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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2,100회 작성일 15-07-29 07:27

본문



이른 아침에 앉아
그 밤의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여왕을 알현하려 전국에서 모여든 수 많은 진사님들
대포를 앞세우고 자리를 잡고 진을 친다
한쪽에는 밤참을 준비하는 맛난 라면 냄새...
뱃속엔 꼬르륵 염치없는 소리까지...
모기는 반갑다고 친구 하자고 잛은옷 입은 팔다리에 엉겨들고
불빛을 비추고
너무 오래 불빛을 받으면 여왕님은 피지도 못하고 물 아래 가라앉기에
여기 저기서 소리를 지르고...
리드심 있는 진사님 나서서
질서를 잡는다
불 비추는것 한사람 지정
동시에 사진을 담고 점등을 하고
기다렸다가 다시 촬영....
아름다운 밤이였습니다
몇 번만에 가서 담았든 아름다운 여왕님 알현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8월에 담았든 여왕의 꽃 입니다
올해는 아마도  담아보지 못 할것 같은 예감입니다
여기서 차로 3시간 달려가서 또 다른 차로 이동을 해야 하는
시흥 어느 연지까지 갈 열정도 마음의 여유도 아직은 자신이 없습니다
밤을 모기랑 싸우면서 꼴딱 새워야 하는  참 귀하신 몸입니다 이 빅토리아 연꽃은...ㅎ


빅토리아 연꽃은 원산지가 남아메리카 아마존 유역
중식된 꽃을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에게 선물로 받쳤다는 유래로 빅토리아라는 이름을 가졌다.

빅토리아 연꽃이 꽃을 피우면 2~3일간만 피는데 밤에만 핀다 하여 '밤의 여왕'이라고도 불리운다.

첫째날 낮에 봉오리로 올라와 해가 지기시작하면 꽃봉오리가 4쪽으로 갈라져
흰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둘째날 저녁이면 핑크색으로 변하고 꽃잎이 하나하나 벗겨지면서 핑크색으로 변해
왕관처럼 화려한 자태를 뽐내다가 물속으로 가라 앉아
이틀이면 일생을 마감하는 특이한 야생화다.

세계에서 가장 큰 연꽃종류이며,우리나라에서는 시흥 관곡지,부여 궁남지,
대청호주변 연꽃마을, 함양 상림공원에서 핀다. - 다음에서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하신 빅토리아 여왕답습니다
아무나 쉽게 담지 못하게 고고하네요 ㅎ
고생 많이해서 담으셨구나요
모기에 배고픔에 또 이틀이나 기다리며 담아야
제대로 담는다는 말씀이제요
난 꿈도 몬꾸니 일케 앉아서 잘 봅니다
오늘도 더위는 기승을 부릴모양인데
난 친구화실로 고고합니다 도시락 하나싸서 ㅎ
에어컨 아래서 신선노릇이나 하려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오늘 아침에 나리도 덥겠지 하고 완전 삭발을 시켰답니다
털이 길어 덮고 있으니 어찌나 더워 보이든지요...ㅎ
사실 개들은 몸에 땀 구멍이 없어 털이 길어도 상관 없지만
사람 눈에 더부둑해 보이니 ....
그래도 빅토리아 담는다고 시흥에 오르내릴때가 봄날이였습니다
이제는 열정도 식고 기운도 없어요...ㅋㅋ
도시락 싸 가지고 에어컨 돌아가는화실에서 그림도 그리고 신선 놀음입니다요...ㅎ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참 나가려다가 한말씀 드리고 감다요
방장님 댓글 봉사상은 없쓰요 ㅎㅎ
더운날 살짜기 맛이가서리 ㅎㅎ
굿데이야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히 봉사상 있지요 다연님
물가에 대구 올라갈때 봉사상 한 보따리 싸가지고 갈께요~!
詩마을 자체에서도 아마 따로 점수를 계산 한다고 했어요~!
더운데 어짜기나 시원하게 지내시고 더위 마시지 마셔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연꽃의 여왕~ 빅토리아님이시네요!!
작년 여름에 담으셨었군요!!
화려함과 빛깔이 과연 여왕의 모습 그대로네요!!
워낙 유명한 꽃이라서 많은 진사님들이 오셨겠네요!!
덕분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멋지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손 바닥 만한 연지에 빙 둘러서서 먼저 간 사람 좋은 자리 차지 하고 뒤에 온 사람 애가 타고...ㅎ
낮에는 피지 않고 해질때 부터 조금 씩 반응을 보이는 꽃이라
밤을 새지 않고는 담을 수 없는 꽃입니다
시간 나시면 가까운 관곡지에 가셔서 도전해 보시어요
꼭 빅토리아 아니래도 夜花로 피는 수련도 많답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너무 더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많이 덥지예~!
거창 수승대에는 밤에 연극도 하고 시원한 계곡이 좋다는데
함 가 보시지예~!
낮에는 더워서 꼼짝을 못하겠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며 여름 보내시어요 선생님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왕을 알현 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지요
그만한 준비와 몸단장이 필요 한거지요
여긴 비가 제법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온다니 조금 시원하시겠습니다
물론 습도는 많겠지요?
여기는 아주 땅글 땅글 태양이 뜨겁습니다
길에 계란 하나 깨트려 놓으면 금방 후라이가 될거여요~!
건강 잘 챙기시어요
여름 휴가받으시면 잘 보내시구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드라마에 이 연꽃이 타이틀에 나온답니다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사연 많은 불쌍한 女人들의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 꽃을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또 다른 감정을 느낍니다
고생해서 찍어 오신 귀한꽃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계속해서는 안 보지만 가끔 본 듯도 합니다
출생의 비밀도 있어
타이틀은 못 보았지만 유심히 보아야 겠어요 빅토리아가 어떻게 나오는지
오후시간도 잘 지내시어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이렇게 귀한 *여왕의 꽃을 편한 자세로
    감상할수 있다니 해피합니다
    고생~고생하면서 한컷의 작품을
    올려주신 정성에 꾸벅 인사드립니다
   
