘 읽어 보았습니다!
풀밭에 앉아서 꽃 만들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아일랜드의 국화였군요!!
반겨주는이, 찾아 주는이 없어도 나름대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지루한 장마와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작음꽃 동네님
물가에 아이님
큰샘거리님
마음자리님
소중한 당신님
산그리고江님
여농 권우용님

감사 합니다
이사진도 가져갔다고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비 소식이 있습니다 빗길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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