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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이술이 모여 물방울이 되듯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4건 조회 3,658회 작성일 15-07-07 15:55

본문

새벽 이슬이  연 잎에 모여 작은 물방울이 되듯이
우리나라 전국에 흩어져 있는 우리 님들
조국떠나 타국에서 고향의 情이 그리운 님들
 새로 만들어진 우리의 놀이터에서
더욱 돈독하게 사랑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날들이 되었어면 좋겠습니다
좋은 놀이터 다시 꾸며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추천3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디터로 바로 사진이나 파일을 편집해서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글쓰기가 넘 힘듭니다 ㅎㅎ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불편하신것 맨 위에 불편 신고에 적어주세요
아직 미완성(?)이라 참고 삼으실것같습니다
비가 오고 있나요~!? 계시는곳도...
늘 건강하시어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이럴수가~~
어떻게 명작품이 나오셨어요
원래 차암 잘 하셨지만
랜즈의 기술이신지
아니면 포샵의 기술이신지
아니면 물방울이 자연으로 이쁘게 나오신것인지?
무언가 새로운 느낌이 팍팍 드네요
근딩 음악 안 넣어셨어요?
멜로디 놓으시면 더 끝내주실 텐데요
풀잎에 맺힌 이슬 방울에 제 얼굴이 보일거 같아요
또르르 또르르 떨어질  것 만 같은 이슬방울들
저 엄청 반해 버렸어요
연잎의 이슬 방울들 처럼
다 같이 돈독하게 모여 사랑하자는 의미를 담으셨군요
저엉말 곱고 이쁘서 ~~
담에 시간 나면 갤러리로 만들어 드릴께용~~^.^
오늘 김해엔 비가 듬뿍 내렸어요
그쪽엔 비 소식 왔죠?
김해 옆이니깐 옷 자락에 빗물이라도 ㅋㅋ
명작품 호강해봅니다 ~~~방장님~~^.^
헉@.@ 근데 댓글 멘트가 영어라서 ..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연밭에 가서
이슬이 또르르 굴러 연 잎가에 맺히는 장면을 담아보았습니다
안개를 기대 하고 갔었는데 멀리 살짝 커텐처럼 가려 있었지요~!
이슬방울이 모여 물방울 되듯이
우리 아름다운 인연 오래 오래 ...^^*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려 보아요~!
이삿짐 제대로 자리 잡으면 다 나오겠지요
 사진 사이즈도 그렇고
사진과 사진 사이의 간격도 그렇고....

컴의 세상은 진화 되는데 詩마을 식구들은 연세들이 다 있으시니
적응 하실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겠습니다
그게 다 무슨 문제여요~!!?  금방 적응하시겠지요
우리는 삶을 즐기는 사람들 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놀라워라~~!!
물방울 작품이 환상적입니다.
이렇게 담아보는건....꿈이지요.ㅎㅎ
즐감했습니다.

새로이 변화되어진 아름다운 시마을에서 더욱 즐거워지시기를.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물가에도 우연히 진사님들 담는것 보고 흉내를 내어 보았습니다
우리 아마추어 진사들은 현장이 바로 교실이지요~!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니 요령을 아르켜 주었어요~! ㅎㅎ
착한 진사님을 새벽에 만난거지요~!
아름답게 꾸며진 놀이터(詩 마을)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접속이 안되어 놀랐습니다.
새롭게 잘 단장된 시마을을 보니 새로운 곳에 온 듯
마을 여기저기를 구경 다니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이슬 모여 물방울되고, 물방울 모여 물줄기가 되고
계곡 흐르고 흘러내려 강물이 되었다가, 바다가 되는
그 순환의 새로운 시작점에 섰네요.
정과 사랑 나누며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어, 모두 즐겁게
바다에 닿기를 소망합니다.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위에 인사 글에 마음자리님 못 챙긴것 같아서 다시 고쳤습니다
너무 설레이는 마음에 ...그만
아름다운 情이 흐르는 방이 되도록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잎에
이슬 같이
영롱한 별빛 같이

새로운
세상에서
서로의 마음 날개

맑음이
모여지는 날
뭉처지는 새빛 창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鴻光 선배님
반갑습니다
여기는 비가 주륵 주륵 내리는데 윗지방은 어떤지요
가물어서 비가 와야 하는데...
아름다운 글 놓아 주셔서 사진이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늘 시조 지어 보겠다는 약속을 못 지켜서 미안합니다
조금 여유 있는 시간이 올것입니다
건강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蓮잎의 이슬이,瑛瓏한 물방울로 胎어나고..
"물가에"房長님의 作品에서,더욱 燦爛합니다!
"詩마을`Photo房"을 곱게꾸미시는,"任"들께 感謝..
"물가에"任!,"늘푸르니"任! 늘상 健康+幸福 하시어요!^*^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렇게 우리 놀이터가 바뀌고
정성껏 발 걸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기대에 실망 시켜 드리지 않게 열심히 사진 담겠습니다
여름 내 건강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고맙습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 방울 환상입니다.
원본 크기를 그냥 올리셨나요.
전 1000으로 축소 한거 올리니
사진이 작게 올려 지네요~~~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950으로 올렸어요~
전 처럼 1100 하니 사진이  잘 안 내려가는것 같아서~!
연밭에 일찍 가시게 되면 함 담아보셔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대단하네요 멋집니다
렌즈의 차이점인가요
근디 시말 새로 개편되니
웬지 서먹해서리
원캉 변화를 시러하다보니요
곧 작응되겠지요 인산이니까 ㅎ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프라이즈~~ 연잎에 고인 영롱한 물방울~~ 아름답습니다!
홈피 새로 단장한 기념으로 멋진 사진 가져 오셨네요!
사진 크기 어느 정도가 가장 적당할까요?
저는 800~900 사이 정도?
멋진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음악 넣은건가요? 안 들려서리~~