    폭염이라는데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感謝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 주부님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ㅎ
밤에만 피는꽃이라 좀 고생을 해야 하지요
그때는 함양에 피는 줄도 모르고시흥으로만 달렸지요
여기서 함양가는것도 2~3시간 걸리기는 마찬가지 이지만.
좋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흥 관곡지에서 만날수 있는 빅토리아 연꽃
지난해도 늦은 저녁에 담아보려 갓었지만
하얀 몽우리만을 담고 돌아왔답니다
많은 진사님들이 삼각대를 장착하고 마냥 기다리는 ~
참으로 만나기 힘든 빅토리아 연꽃의 대관식
머나먼 길에 올라오시고 굶어가면서 밤을 지켜 담아내신 작품
고생하셨습니다 가까이 에서도 밤샘이 무서워 돌아서야 했던
죄송한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님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하얗게 피면 그 다음날은 대관식을 한답니다
물가에도 하얗게 필때 가보고 대관식때 맞추어 또 갔지요~!
낮 부터 와서 좋은 자리 잡아놓고 하염없이 기다리지요
김밥도 싸 오고 족발도 싸 오고
라면도 끓이고...
올해는 함 도전해 보시어요
한번은 담아 보아야 직성이 풀리잖아요~!?
너무 더워요 건강 잘 챙기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자연다큐 채널에서 큰가시연꽃을 아주 자세히 다룬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다큐는 동물만 많이 다룹니다...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시연꽃을 담아보고싶어요
제일 좋은곳이 우포늪인데 노젓는 배를 얻어 타고 들어 가야 하는데 자신이 없어요
안그러면 관곡지나 궁남지로 가야 하는데...
올 여름은 도저히 몸도 마음도자신이 없네요
식물다큐도 하면 좋겠어요...^^*
너무 더워요 건강 잘 챙기시어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드뎌 여왕의 꽃을 담으셨군요
이꽃은 여간 정성이 들어 가는 작품이 아닌데
모기와 싸우고 더위와 배고픔과 ㅎㅎ
정말 고생 하셨어요
보는 사람은 이렇게 공짜로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올해는 아직 안 피었을거여요
모르지요~!모든꽃들이 일찍 피니
그런데 다른 사진 사이트에도 안 올라 오는것 보니...
작년것이랍니다 글에도 그렇게 적었구요
고생이라는 생각 안하고 담았지요
그런데 점점 열정이 식는것 같습니다 ..ㅎ
여름 날씨 너무 더워요 건강 잘 챙기시고 이겨내시길 빕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이 여왕의 드레스 자락처럼 아래로 펼쳐져서
그렇게 부르나 봅니다.
알몸으로 드러난 꽃술들이 잠시 측은해보였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보는 시선이 다르겠지요
사실은 여왕의 왕관처럼 보여서
우리는 "여왕님 대관식 보러 가자 " 그렇게이야기 해요
저렇게 다 핀 모습 보이고 조금 있어면 물속에 가라 앉아요
그래서 더 가슴이 아프고 담아두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올해는 엄두를 못 내고 추억만 공유해 봅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그래도 이 꽃 담으러 다닐때가 봄날이였습니다
이제 갈수록 기운도 없고 의욕도 없고...
좋은밤 편안 하신 시간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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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꽃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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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얼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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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야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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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보기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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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에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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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퍼 오기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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