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등에선 아직도 입맞춤 해주신 그 할머니의 가는 숨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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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579회 작성일 16-03-25 13: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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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사한다는것
참으로 마음을 다 하는것입니다
누구나 태어나고 죽는 것이 원리인데 마치 영원할것 같은 착각을 하고 사는 사람들
아름다운 일하셨습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좋은 아침입니다.
뵈어서 더욱 좋구요.
오늘하루도 행복과 기쁨충만하시길 바랍니다.
두고가신 고운정에 쪼옵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
참으로 멋진 봉사를 하셨네요
우리 하늘공원 만남에서 진지하게 보여주시던 낭송
긴긴 글에도 얼마나 진지하고 멋지게 낭송을 하시던지요
그때의 모습이 조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훌륭하신 빛님의 낭송은 누구도 감동 받지 않을수 없는 모습이셨습니다
간단히 라도 춤과 겯들이시는 낭송이시면 한층더 멋질것 같습니다
여섯분 모두 참으로 예쁘시네요 부럽습니다 건강하시여 멋진 봉사 맘껏 하시고 행복하세요 ~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어설펐던 그때를 기억해 주시다니요.
이거 황송해서요.ㅎ
별님의 고운 정서를 늘 높이 보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여인임을, 복 많이 받으실꼬예요.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찬란한빛`김영희* 朗誦家님!!!
"大韓佛敎`진각綜"의,"老人療養園"에..
저도 佛敎信者이며,"천태종"派에 歸續한..
"빛"任의 하모니커演奏로,"찔레꽃"曲 들으며..
곱게 韓服 차려입으시고, 詩朗誦하시는 貌濕과,
六女人의,아름다운 奉事要員任들~해맑은 表情을..
"찬란한빛`김영희"任!4/9"仙遊島`行事"에서,뵈올께要!^*^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은
그 이후로 생각만 해도 반가운 분이신데
이렇게 머물러주심은 더 반갑게 느껴지는군요.
귀한자리, 고맙습니다.
그런데 선유도에서..어쩌지요?
그날 선약이 잡혀있어서 뵙고싶은 마음만 애타게 합니다.
남편사학회 총동창회 부부동반 역사탐방이 잡혀있고,
또한 그날 또 제가 빠지면 안되는 중요한 역할이 있어 뵙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날 즐거운시간 보내시고요 행복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좋은 일 하셨습니다.
이심전심, 낭송을 하시는 분이나 듣는 분이나 서로 마음이 통하셨던가 봅니다.
손등의 입맞춤으로 주고 받은 교감이 더욱 깊어졌을 것 같습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첫 재능기부행사에서
내 가슴에 심어진 찡한마음은 평생 잊지 못할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살아가는데 저의 크나큰 에너지원으로
참 소중하고 귀한 추억으로 오래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꿈꾸어 오던일인데, 그 꿈이 이루어져서 넘 기뻤습니다.
다음엔 더 숙련된 모습으로 즐거움을 드려야겠습니다.
동참해 주신 마음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찍한 마음의 문을 열어 표현을해보겠습니다
찬란한 빛님은 늘 감사하며 행복해 하셔야 할것 같아요~~^^!
여러가지 재능 도대체 무엇부터 표현을해야하나요
우선 튼튼한 체력 어디든 찾아가 기록 남기고
역사박물관 해설자 자격증에 & 이번엔 또 시낭송가로 활약하시고요
또한 하모니까 연주에 .....
이번엔 시낭송 작가로 활약하시는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그러나 요양원에서 휄처에 몸을 의지하고 계신 노 환자들이 시 낭송을 듣고 이해를
하실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답니다요
나혼자 생각일까요?
얼굴마져 탈랜트보담 더욱 아름다운 울 작가님 특히 한복입은 맴시
더욱 매력입니다
광화문 역사박물관 관람후 종로구청 내 맛있었던 점심식사 안박사님과
좋은 추억 간직하고 싶어요
지금 역사 박물관에선 무엇을 전시하고 있나요?
또 찾아가고 싶어요
이번에도 찰란한 빛님이 해설하시나요?
답주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모나~ 메밀꽃산을님께서
만물이 생동하는 봄날에 제가 펼쳐놓은 뜰에 들렸다 가셨군요.
봄바람 몰고 와선 숑숑숑~ 어쩜 요리도 혹하게 내려뜨리고 가셨는지요?
황송함과 부끌로 시방 얼굴이 바알게가지고요 얼굴을 몬 듭니다.
노을빛인생을 맞이해 더욱 체력도 기를겸, 강건치 못한 심신을
여러분과 더불어 강건하게 만들어 행복한 삶을 꾸리려는 피나는 노력이랍니다.ㅎ
그날 어르신님들 열심히 경청하시고 반응도 참 좋았습니다.
마치고도 자리를 물러나질 않으셔서
하모니카연주에 좀더 자유롭게 노래도 부르며 아쉽게 헤어 졌지요.
그래서 더욱 뿌듯했습니다.
뵈온 그날 두분의 훈훈하고 따뜻한 아름다운 모습 또한 오래도록
제 가슴에 春花처럼 피어있을 것입니다.
떨어진 봄 꽃잎을 즈레밟고 오신 반가운 메밀꽃님께 축복을 드립니다.
요즘은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1층 기획실에선
"선거, 민주주의를 키우다"를 전시개최중입니다.
그 기획전은 해설없이 자유롭게 관람하시면 되고요.
전 상설전시실만 해설합니다.
아직 방문하지 않으신 친구분들 계시면 여러분 모시고 오세요.
제가 이번에도 구청내 구내식당에서 집음식같은 점심으로 함께 하며 뵙겠습니다.
오시게 되면 미리 알려주세요. 전 목요일 오전에만 활동입니다.
이번주엔 오전11시에 있습니다.
답이 충분한지 모르겠습니다.
휴일인 오늘 많이 행복하세요. 고운정에 감사드립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사
내가 제일 후회하면서 부러워하는 것
앞으로 해보고 싶어도 마음대로 돼지 않는 것.
큰 복을 짓고 계신다는 생각입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러 주시고
이렇게 고운정까지 남겨주시니
기쁨충만,행복충만입니다.
부러워하시긴요.
좋은 글과 담아오신 사진을 보여주심도
큰 복을 짓고 계시는 고예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색다른 봉사활동에
아직도 그 여운으로 좋아하고 있습니다.
다음엔 지닌 기량을 한껏 발휘해
더 행복감을 안겨드려야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화창한 봄날입니다.
좋은 하루 복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섯분의 천사님들~
좋은일 하시고 같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여러가지 활도 ㅇ활발하게 하시는 빛님 참 보기 좋습니다
ㅇ하모 소리 역시 듣기좋구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늘 행복하시어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리 여러 기량들을 익혀 놓기 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실은 노후준비로, 노후를 더 풍요롭게
그리고 외롭지 않게 닦은 기량인데 잘 활용하게 되네요.
물가에님께서 출사 나가서 진흙밭에도 빠져가며
사진을 담아와 많은이들에게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여주는 것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멋진 봉사지요.
한사람의 노력으로
많은 사람에게 기쁨을 드리는 것 또한
요 위 여농시인님 말씀처럼 큰복 짓는 일 맞습니다.
사람들이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많이들 하시기에
사회가 따뜻하고 아름답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시마을님들 역시나 모두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일조를 하고 계신 아름답고 멋진 분들이십니다.
물가에님 역시도 발품팔아 열정으로 담아오신 사진들,
거저 보여 주시니 이런 고마울데가 어디있겠나요?
아름다운 삶에 늘 감사하고요. 감기도 걸리지 말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