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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인줄 알았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39회 작성일 15-07-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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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방을 몰랐을 때는 나팔꽃인줄 알았는데
메꽃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환하게 웃는 꽃을 보게됩니다
안녕!! 서로 인사를 나눕니다

메꽃은 토종, 야생화 여러해 살이 풀이고,
나팔꽃은 인도산의 개량화 꽃으로 한해살이 풀입니다.
둘다 덩굴식물이지요.
메꽃은 수술5개 암술 1개를 가지고 있어요.

메꽃의 꽃말은 속박 충성 수줍음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꽃 참으로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나팔꽃에 비해 순수하고 고운 느낌이
아주 다소곳한  수줍은 모습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속박 충성 수줍음 메꽃의 표현이 그리 보입니다
고맙게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메꽃 처럼 얌전히 담으셨네요~
이제 꽃 종류는 거의 다 만나신듯 합니다...ㅎ
너무 더워요 건강 잘 챙기시어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꽃을 볼 때 마다 나팔 꽃 처럼 씨를 받아
심어 보고 싶은 생각이 나요
 어쩌면 나팔 꽃 보디도 곱게 피죠
작음 꽃동네 설명을 보니 그 옛날 밭가에서 파네면 길게
달큰한 멋이 나는 메뿌리가 이꽃이었나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요즘에는 더 많이 번식 하는 것 같아요
우리 동네도 많더라구요
곱게 핀 메꽃 잘 보고 갑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라면 아주 작은 소리,
풀벌레 소리 죽여 우는 소리
새끼 개미 아장아장 걷는 소리
스치는 바람들 나누는 이야기까지
다 들리겠다

입이라면 아주 큰 소리로
가위 눌린 할배 잠도 깨워주고
꼬부랑 할매 힘들게 밭일 할 때
낙동강 강바람~ 노래도
불러줄 수 있겠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메꽃이군요!
정말 나팔꽃처럼 생겼네요!!
메꽃이라는 이름은 들어는 본 듯한 이름이네요!
헉~~ 그럼 제가 길가다 보면서 본 꽃을 저도 지금까지 나팔꽃으로 생각? ㅎㅎ
꽃 이름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꽃말도 인상적이네요!!  속박, 충성, 수줍음~~ 다양한 꽃말을 지니고 있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물가에 아이님
작음꽃 동네님
고지연님
마음자리님
소중한 당신님
산그리고 江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저 만큼 메꽃을 좋아하시는것 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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