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지의 낮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반곡지의 낮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310회 작성일 16-04-15 20:35

본문



친구의 배려가 없다면
반곡지 상상이나 하겠는가
꿈같은 이틀의 여행이 삶의 질을 높여 주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를 휘젓던 포토방 실세님들이
경산에도 모습을 보이셨군요.
예쁜 색감과  좋은 구도가
한층더 질 높은 작품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산 반곡지 풍경
봄의 환상의 아름다움 꿈속 같습니다
물에 잠긴 저 나무는 예나 지금이나
모델들에 의자가 되어 어김없이 멋지게 반영해 주네요
사방 곳곳에 친구가 되어 반겨주고 오랜지기 되어 사랑을 나누어 주는~
그래서 우린 행복하고 시마을에 떠나지 못하는것 아닐까요 ㅎ
멋진 작품과 아름다운 우정에 저도 같이 행복합니다 다연님 감사합니다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에게 잘 해 주셨는데
저별은님이 감사 하다고 인사 하시니
제 마음이 무척 기쁩니다.
전 사실 감사의 표현을 다 못했거든요.
함께 기뻐 해 주시니
과연 우리의 친구이십니다.
다음에 함께 할 날을 기다립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 고운 풍경과
환상의 여행하신
포토방 님들의 고운 모습
감사히 잘 감상 하였습니다.

숙영님!
오늘도 행복한 주말 봄날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다연님이 여행하시면서
줄곧 해정님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자리가 하나 남는데 해정님에게
가시자고 이야기라도 해 볼껄 하시면서요.
다음에 언제 한번 같이 뵙기를 바래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의 그림은 꽃핀 아몬드 나뭇가지라는
제목이  붙어있습니다마는
고흐라는 사내의 꽃그림의 시선과는무척많이
닮아 있는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
봄이되면 그곳 소식이 궁금해지고
반곡지에 들리는 우리님들의 추억이 생각나고...
좋은 사진과 추억 가져 가셨어면 좋겠네요~
17일 반곡지 계휙도 냥이 산 바라지로 물건너 갔습니다...에고~!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의 사 계절 담아 보고 싶은데
힘이 들겠지요
가까이 사시는 향일화님께
부탁해 봐야겠네요^^*

낭이 아가들
예쁘게 자라고 있나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엣세이 방 몇몇 여성 회원들
보기에도 좋고 부럽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남성들 언제 이런 날이 있을까.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안녕하셔요
남성분들도 함 뭉치시면 좋으시겠네요
가깝게 사시는 분들만이라도
모이셔서 점심을 함께 하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같은곳을 찍어도 다다른 포토들
반곡지의 아름다운 추억과함께
행복한 투어 동행의 기쁨이였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만땅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이번에 신세를 단단히 졌어요
그렇게 준비가 철저하신분은
처음보았네요^^*
감사해요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주셔서.ㅎ

Total 121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1
겨우살이 꽃 댓글+ 1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1 09-06
12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 08-16
119
잎의 향연 댓글+ 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 07-29
118
겹 도라지꽃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 07-25
11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2 07-19
116
인생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 07-19
11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 07-13
1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1 07-08
11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6-22
1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 06-13
111
상념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6-04
110
우암송시열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 05-27
109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4-15
10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 04-11
107
오사카성 댓글+ 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4-08
10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03-29
10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3-25
104
일편단심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 03-09
103
복례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 03-02
10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2 02-07
101
속초 영랑호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2-01
100
바다향기로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1-29
99
바이욘 사원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2 12-26
98
펄벅 기념관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11-27
9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11-12
96
부안 내소사 댓글+ 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9-19
9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9-08
94
낙산 해수욕장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8-27
9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8-11
92
여름 손님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7-27
91
늘 아쉬움이 댓글+ 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7-12
9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6-27
89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6-12
8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6-03
87
양귀비가 필때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5-29
86
작약이 피면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5-16
8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5-12
84
생명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5-07
8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4-20
8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4-15
8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4-11
80
이란성 쌍둥이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4-06
79
상념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4-01
78
봄이 왔어요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3-24
77
겨울바다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3-19
7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1-27
7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1-24
74
무슨 뜻일까요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1-20
7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1-12
7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1-05
7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12-29
7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12-22
6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 12-13
6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12-01
6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1-24
66
갈잎의 탄식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11-10
6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0-27
64
소망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 10-17
63
가을편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9-28
62
마음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9-21
6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8-31
6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8-22
5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8-14
58
너무 더워요~ 댓글+ 2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7-21
57
침묵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7-11
56
세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7-04
55
새끼발가락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6-20
54
나도 한 때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6-10
5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6-01
5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4-23
5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4-15
5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04-01
49
꽃중에 꽃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3-23
48
안부 댓글+ 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2-27
4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2-14
46
감사한 사람들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02-02
4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1-03
4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12-24
43
솔뫼성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2-15
42
심훈과 만나다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 12-06
4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11-30
4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1-25
39
외암마을의 감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11-18
3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11-14
37
서편제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11-09
3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11-04
3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0-27
3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0-24
3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0-22
3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0-03
3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09-26
3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9-21
29
관곡지에서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9-09
2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09-03
2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08-17
2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8-05
2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7-28
24
보물섬 댓글+ 1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7-16
23
추억 퍼오기 -2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7-08
22
추억 퍼 오기 댓글+ 2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7-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