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바다 새벽안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광안리 바다 새벽안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072회 작성일 15-07-26 12:49

본문












광안리 바다 새벽안개/글 조 금분

그대가
아스라이 머무는 곳.
저 높은 아파트 속에는
새 생명의 탄생 울음소리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

그대가
감춰 버린 안갯속에는
죽음을 맞은 부모님
슬픔에 애통한 자식들!
삶이란 공평하지 않은 것.

그대여!
슬픔은 안갯속에
훨훨 날려 버려주소서.
영광의 빛을 모두에게
비춰 행복을 주소서.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해무가 아파트를 덥쳐 버립니다.
이것이 거치면 아칩입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이러실줄 알았어요
물가에 탐나는 사진 입니다 ^^*
태풍이 오락 가락 할때는 바닷가에 가야 하는데...
물가에 일이 없었다면 해정님이랑 밤을 새워 기다려 보고 싶었는데
올 해 아니면 이제 기회도 없는데 합니다
해정님
올 여름에 아침 풍경 많이 담아 보시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이
탐나신다면 비님이 오신뒤
이곳에서 머물면서 담으셔요.
올 해 아니면 담울 수 없지요.
새벽에 거실에 나오니
이렇게 멋진 물안개가 저 높은 아파트를
삼키고 있더군요.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며
즐거운날 되시길~~~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어디 외국인줄 알았네요
해무가 멋지게 펼쳐져있어서
한층 멋진 작품이되었네요
해정님 오늘도 멋진날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그렇잖아도
저의 딸이 센느강가를 거닐며
좋지않나고 묻기에
울 집에서 보는 야경이 더
멋지다고 말했는걸요.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편안한 즐거운 여름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 안개가 사라질 즈음 햇살이 퍼지겠지요
우리 삶도 안 좋은일 좋은일 번갈아 오는것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안개가 사라짐과 동시에
햇살이 하루를 밝혀 줍니다.
우리 모두의 삶이
좋은날만 오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며 좋은시간 되소서.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이 참 이뻐게 지나갔습니다
광안리 바다 안개 멋지게 잘 찍어셨습니다
여름내내 태풍이 왔다 갔다 하겠지요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바닷가에 살기에 걱정 했더니
피해간 태풍이 고맙네요.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늘 편안하신 좋은날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놓아주신 고은마음에 저도 쓰나미 입니다.
오늘도 힘든 하루가 될것같은 열기입니다.

늘 건강하신 좋은 여름 되세요.

Total 6,128건 4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2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2-07
2127
동백꽃 아가씨 댓글+ 10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 12-06
2126
심훈과 만나다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12-06
2125
대왕암의 겨울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12-05
21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 12-05
2123
핑크색 국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2-03
2122
告白과 自白 댓글+ 1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2-03
21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2-02
21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 12-01
211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12-01
2118
국사봉에서 댓글+ 4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12-01
2117
수확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12-01
2116
낙안읍성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11-30
211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11-30
21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11-29
211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11-29
2112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1-29
2111
마이산 댓글+ 4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11-29
2110
백석탄계곡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 11-29
2109
산수유 마을. 댓글+ 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1-29
210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11-28
2107
국화앞에서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11-28
210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11-28
2105
호박 꽃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11-28
2104
빛과 그림자 댓글+ 12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1-27
21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11-27
21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11-25
210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11-25
210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11-25
2099
청송 주산지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11-25
2098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11-25
20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11-25
2096
팔공산 댓글+ 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11-25
20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11-24
2094
휴식 중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11-24
2093
물빛 댓글+ 5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1-24
209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11-24
20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1-24
2090
방태산 댓글+ 8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1-24
2089
겨울에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11-23
208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11-22
2087
가을은 국화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11-21
208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1-21
2085
빛내림 댓글+ 7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11-21
20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11-21
208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0 11-21
20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11-20
208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1-19
2080
가을이 되니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1-19
2079
도토리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11-19
20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 11-19
2077
외암마을의 감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11-18
207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11-18
2075
가을 녹차밭 댓글+ 5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11-18
2074
주왕산의 가을 댓글+ 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11-17
207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11-17
2072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1-17
2071
국화앞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11-17
2070
제주 일출봉 . 댓글+ 1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1-17
2069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11-17
206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1-16
206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1-16
2066
낙엽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11-16
2065
뱃길 댓글+ 4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11-16
206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1-16
206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11-15
20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11-15
2061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1-15
2060
가을에는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11-15
205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1-14
2058
와온의 갯별 댓글+ 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1-14
2057
2016 제망매가 댓글+ 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11-14
205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11-14
205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11-14
2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1-14
205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11-14
205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1-13
2051
바닷가에서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11-13
2050
어촌 풍경 댓글+ 4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11-13
204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11-11
2048
미니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11-11
2047
내장산 단풍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11-11
2046
단세포 코드 댓글+ 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11-11
204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1-10
204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1-09
204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1-09
2042
억새바다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11-09
20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11-09
2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 11-09
2039
서편제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11-09
203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11-08
203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11-08
203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1-07
20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11-07
2034
흙수저 희망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1-07
203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11-06
203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11-06
203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11-06
2030
화담숲 단풍 댓글+ 1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11-05
2029
슬도의 海菊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1-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