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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막물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856회 작성일 16-01-18 22:47

본문

 



광화문 미대사관옆 건물엔 역사박물관 전시회가 무료로 열리고 있어요


 


현관문에 들어서자 중앙청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 국민축하식
사진이 앞도적으로 크게 전시되어 해방둥이로써 마음의 감동이 복받쳐 올랐어요


 


난 1차로 역사박물관 영상및 한국역사와 현대 사회 전시물을 관람했지만
수원에 살고 계신 안박사님에게 권유를 드려서 다시 한번 찾아가 찬란한 빛님의
해설자님의 자세한 설명을 또 듣게 되었어요


 



찰란한 빛님이 자세한 사진 설명과 함께 여행자 방에 기재를 하셔서
전 근대화산업 역사 장면 몇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전시장 3층엔 흥남부두 철수작전 사진 전시회 & 피난민 들의 처참한 모습들이
넘 가슴아프고요
특히 그당시 헐벗고 춥고 배고푸고 했던 사진이 위 어린아이들의 모습이 현제 우리들의 지난날의 자화상인가 싶어요.


 



 


그당시 우리나라 수출1호는 기술의 의존했던 가발수출 이 대세였던거죠


 



 



 


그당시 수도 서울엔 버스 안내양이 여자들로 모두 힘든 시대였지요.


 



 


8층 옥상에서 바람본 사진 멀리 청화대도 보이고요
경북궁인가요
찰란한 빛님의 안내로 보람된 즐거운 하루가 되었답니다요.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55년 현대자동차 에서 처움으로 개발된 
시발  택시
 관란기간  2월 26일까지 라고 합니다 시간  나시는분들은 가까운  광화문에 가셔서
관람하시면  고맙겠습니다요.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메밀꽃산을님,
그날 밀착만남으로 뵙고 난 이후 만남이 더 반갑군요.
8층 황토마루정원(옥상정원)에서 담은 사진 참 선명하게 나왔네요.
사방이 탁트인 참 멋진 사진입니다.
그날의 추억을 게시물로 또 볼 수 있어 좋아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 국립근현대사박물관으로 강화도조약부터 현재까지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힘겨웠던 시대를 극복하고
짧은 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어낸 대한민국 그간의 발전상을
체계적, 종합적으로 볼 수있는 우리가 살아 온 시대이야기가 사진과 유물로 전시되어 있답니다.
이제 만3년이 넘어 아직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아 서대문의 서울역사박물관과 혼돈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지하철5호선 광화문역 2번출구로 올라오시면
직진으로 도보 5분거리 광화문앞에 미대사관과 쌍동이 건물로 나란히 있습니다.
수요일과 토요일은 야간개장으로 오후9시까지 관람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은빛소녀  님  별말씀을요
울  갑장  친구들은  덕분에  좋은 설명해설  말씀에 감동  받었답니다요
뜻하지안케 그날  김영히 님에게 신세를  졌네요
언제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보답을 드려야지요
종로구청 지하  구내 식당에 점십도 맛나게  잘  먹었어요
감사 또  감사  드려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해방둥이시라 남다른 감회였겠어요
안박사님과 함께의 관람에
빛님의 해설에 시마을의 훈훈함을
엿보네요 뜻깊은 사진 시간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복된날들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언젠가 우리  얼굴 한번 볼날이 닦아 왔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이렇게  시마을에서  자주 만나고  정담을  나누고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 죽~~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게꾼님  찾아와  주셨네요 고맙고 감사드려요
님이  산놈이라고  닉네임 였을때  쓴소리도 요

이젠  에세이 방에서  좋은 만남 이루어 자주 만났으면 합나다
 고마워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울님도  그시절  그 추억을  알고  계시나요

이젠 다시는 그어려웠던 그시절은  찾아오지 말어야지요
감사 또 감사 드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렇지요  이젠 그때  그시절이 닦아오지 말어야지요
넘  비참했던  그시절이 마냥  싫었답니다
보리산님  날씨가 많이  춥숩니다요
건강에  유의하셔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사박물관 의
많은 작품에 쉬어보는 시간
해설사 빛소녀님이 설멸하시는
아름다운 모습이 보이군요.
좋은작품 감사히 쉬어봅니다.