유승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승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물방울 사진을 담으셨네요.
10 여 년 넘게 접하던 집을 떠나 새 집에 적응하려니 아직은 생소하고 그러네요.
글쓰기도 전 같지 않고 아직 단장 중이니 나아지겠지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나 싶어 들어왔드니
연잎에 이렇게 멋있는 물방을이
메달려 빰짝거립니다.
너무나 황홀한 오후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물가에 방장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을 달았는데 어디로 도망을 갔을까요?
다 달고 나갔다 다시보니 없어졌어요...^&^
좋은 사진 첫 개통 멋지게 하셨습니다
처음이라 낯선듯 해도 금방 친근해 질것같습니다
방장님 화이팅 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어쩜 이리도 영롱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보여주시네요
붉은 빛갈을 머금은 물방울 조롱 조롱 즐거운 행복을 보여주네요
이제 다시 개편된 시마을에서 조롱 조롱 아름다운 삶을 키워 나갑시다
더 멋진 방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면서 물가에 방장님의 큰 공로도 함께 빛나기를 빕니다 ~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서님
옛날 집이 다시 돌아왔어요
음악은 쉼터에서 다시 만나면 될것같습니다 ^^*
영롱한 이슬 담아보고싶었는데
어슬퍼지만 소원을 이루었어요~!
오후 시간도 행복하신 시간되시어요~~!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렌즈가 있어도 사용을 안 하고 가방에 매고 다녔는데
이번에 제대로 렌즈사용을 해 보았답니다
그러나 사진 담는 방법을 모르면 짐이되는 렌즈이지요...ㅎ
이사온집 서먹한게 정상이지요
그러나 금방 다 아는 식구들이니 편안해 지겠지요
비 내리는 오후 입니다 부침개 생각나네요~
알레르기  나으면 대구 갈께요~!! ^^*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물가에는 전번 부터 늘 950으로올렸어요
그러나 풍경 사진은 가끔 1100도 올리고
여기서는 950정도가 맞을것같습니다
피아노 반주곡 넣었는데 아직도 안 들리시나요~!?
처음 안되는게 많아서(모르는 부분도 있고) 허둥되었는데 이제 진정이 되어갑니다
곁에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도 좀 가져오시어요 좋은 솜씨 방치 하면 못 쓴답니다...ㅎ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승희님
솜씨 좋으신 님게서 좋다고 해 주시 고맙습니다
물가에도  처음에는 난감 했는데 이제 적응이 되어갑니다
더 편한것도 있어요 글씨체도 마음대로 할수 있구요
전에는 일일이 소스를 가져와 넣었는데...
곧 익숙해 지겠지요
오후 시간도 행복하시어요~!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기다렸지요 해정님이 오시나 안 오시나...ㅎ
잘 담지는 못 했지만 기술은 하나 배웠답니다
다음에 만나면 아르켜 드릴께요~!
부산 아직 비가 많이 오는가요
내일 오후까지는 내릴것이라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한 시간되시어요~!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가끔 그럴때 있지요~!
아마도 댓글 입력을 클릭 하는것이 깜빡 하셨나 봅니다
이제 전화로도 척척 알아들어시고 박사님이셔요...ㅎ
늘 건강 잘 챙기시어요~!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늘 의지가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저런 속 섞혀 드린것도 많지만
무슨 나쁜 감정이 근본 있는게 아니구요
입 안에 있는 혀도 물리는데...
물가에도 이제 철이 많이 들었답니다
어른이 되어가니 지켜봐 주셔요...
건강 잘 챙기시는 여름날 되시어요~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물가에님 작품 맞니요?
이젠 완전 프로 작가시군요
아름답고 기분좋고 쓸만 하구
암튼지 뫃네요 ^^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르는 진사님들 한테 한 수배워 담을려니 어찌나 손이 떨리는지요~! ㅎ
삼각대도 안 가져갔는데
그래서 겨우 몇 장 건졌습니다...
이래서 한 가지씩 배우는 재미에 사진에 빠지나 봅니다
좋다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에 쫒기어 그냥 나가려다 들여다 봅니다
많은 댓글이 궁금해서
처음으로  좋은 작품 시도하셨네요
멋집니다 발전이 보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안 보시고 나가셨어면 물가에 섭섭할뻔 햇어요~  ㅎ
처음 시도 해 본 작품 만족은 못해도 아름답지요~! ㅎㅎ
자화자찬 합니당
오후 시간도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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