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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박물관, 아는 것 만큼 보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739회 작성일 16-02-01 22:16

본문





모르면 바보


세상의 길이 보이지 않는다.


세상의 이치를 알 수가 없다.


숨어 있는 오묘한 의미를 읽지 못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눈뜨고도 못 보는 우리들 무지를 질타하는 말


그래서 우리는 배워야 하고 깨쳐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고 맘대로 되지 않으니....


 


보이는 만큼 느끼고


느끼는 것만큼 즐긴다는 말은


알고 보아야, 그 숨은 뜻을 알고 즐겨야


마음의 양식이 됨을 말해주는 뜻


그래서 우리는 평생 무언가 공부하며


따뜻한 눈길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경주의 국립박물관


주어진 시간은 1시간 20분


뛰면서 대충 살펴볼 뿐


배우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없다.


하루 종일 빨리 빨리


부끄럽고 안쓰러운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경주국립박물관에서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도공들이 조각한 부처의 미소를 보면, 우리나라 부처상이 실제 부처의 미소와 가장 많이
닮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곤 합니다. 다른 나라의 부처상들을 보면 너무 크고 엄숙하거나
너무 요염하거나, 진중함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우리 옛도공들이 조각한 부처를 보면
그저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거든요.
여농선생님 덕분에 옛 신라 유물들 편히 구경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줴 여러번 갔어도 박물관은 못 들어가 봤습니다
 박물관에 설명서를 들고 일일이 대조해 가며 유심히 보는 사람들은 거의 다 외국사람이구요
휘리릭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둘러보는 사람은 한국 사람이라고 하네요
무엇이 그렇게 바쁜지 둘러 볼 시간도 아주 작게 주고...
유심히 이해하며 둘러 볼려면 하루를  전히 잡아야 겠지요
여러가지 작품들을 사지으로 만납니다
정품도 있고 모조품도 잇겠지요
그러나 저 모조품도 반듯히 하나 쯤은 있어야 역사의 명맥이 이어질것 같습니다
풀릴듯 하면서 아직 풉습니다
감기 환자 넘쳐 납니다 조심 하시고 따뜻하게 지내시어요 선생님~!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국립박물관
옛도에공들의 많은 작품 들중에
웃음뛴 부처상은 보는 사람의 마음이
편안 해 지듯 더욱 정감이 갑니다.
수고하신 좋은 작품 감사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여농 섬생님!
다시 쌀쌀 해졌습니다.
건강하시어 늘 즐거운 시간 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에 가면 워낙이 가볼만한  곳이 많은지라 일정에 쫓기어
박물관은 빼놓기 일쑤라는데 어떻게 잘 들르셨습니다.
박물관에가면 긴 호흡이 느껴지지요
금붙이 신발장식의 다소 조잡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와당이나 도(자)기의 문양이 너무 정교하고 아름답군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조상님들의 손재주는 정말위대합니다
잘 보존 해야겠습니다
공부하시는 자세 본배우게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을 가지고 만든 작품들에서 세월의 향기가 납니다
우리는 후손들에게 무엇을 남겨줄수 있는지
너무 흔한것 밖에 없어서 미안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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