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숲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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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387회 작성일 16-04-28 18:49본문
봄 은 우리곁에 찾아와 온갖 재롱잔치 하고있네요
님들의 사진 감상만하고 있으려니 너무 미안해서
용기내서 먼 곳을 다녀왔어요.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정 언니와 남편과 함께 전철타고 & 김밥싸고 소주한병 사고
볼거리 풍부한 가평아침고요숲 잔디 밭에서 정담도 나누고 사람구경도 하고
아주 행복했던 하루 였어요
평일날인되도 사람들이 넘 많았어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任 !!!
"아침고요樹木園"에,다녀오셨네如..
이`봄이 가기前에,姉`夫님과 봄`逍風을..
數年前에 가보았던~"잣나무숲속`樹木園"..
如前히 아름다운 風景에,醉해봅니다如..
電鐵타고가셔서,"김밥`도시락,燒酒"등..
보람찬`하루를,즐겁게 보내셨습니다..
"메밀꽃"任!郎君님과함께,幸福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도 수년전에 이곳 다녀오셨다구요
저도 5년전에 찾아간곳이지만 남편이 안가본 곳이라서
우정 언니랑 사진 찍을려고 다시 찾아갔지요
언제나 고맙고 존경하옵는 안박사님 안녕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Photo-作家님!!!
"Photo`房"의 作品을,늘 즐`感만하며..
作品을 못`올리는點에~罪悚하기만 해如..
그래서 "울任"들께,"댓글"을 熱心히 드리려고..
일일이 "댓글"을 못드려,늘 罪悚한 마음뿐입니다..
항상 親愛하는,"메밀꽃"任!"5月번팅"時에,꼭`만나要!^*^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고요의 숲 다녀 오셨네요~~
참 예쁜 동산이지요?
행복해 하셨을 모습이 상상 되네요.
꽃들이 많이 피었네요
야경도 멋 있는 곳이지요.
반갑게 봅니다. 감사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일찍 다녀가셨네요
울님도 언젠가 수목원에 다녀오신 사진 보았지요
이곳 너무 아름다운곳이지요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무척깨끗합니다
날싸를 잘선택하신거 같습니다
열심히 다니시고 안전하게 출사하시기바랍니다
수고하신사진 감사히봄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이곳 꼭 한번 방문해보셔요
넘 좋은곳이지요
자연 수목원 곷이 지기전에요
늘 건안하세요.~~1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이름부터 신비롭고 예쁜 아침고요수목원
참 멋진 풍경입니다
저도 십년 전에 한번 다녀왔는데 그날의 고운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납니다
참 잘 다녀오셨습니다 언제 뵈어도 고맙고 감사한 산을님
5월 중에 꼭 뵙기를 바랍니다
덕분에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수목원
감동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고요수목원 / 김선근
향긋한 쑥 향기 따라
축령산 잣나무 길 휘돌아 가면
아침보다 고요한 수목원이 있다네
산새들 은은한 코러스에
자작나무가 자작자작 시를 낭송하면
나무란 나무들이 머리 숙여 경청하는
형형 꽃들의 테마의 동산
한바탕 축제가 벌어지고
오후의 태양은 눈부시네
산등성이 실바람에 코끝 간지럽고
싱그러운 피톤치트
나 눈도 열고 귀도 열고
가슴까지 맑아져라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이름만 뵈어도 가슴에 밀려오는 방가움
언제 보아도 편안하고 친근감 그건 나쁜만 아니라
우리 시마을 회원 님들의 공통된 마을 일거라 생각해요
특히 몇년전에 봉평 메밀꽃 밭에 여행가면서
버스안에서 말씀하신 옥수수 수염이 축 늘어진 피사체를 보고
시편이 떠 올라 시를 쓰게 되셨다는 말씀 전 지금도 생생합니다요. 고밉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좋은곳 다녀오셨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 늘 가고픈 곳입니다
요즘의 풍경도 아주 멋지네요
어쩜 이렇게 아름답고 선명하게 담으셨을까요
웬지 아침고요수목원은 멀게만 느껴지고
교통편이 힘든것 같아서 용기를 못낸답니다
참으로 예쁘게 꾸며 놓은 아름다운곳
올 가을안에 꼭 한번 가려고 마음 먹으면서 바라봅니다
정말 눈도 열리고 귀도 열리고 마음은 더 열리는곳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아직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에 안 다녀오셨나봐요
그곳은 깊은 산세 가 옆으로 포근하게 감싸주고 화려한 예뿐 꽃들이
넘 무 좋았어요
청평까지 전철 공짜 시내버스 타고 들어가 면 되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잘 하셨어요.. 봄날에 집안에만 계시는것 보다 백배 잘 하신거여요~
물가에 어느해 겨울에 이곳 다녀왔지요
불꽃 작품을 할때 였지요~
참 좋은곳이였습니다
사계절이 아름다운곳 계절 마다 가 보고 싶지만 어디 마음대로 되든가요...ㅎ
좋은곳 다녀오신 작품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누님,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저도 사진 보며 옛추억에 빠집니다.
꽃 가득한 그곳이 그립네요.
요즘은 오가는 길, 복잡지는 않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