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새벽하늘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새벽하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47회 작성일 15-07-27 11:45

본문

새벽 하늘

새벽이 지나가는 하늘
지난 밤 열망이 타오르듯

설레임과 기다림은
하늘을 가로질러 나에게 다가와

나의 심장에 꽂히고
그 여명 나를 감싸안았다

그대로 빛의 품안에서 잠들어
한 덩어리 영원으로 들어가

다시는 떨어지지 않을
하늘이 되고 싶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11:50

해가 뜨기전 어둠이 살짝 물러난 시간이 여명이라지요?
어디인지 본듯도 한 사진이지만 확실히 모르겟습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나무한토막님의 댓글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12:01

우포의 새벽입니다.

옛날 사진방에 올렸었는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베네리님의 댓글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12:18

붉게 피어나는 하루가 열정으로 가득 하네요
날마다 그런 하늘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7 18:10

우포늪이군요
물가에도 이젠 알아요 이 사진 담는 포인트 ...ㅎ
문제는 우포늪 까지 새벽에 갈수가 없어서 속상해요
전에 우리방 식구들 내려 왔을때는 창녕에서 자고 새벽에 우포에 갔었지요
우포 추억이 새록새록쌓인곳입니다
여명의 사진괴 詩 아주 아름답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28 01:02

