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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으로 거듭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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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874회 작성일 15-07-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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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새로운 마음으로 한 가족처럼 생각하시고
예쁜 사진들만 모아서 올려주셨네요
제 눈이 싱그러습니다
싱그러운 풀향기 즐감해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흠~!
초록잎에서 풀 향기가 나는것 같습니다
노란꽃 이름도 아르켜 주셔야지요 꽃 박사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식물도 지금내리는 비에 젖어서
활짝 웃고 있는것을 상상해 봅니다
여기는 연 삼일 비가 내리고 답니다
이제 점점 신록이 깊어갑니다
마음도 시원해 지셨어면 좋겠습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 글을 올릴 때만 해도 태그로 올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진과 함께 글도 몽땅 사라지고
파일로 올린 것만 딸랑 남은 겁니다 ㅎㅎㅎ

위 사진은 새머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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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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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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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소나기라도 ~` 댓글+ 7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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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꽃。 댓글+ 6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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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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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핀꽃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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