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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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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069회 작성일 15-07-27 14:23

본문




삶의 이야기를 벽에 걸어놓은 동피랑
여유로움이 넘실되는 푸른 바다 통영에 갔었네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나전칠기 처럼 정겨운 골목 길 과
은빛 비늘 퍼덕이는 바닷 물고기들의 생기를 담고
향수 짙은 노을이 가슴을 적실때
해풍은 내게 다가와 나의 이마를 맑게 씻어 주었네

어디를 돌아보아도 오! 아름다운 섬과 항구
나는 거기 은빛물결 같은 휴식을 오랫동안 정박 시켜놓고 왔네.



글.사진 / 베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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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영 동피랑마을 참 아름답군요
4월달에  동피랑 마을아래에서  쳐다만 보고 못찾아간  사연
너무 가슴이 아프지요
친구와 함께  여행을 갔지만  다리가 아파서  걷지 못할 형편이라서 얼마나 마음아픈지
지금  작가님의 작품을 보고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참 예쁜마을입니다  감사드려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셨군요.. 많이 속 상하셨겠네요
여행을 많이 다니는 저도 갔다오면 부족함이 있어서 속상 할때가 많습니다.
그 곳에 의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 할때가 있지요
"메밀꽃산을" 님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피랑~!
충무에(통영 옛날 이름)흘러 들어와 사는 사람들이 모여 살든곳
일명 달 동네 였답니다 철거 위기를 겪었는데
뜻있는 사람들 벽화를 그리기 시작하여 동네는 살아 남았는데
문제는 사생활이 없어져 버렸다는 군요
골목 골목 하도 많은 사람들이 지나 다니니....
이 동네 사람들이 아래에 보이는 시장에서 또는 바다에서 먹고 사는 일거리를 구했다고 합니다
벽화도 철마다 바꿔 그려서 식상하지 않고 언제 가도 새로운 모습을 볼수있게 한다고 하네요
좋은 곳 다녀오셨습니다
바다 모습 어쩜 이렇게 곱게 담아오셨대요~!?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영은 아늑하게 바다를 품은 지리학적 요건 때문인지 언제 가보아도
정겨움이 넘쳐 나는 곳이지요 그래서 일상의 독소가 쌓이면 자주 찾는 곳 이랍니다.
아래 일몰이 보이는 풍경은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리조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음악 과 풍경이 어우러져  힐링하기 참 좋은 곳입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식이 되고도 남을 풍경들입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그런데, 실제로 보면 더하겠지요.
오랫동안 정박시켜 두고온 은빛물결 같은 휴식에 크게 공감합니다.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하늘과 바다. 닫힌 마음을 활짝 열어주지요
여름 풍경 한 가운데 있는 통영이 책상에 앉아있어도 환해집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영에서  하룻밤을자고 일어나  식사를할려고해도  온통  그곳은 김밥에다가  모든메뉴가  해물메뉴
 서울같이  돼지갈비집도 없고  해장국집도없고  백반집도 없고  정말  힘든  통영식당들
할수없어  충무김밥을  시켰다
처움먹어본  충무깁밥  난  소스라치게 놀랬다 
서울에선  김밥이  여러가지  채소가  들어가 맛도  좋은데
충무깁밥은 김에다가  밥을싸서 옆에 반찬은나오지만
난 다시는  충무김밥  처다보기도  싫어질것같아요.
너무 실망  그래도  충무김밥사먹는사람이 있을가요?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고 귀여운 충무김밥 나름대로 특색이 있어서 전 좋았습니다.
특히 시장에서 만난 물메기.문어 요리가 지금도 눈에 선 합니다.
메밀꽃산을 님 다시 한번 통영에 가보세요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네리님 아름다운 통영 영상을 보여주시네요
글과함께 잘봅니다 위에 산을님 충무김밥
저도 첨 먹었을땐 놀랬는데 지금은 먹고싶어요
무우김치가 맛있어서~~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지명이 충무일때 가끔 갔엇든 곳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김약국집 딸들 배경이기도 한 고장
아름다운 도시이지요
사진이 사랑을 주제로한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위에 메밀꽃 산을님 충무김밥에 대한 모독입니다...^&^
제대로 된 충무김밥을 안 드셨네요
같이 나오는 무우김치 그리고 오징어 무침 그것만으로도 김밥속에 들어간 어떤 재료보다 맛나답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영을 흔히 한국의 베네치아라고 부른다지요!!
과연 명성에 맞게 경치가 멋지네요!
보이는 모든 풍경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사진에 잘 담은 풍경인들 직접 보고 느끼는 만큼 하겠습니까
휴식의 시간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는데 작품으로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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