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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과 원추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118회 작성일 15-07-25 05:50

본문



    



     


    혼자가 아닌 여럿이/ 글.포토 : 물가에 아이



    수국이 가득 피어
    원추리와 다정하게도 어울렸네

    꽃잎들은 하늘을 우러러며
    가끔씩 불어오는 海風에 몸을 맡기고

    각박한 세상에
    함께 어울려 서로 손 내밀며

    혼자 아픔이 아닌
    여럿의 행복을 노래하는듯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제도 바닷길을 수 놓은 수국입니다
구비 구비 도는 길 마다 수국이 피어 있어 시선을 뺏더군요
꽃은 보는사람 마음을 즐겁고 편안하게 해 줍니다
사람 끼리도 서로를 편안 하게 해 주는 사람이 좋겠지요
태풍 소식이 있습니다
비 피해 없이 잘 보내드리길 기원합니다
주말 행복하시게 보내시어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첨 보는 모습인데 잘 어울리네요..수국과 원추리^^
감사합니다 거제도의 바람에  꽃잎이 좀 기울어 핀거같아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158님
바닷가의 식물들은 바람 결 대로 자라더군요
나무도 꽃들도...
휴일 편안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제도 해안도로 달리던 날들이 생각납니다.
그땐 꽃 사랑 별로 없던 때라, 그저 청정 바다 보는 낙으로
달렸었는데, 지금만큼이라도 꽃을 좋아했다면 그 길을 달리는
기쁨이 두배는 더 컸을 것 같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제는 해안도로를 잘 해두었어요~!
몽돌해수욕장 부터 해서 한바퀴 돌면 해금강 바람의 언덕 신선대...
그리고 이름없는 바닷길~!
전에 없든 수국이 어찌나 많이 피었든지요~
마음이 많이 위로 받을수 잇었답니다
태워다준 친구 무엇보다 큰 위로의 선물이였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마이 갓!! 수국의 모습에 감탄하네요!!
역시 대단한 작품을 남겨 주셨네요!!
수국을 이리 멋지게 잘 담으시다니요^^
저도 수국 담아 보려 했다가 잘 안되서 포기 했거든요!!
이렇게 멋진 수국 배경도 이니었고요!!
저 안 올리길 잘했네요 휴~ 올렸다간 망신만 당할 뻔 했네요 ㅎㅎ
그렇죠~~ 이렇게 올려야 진정 작품이지요!
혼자가 아니라 항상 곁에는 응원해주고,격려해주는 분들 많다는거
물가에님 기억하시고요! 항상 파이팅 하십시요^^
요즘 원추리꽃도 곱게 많이 피어 있더라고요!!
참 보기 좋습니다!!
또 이렇게 주말을 맞이했네요!!
전 뭘 담아볼까 생각 중이었는데요!
고궁의 풍경을 담아 오는걸로 결정했네요!!
제대로 잘 담을지 모르겠네요!!
암튼 노력해 볼께요!
멋진 주말 되시고요~~ 주말 지나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이제 엄살 부리셔도 안 통해요~!
이미 실력을 다 드러났어요~!
물가에 보다 더 실력이 좋은것 다 드러났어요~!
고궁의 풍경 ?
기대가 큽니다
비와 바람이 몰려온다니 외출하실때 조심하시구요~~
행복하신 주말 되시어요

솔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솔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뭉텅한 푸르름과
진 노랑 꽃과의 화음은 더운 여름날의 지루함을 한꺼번에 날려 주는듯 하는군요
꽃이 없은 세상이 삭막한 만큼
꽃을 보듬어 웃고 꽃을 보며 많은 생각을 기울여 보는 시간이야 말로
그 어떤 행복과도 비교 될 수 없겟지요
내 마음의 위안을 찾기 위해서도 꽃을 보고
향기를 맡으면서 안정을 찾는 꽃속의 시간
사진을 보는이도 즐거움이요 행복이 있음입니다
올만에 들어와 보니
낯선 방에 잠시 허둥거리다 문을 열고 들어와 보니
모든님들의 향기가 살아 있는듯 이름이 먼저 반깁니다
잊자고 잊은것은 아니오고
오자고 애써 몸부림치고 오는곳은 아니지만~
여튼 바꿔진 분위기에 함참을 허우적거리다
안부 한자락 놓고 갑니다
건강하시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뫼님
이렇게 다시 개편을 하면서 옛님들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영영 아니 오시는건 아닐까 하구요~!?
낯선듯 해도 다 아시는 닉 이잖아요~!?
반가운 마음이 울컥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소식 전해주시고 가시니
또 기다림만 남았습니다
농사는 좀 줄이셨는지요~!?
비가 너무 안 와서 고생은 안 하셨는지요~!?
다행히 비가 내려 가뭄은 해결되었다 하니
그래도 조심조심하셔요
진드기도 조심하시구요
더위 마시지 않게조심하시구요 늘 건강 하시어요 솔뫼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잉크를 풀은듯한 수국과 노란 원추리 꽃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바다 냄새 맡으며 살다보니 더 씩씩한듯 보입니다
어울려 사는 세상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도 개인적으로 이 사진의 수국을 좋아한답니다
새로운 모양의 다양한 수국 태종사에 실컷보았지만...
이렇게 어울려 재미잇게 지내며 살아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비가 많이 내렸다고 하니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의미 있겠습니다
원추리 안부도 전해주시구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주말 보내시어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국과 원추리의 공존
어깨를 마주하고 오손도손 속삭이듯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모습
우리 인간 사회도 이랬으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사람들 사는게 너무 각박 한것같습니다
우리 에세이 방이라도 정을 나누는 곳이였어면 합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건강 하시어요 선생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수국이 혼자 핀들 혼자 이겠어요~!?
어차피 여러 꽃이 모여 한송이 처럼 보이는데...
색이 토종 수국색 맞아요 모양도...ㅎ
늘 건강 하시어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혼자가 아닌 어렷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살아가기를..
보랏빛 풍요와 노오란 색의 조화가 아름다운 사진
설레임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요즈음 잠시 독불장군이 없다는 말 실감했습니다
오롯이 혼자여서 좋다고 고독을 즐기고 사는 입장인데...ㅎ
큰일 치루고 보니 서로 의지도 필요하구나 했답니다
그러나 간사한 마음에
다시 혼자로 돌아오니 어떻게나  편안한지...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살아야 하는데
선천적인 病인양 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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