산을님!
늘 건강하시며 즐거운 시간이길 바람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고마워요
네 그날 우리 두  해방둥이 갑장들은  뜻하지 않게
찰란한 빛님의 대접을 받아 넘  행복했던 시간들이 였답니다요
올  가을 시마을 행사땐  우리  정답게 웃는얼굴로 만나자구요
 찾ㅇ주셔서  고마워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나라에도 저런 시절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사진 한장 한장 마다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발전한 지금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속의 아픔들을 한눈에 볼수 있어 감개 무량합니다
빛님의 해설자로 참여 하시니 더더욱 자랑스럽습니다
안박사님과 산을형님 같이 하시여 시마을의 뜻깊은 만남이셨을듯 합니다

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건강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날씨가 마니  추운데  오늘은  사진  출사  안나가신것이죠?

추운 날엔  집에서 혹은 찜방에서  건강  챙기시기  바랄께요
고마워요.

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 소중한 사진들
 메밀꽃산을님 수고하신 덕분에 잘 감상 했습니다.
세분의 뜻깊은 만남 축하 드리고 내내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민화님 반가워요
우리는 지난날  자주 댓글  나눔이  있었지만
언젠가 부턴 깜박 잊어 버렸지뭐야요
이제라도  서로 안부 전하는 만남  정말 감사드려요
 추운날씨에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메밀꽃산을*任! & "찬란한빛"任!!
    두任`德分에~"歷史博物館"을 觀覽하고서..
    數많은 場面에 가슴이,두근거리고 뭉클하였고..
    두番다시,過去의慘狀은~永遠히,없어야`하겠습니다..
    "메밀꽃"任!,"은빛소녀"任!거듭 感謝오며,늘 健安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답글이  좀 늦었네요 ~~ㅎㅎ"
지난  14일 박물관에서  만남이후  늘  즐거웠던  추억을 되새겨봅니다요
그날은  정말  신길역  할머니  순대국 순대  체인점에서 어찌나 맛있었던지요

체인점  이름이  확실히  무었이였나요
먼곳 신길역을  못 찾아가도  중곡동 근방에서라도  다시한번  또 먹어보고픈  마음입니다요
그날  먼길  마다않고 찾아와주신  성희에 감사드리고요
소주 맛도 참 맛있었읍니다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 바람따라 구름따라 흉내 내고 오니 좋은 곳 다녀오셔서 사진 올리셨네요~!
다재 다능하신 찬란한 빛님이 해설하시는
박물관 관람 해방둥이로써 감회가 남 달랐겠습니다
맨 아래 사진 광화문 사진 반가움입니다
서울 행사에 가면 아는 길이 청계천 까지 가는길이라 몇번 다녀온곳이지요~!
추운날 피해서 잘 다녀오셨네요~!
이번 주 내내 꽁꽁 춥다고 합니다
외출 삼가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솔찍히  울 반장님 (물가에아이님을 )  보면  참으로 대단하다라고  평하고 싶어요
한국 어느곳이나 고생을 무릅쓰고  단 사진  한장 작품을  위해서 멀리  창원에서  강원도
 
인천  무등산  대둔산  여러곳을  안방  처럼  다녀오신다는 그 열정에 박수  를  보내드려요
아직  젊으셔서 이기도 하지요

지난 9월달에  하늘공원에서  뵌  물가방장님은  아직  젊고 매력넘치는  여자분이란것을 알었답니다요
젊음은 영원하지가  않은것 늘건강 챙기셔요. 방장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누님, 지난번 찬란한 빛님 작품에서 누님과 안박사님 모습 잘 보았지요.
우리나라, 참 대단한 나라이지요.
아직도 개선할 부분이 많이 남았지만, 세계 역사에 지금까지 없었던 기적을
만들어낸 나라이지요. 식민지 35년과, 동족 상잔의 전쟁으로 폐허간 된 나라를
60년이 지난 후에 세계에서 이젠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나라로 성장시킨 나라.
대단한 저력이고 대단한 국민입니다.
사진 중에 떠오르는 옛 이야기가 있어 누님 사진 한 장, 제 글과 함께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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