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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 채송화에 찿아온 손님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927회 작성일 15-07-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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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 채송화에 모여든
벌과 나비들입니다
사철채송화 낮게 피어 향기는 맡아보지 못했지만
벌 .나비들 한테 인기 만점입니다

사철채송화 송엽국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인 꽃으로
잎이 소나무 잎과 비슷하고
꽃모양이 국화꽃과 닮았다하여
"송엽국"이라 부르기도 해요.

꽃말은 "나태와 태만"이라고 합니다
해 뜨면 활짝 웃고 해 지면 오무리는 꽃인데 꽃말이 좀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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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사철 채송화로군요!!
벌과 나비들이 채송화를 만나러 놀러왔네요!!^^
예쁜 사철 채송화랑 벌과 나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이 꽃 꽃말이 나태와 태만이래서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넓은 품을 가져서 그럴까요?
감사합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말이 그럴만합니다
게을러도 잘 자라거든요 ㅎㅎ
땅이 부실해도 물이 적어도 잘 자랍니다 ㅋ
세덤의 특징이지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 아닌 생명이 나태하고 태만한 경우를 본 적이 없는데...
사람 마음을 이입해서 꽃말을 붙이다보니 그랬나 봅니다.
저렇게 부지런히 꽃 피우고, 벌과 나비들과 대화중인데,
나태와 태만이라니요. 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꽃말이 좀 그랬지만
까탈스러운것 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저절로 사람 손 없이도 잘 자라거든요 들이나 밭 가에...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나비 부전나비 이름 모르는 나비(애는 섭섭할려나?)
벌들이 한꺼번에 모여들어 꽃집에 잔치 하는것 같습니다
꽃모양보다 틋성으로 꽃말을 지었나봅니다
너무 더워요 새벽 운동 나가시고 한 낮은 방콕하시어요 사노라면님~!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안 그래도 새벽에 일어나서 한 바퀴 돈답니다
한 낮은 엄두를 못내고 집안에서만 빙빙돕니다
감사합니다 정이 넘치시는 걱정주십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꽃 꽃말에 고개가 가우뚱 했네요 ㅎㅎ
꽃말은 그래도 예쁜꽃입니다!
마지막 장마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십시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송화
꽃이 고우니 벌나비가 모여들고
여름날도 뜨거운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 선생님
고운걸음 놓아주셨습니다
꽃들이 햇살에 어떻게 이겨 내는지도 가끔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사철 채송화 송엽국 나비도 벌들도 모여들어 맘껏
꽃에 취하여 한여름의 따거움을 모르네요
무더위와 장마에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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