깨어나고 싶다
가위 눌린 지난 밤
힘들고 지쳐
말조차 잊었는데

깨어나고 싶다
여명 저 기운 받아서
잊어버린 말 내뱉고 싶다

아....!!!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28	보리산님의 '통도사 제비' 사진을 보며 댓글+ 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7-04
1627	나리꽃 형제인가요? 댓글+ 10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7-03
1626	첫 느낌이 좋은 노각나무꽃 댓글+ 8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7-03
1625	화원 유원지가 옛 지명을 찿고 보니...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7-03
1624	골라서 션한 여름되세요 댓글+ 12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7-03
1623	능소화야 ~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7-02
1622	실루엣 댓글+ 9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7-02
1621	꽃 보기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7-02
1620	어느 봄날에 댓글+ 12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7-02
1619	속리산 법주사 여름날의 산책과 국보3점 댓글+ 13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7-02
1618	거창 다녀왔습니다(1) 댓글+ 2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7-02
1617	추억 퍼 오기 댓글+ 22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7-01
1616	편백 숲에 누워..... 댓글+ 11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7-01
1615	아침이슬 댓글+ 16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7-01
1614	맑은 물에 씻겨도 요염하지 않으며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7-01
1613	장마가 오기전에.... 댓글+ 5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7-01
1612	꽃술이 이상해요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6-30
1611	현충의 달을 보내면서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6-30
1610	꽃 이름을 불러주세요 댓글+ 10개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6-29
1609	태종사 수국 댓글+ 9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6-29
1608	뿌리를 찾아서 댓글+ 1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6-29
1607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보내면서 감동적인 이야기 한편을.. 댓글+ 5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6-29
1606	접시꽃이 한창 댓글+ 8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6-28
1605	너무 많나요? ㅎㅎ 댓글+ 7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6-28
1604	물총새 목욕 댓글+ 10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6-28
1603	마지막 남은 장미&풍경!! 댓글+ 7개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6-28
1602	메꽃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6-28
1601	비내리는 마이산 댓글+ 11개	qhvnfk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6-26
1600	주남 저수지에는 지금.. 댓글+ 2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6-26
1599	이런 신기한 일이..울 베란다 화분에 비둘기, 알 두개 낳곤 부화중, 쉿! 댓글+ 9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06-26
1598	통도사 제비 댓글+ 8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6-25
1597	이도령과 춘향이와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6-25
1596	우리 것, 그립고 정겨운.... 댓글+ 6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6-25
1595	물길따라 걷노라면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6-25
1594	젖은 얼굴로 돌아보다.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6-25
1593	곡성 가는길에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6-24
1592	당아욱꽃 당신에게 댓글+ 7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6-24
1591	비오는 날 댓글+ 4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6-24
1590	아침에.. 댓글+ 7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6-24
1589	비요일의 으아리꽃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6-24
1588	북간도 명동촌 윤동주 생가와 조중 국경지대 도문에서. 댓글+ 7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6-24
1587	초여름의 꽃소식 댓글+ 6개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6-24
1586	능소화가 있는 골목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6-24
1585	예지선님 지리산 탐방 야생화 이름표입니다 댓글+ 1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6-23
1584	여수 향일암과 오동도 댓글+ 2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6-23
1583	애기똥풀 꽃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6-23
1582	여름 풍경!! 댓글+ 7개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6-23
1581	갤러리 초대 (축하해 주세요~!) 댓글+ 4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6-23
1580	여인들 댓글+ 15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6-22
1579	오래된 일기, '둘만의 바다'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6-22
1578	기다림 댓글+ 8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6-21
1577	물속 세상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6-21
1576	비오는 날은 장미를.. 댓글+ 2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6-21
1575	능소화 핀 마을 댓글+ 7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6-21
1574	개개비의 사랑노래 댓글+ 3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6-21
1573	007 섬 댓글+ 25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6-21
1572	피었다 지는꽃들 댓글+ 1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6-21
1571	다시 찾은 영남루 댓글+ 12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6-21
1570	설악에서 포효하다 ~` 댓글+ 10개	8579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6-20
1569	야생화탐방 댓글+ 22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6-20
1568	언니집엔 보리수& 앵두가 . 댓글+ 14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6-20
1567	팡시온은 어디메뇨~!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6-20
1566	바닷가 놀러 가서 만난 친구 - 통보리사초/갯메꽃/닭의난초 댓글+ 5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6-19
1565	綠陰(녹음)을 가르는 사람들 댓글+ 6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6-19
1564	< 비 구름 바람 거느리고>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6-19
1563	아젤리아 그대여 ~ 댓글+ 1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6-18
1562	폐교를 보면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6-18
1561	녹차밭의 촬영대회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6-18
1560	꿈속에서 댓글+ 13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6-17
1559	에구~ 틀린꽃입니다 댓글+ 2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6-17
1558	신안증도의 보물섬까페가 보이는곳 댓글+ 16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6-17
1557	풀장과 바다가 이어져 있는 곳 댓글+ 1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6-16
1556	자주 달개비꽃 댓글+ 1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6-16
1555	풀밭속에 하얀별 댓글+ 1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6-16
1554	비 오는 날의 수채화 댓글+ 23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6-16
1553	물방울세상 댓글+ 17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6-16
1552	꿈길같은 오솔길 걷기 댓글+ 10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6-16
1551	물가에 두고온 새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6-16
1550	소녀들아 그렇게 아름답게 살아라 ~ 댓글+ 13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6-15
1549	개개비 노래소리 댓글+ 21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6-15
1548	양파수확 댓글+ 11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6-15
1547	색 다른 다알리아 댓글+ 1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6-15
1546	병아리 댓글+ 7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6-15
1545	해당화~~ 댓글+ 15개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6-15
1544	주남저수지 蓮 걷어내기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6-15
1543	2016 주란꽃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6-15
1542	꽃모음 - 큰뱀무/물봉선/바위채송화/가는범꼬리/암대극/돌가시나무/털중나리 댓글+ 1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6-14
1541	수국닮은 꽃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6-14
1540	77세 시동생 눈물 댓글+ 1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6-14
1539	꽃은 같은데(괭이밥)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6-14
1538	보성 봇재 녹차밭 댓글+ 8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6-13
1537	오늘오전에 잡은(?) 개개비 댓글+ 2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6-13
1536	아~ 아! 마이크 테스트...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6-13
1535	버려진 꽃밭에서는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6-12
1534	수련이 들려주는 사랑노래 댓글+ 1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6-12
1533	신흥사 통일 大佛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6-12
1532	습도가 높습니다 댓글+ 7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6-11
1531	접시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6-11
1530	봄이간다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6-10
1529	합천의 아침 댓글+ 6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06-09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