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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만난 범 부채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2,463회 작성일 15-07-28 08:10

본문

 






























낮 달맞이꽃이 머물다 떠난 자리
이제 범 부채가 피었다
아련한 그리움 달맞이꽃은
지금쯤 달을 만나고 있을까
삶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다

표범 가죽 닮은 범부채
야산을 휩쓸고 싶은 포부를 다소곳이 접었다
끝이 꼬였다가 풀려서 화려한 6장의 꽃잎을 연다
내 벗의 마음에도
이렇게 미운 꼬임이 풀렸으면 좋겠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범부채꽃은 아침에 만나면 수줍게 꼬여있습니다
한 낮이 되면 꽃잎을 활짝 열고 우리를 반깁니다
남부지방은 폭염 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뜨겁습니다
일사병도 조심하시고 열사병도 조심하여야 하실 때 입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범부처꽃이라해서 부처님 닮은꽃인줄 알고
열어봤더니 나리 사촌같은 꽃이네요 ㅎ
아침에 꼬였다가 낮이면 활짝핀다고요
자연의 신비에 새삼스러합니다
무더위가 연속이라서 어젠 칭구화실에서
에어컨 틀어놓코 잘놀다왔지만
오늘도 아침부터 걱정입니다
더운 날씨에 잘챙겨먹고 건강에 유의하이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다연님 범 부처꽃이 아니고 범부채꽃입니당...
아침일찍 댓글 다시느라고 마음의 꽃이 활짝 피신 다연님
보살님 마음이시네요~
눈 뜨자 마자 선풍기 부터 켜는 일은 오늘 아침이 처음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인것같습니다
장마철인데 비는 오지 않고 따거운 햇살이 사람을 괴롭힙니다
오늘도 친구화실로 출근하시어 더위 이겨내시고 행복하셔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철 채송화 검색하는 김에 검색해보았습니다

범부채의 꽃말은
"정성어린 사랑" 이라고 합니다.

범부채 효능으로는
눈의 염증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편도선이 붓거나, 염증에 좋고 통증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열작용, 진통작용, 해독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임파선 결핵 치료에도 사용되구요
월경, 입냄새제거 부스럼등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참 유용한 꽃인것 같습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식물의 약성은 되도록 쓰지 말아야합니다
요즘은 야생화에 대한 예의처럼 받아 들여져 있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범부채꽃 꽃말도 찿아보시었네요~
'정성어린 사랑 '꽃말이 참 좋습니다
우리꽃들은 거의 다 약재로도 사용이 가능한것같습니다
성의 로운 댓글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 보내시어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게시물 올리고 나니까 시간이 없어서 나가봐야 하네요...윽~~
내일 다시 들러서 보아야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게시물 한장 한장에 설명을 성의껏 다 하시고
시간이 많이 걸리셨지요~!?
덕분에 보는 사람은 예사로히 보지 않고 성의껏 보게 된답니다
더운 날씨 너무 바뻐게 마시어요 기운 빠지지 않게...
행복하시구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밤  컴에 들어와  물가방장님의 범 부채의 꽃을보는순간
웃음이  확  밀려오네요
잠에서 깨어 아직 웃을  감정이 아닌데.
웃음이 나오네요

왜냐구요?
헐  꽃이 뱅뱅 꼬여서말이어요
하나같이 다꼬여서 있네요
참 우리곁엔  다양한  식물들도 있네요
머물다가갑니데이.3시 10분에.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어찌 새벽에 다시 깨셨데요~!?
물가에도 한시간 간격으로 자다 깨다 해서 아침에 정신이 흐려요~!
이렇게 꼬인 것들이 햇살 받으면 풀려서 활짝 핀답니다
그리고 피었다 지기 전에 수정을 하게 되면 다시 꼬인채로 시들다 떨어진답니다
자연의 세계는 신비스럽고 다양 하지만 다 이유가 있더군요
날씨 고약합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 하시게 지내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본 꽃들 중, 꽃 모양과 이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꽃 같습니다.
꽃 모양을 보는 순간, 딱 그 이름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처음 보는 꽃이지만 절대 그 이름 잊어버리지 않을 자신이 생기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물가에 이 꽃을 몇년전 경남 도청 마당에서 처음 보았거든요
너무 신기한 꽃색에 넋이 나갔었지요
올해는 같더니 꽃들이 너무 빨리 다녀가서 다 지고 없더군요
서운한 마음에 다른곷들만 담아 왔는데
다행히 근처 어린이 집에는 지금이 한창 이더라구요~!
표범 닮은 꽃 색이 참 아름답지요~!
편안하신 시간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甘味로운 "풀륫"의 音響으로,아침을 맞아如..
입이 뾰족이 꼬였다가,햇살을 머금고 피는군요!
갸날프고 여린꽃이,"범부채꽃"이네여!"표범옷"입은..
大邱宅"다연"님은,어제 다녀가시구.."산을"님은,새벽에..
저는 어제 "홍천`수타사`溪谷"으로,"溪谷山行과 伏다림"을..
"물가에"房長님! & "울`任"들!늘 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다녀가셨네요~
물가에는 정신 없이 지나다 보니
초복도 다음날 알게 되었구요...ㅎ
홍천수타사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스마트 폰으로 풍경 몇 장 담아오시면
여기 올릴수 있으신데 하면서 아까워 합니다...ㅎ
계곡물에 발 담그고 싶어요 바닷물과 또 다른 상쾌함
옷 입은채로 들어갔다 나와도 금방 마르지요
안박사님 날씨 너무 덥습니다
잘 이겨내시고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어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와서 자세히 감상하고 갑니다!
범부채꽃은 저도 많이 보았던 꽃이네요!
무늬가 참 화려하네요!! 정말 범의 가죽 무늬를 닮았네요!
범부채꽃의 꽃말을 사노라면님이 적어 놓으셨네요!!
정성어린 사랑~~ 꽃말 정말 좋은데요!!
사진 감상 잘하고 흐르는 은은한 음악 잘 듣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증한 당신님
다음에 범부채꽃 만나거든 꼭 담아 보시어요
참 사진이 잘 나오는 꽃이랍니다
낮 시간에 만나면 활짝 피어 있어 더 곱지요
오늘도 무덥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범부채꽃 이곳 저곳에서 만낫던 추억들
많이도 담아 놓았는데 올리지 못하고
물가에님 작품에서 그 아름다움을 재발견 합니다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일에 사진이 넘쳐 나실것이여요...ㅎ
한곳에 가셔도 워낙 부지런히 많이 담으시니까~!
물가에랑 스타일이 비슷해요 사진 욕심은...ㅋㅋ
물가에도 옛날 니콘 디카로 담은 사진은 이제 좋아도 못 올리겠어요...ㅎ
카매라가 많이 사진을 좋게도 나뻐게도 하는것 같습니다
더위가 장난 아니여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꿈과작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과작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새벽 오랜만에 들어와 물가에님의 아침은......을 듣곤 오전내내 되돌려듣게됩니다,,,,마음을 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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