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음악분수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다대포 음악분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63회 작성일 15-07-29 12:57

본문

 




















다대포 해수욕장에는
매일 오후 8시,9시 2회에 걸쳐 음악분수 공연을 한다.
한번에 25분 정도 공연 하는데,
음악에 맞추어
물줄기가 길게 짧게 부드럽게 힘차게 휘어지고
또 뻗으며 흥겹게 춤을 추니 ,
더운 여름 저녁 한때를 신나게 해 주었다.

어린이 새댁 할머니 할아버지
방학 만난 학생들까지 남녀 노소 모두가 즐거워 하였다.
마지막에는 모두 함께 물놀이 할수 있는 기회를 주니
보기만 하는 음악분수를 넘어 참여하는 공연이 되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춤추른 다대포의 황홀한 분수의 색색의 몰결
다대포의 아름다운 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인천의 월미도의 분수쑈를 보는듯이 아름답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담은 사진 다 삭제 해야 겠습니다
이렇게 선명하게 담아 지지 않았어요~!
파일 정리 하는 겸 해서 지워야 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도전을 해 봐야 겠습니다
멋져요 선생님...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밤중 빛의 예술
해수욕장에서 낮에는 수영하고
밤에는 분수  감상하고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멋집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참 여유가 있어져 갑니다
분수물 올리는 것도 매일 못 올린적이 있었지요
이제는 여름에 즐기는 아름다운 풍경이 되엇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줄기만 봐도 속이 시원합니다
여름밤에 아가들이랑 나서면 참 좋을듯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Total 6,128건 4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28
보리산님의 '통도사 제비' 사진을 보며 댓글+ 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7-04
1627
나리꽃 형제인가요? 댓글+ 10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7-03
1626
첫 느낌이 좋은 노각나무꽃 댓글+ 8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7-03
1625
화원 유원지가 옛 지명을 찿고 보니...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7-03
1624
골라서 션한 여름되세요 댓글+ 12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7-03
1623
능소화야 ~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7-02
1622
실루엣 댓글+ 9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7-02
1621
꽃 보기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7-02
1620
어느 봄날에 댓글+ 12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7-02
1619
속리산 법주사 여름날의 산책과 국보3점 댓글+ 13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7-02
1618
거창 다녀왔습니다(1) 댓글+ 2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7-02
1617
추억 퍼 오기 댓글+ 22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7-01
1616
편백 숲에 누워..... 댓글+ 11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7-01
1615
아침이슬 댓글+ 16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7-01
1614
맑은 물에 씻겨도 요염하지 않으며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7-01
1613
장마가 오기전에.... 댓글+ 5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7-01
1612
꽃술이 이상해요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30
1611
현충의 달을 보내면서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6-30
1610
꽃 이름을 불러주세요 댓글+ 10개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6-29
1609
태종사 수국 댓글+ 9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6-29
1608
뿌리를 찾아서 댓글+ 1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6-29
1607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보내면서 감동적인 이야기 한편을.. 댓글+ 5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6-29
1606
접시꽃이 한창 댓글+ 8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6-28
1605
너무 많나요? ㅎㅎ 댓글+ 7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6-28
1604
물총새 목욕 댓글+ 10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6-28
1603
마지막 남은 장미&풍경!! 댓글+ 7개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6-28
1602
메꽃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6-28
1601
비내리는 마이산 댓글+ 11개
qhvnfk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6-26
1600
주남 저수지에는 지금.. 댓글+ 2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6-26
1599
이런 신기한 일이..울 베란다 화분에 비둘기, 알 두개 낳곤 부화중, 쉿! 댓글+ 9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0 06-26
1598
통도사 제비 댓글+ 8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6-25
1597
이도령과 춘향이와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6-25
1596
우리 것, 그립고 정겨운.... 댓글+ 6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6-25
1595
물길따라 걷노라면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6-25
1594
젖은 얼굴로 돌아보다.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25
1593
곡성 가는길에 댓글+ 6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6-24
1592
당아욱꽃 당신에게 댓글+ 7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6-24
1591
비오는 날 댓글+ 4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6-24
1590
아침에.. 댓글+ 7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6-24
1589
비요일의 으아리꽃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6-24
1588
북간도 명동촌 윤동주 생가와 조중 국경지대 도문에서. 댓글+ 7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 06-24
1587
초여름의 꽃소식 댓글+ 6개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6-24
1586
능소화가 있는 골목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6-24
1585
예지선님 지리산 탐방 야생화 이름표입니다 댓글+ 1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6-23
1584
여수 향일암과 오동도 댓글+ 2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06-23
1583
애기똥풀 꽃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6-23
1582
여름 풍경!! 댓글+ 7개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6-23
1581
갤러리 초대 (축하해 주세요~!) 댓글+ 4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6-23
1580
여인들 댓글+ 15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22
1579
오래된 일기, '둘만의 바다'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6-22
1578
기다림 댓글+ 8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6-21
1577
물속 세상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6-21
1576
비오는 날은 장미를.. 댓글+ 2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6-21
1575
능소화 핀 마을 댓글+ 7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6-21
1574
개개비의 사랑노래 댓글+ 3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6-21
1573
007 섬 댓글+ 25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6-21
1572
피었다 지는꽃들 댓글+ 1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6-21
1571
다시 찾은 영남루 댓글+ 12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6-21
1570
설악에서 포효하다 ~` 댓글+ 10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6-20
1569
야생화탐방 댓글+ 22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6-20
1568
언니집엔 보리수& 앵두가 . 댓글+ 14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06-20
1567
팡시온은 어디메뇨~!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06-20
1566
바닷가 놀러 가서 만난 친구 - 통보리사초/갯메꽃/닭의난초 댓글+ 5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6-19
1565
綠陰(녹음)을 가르는 사람들 댓글+ 6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6-19
1564
< 비 구름 바람 거느리고>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6-19
1563
아젤리아 그대여 ~ 댓글+ 1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6-18
1562
폐교를 보면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18
1561
녹차밭의 촬영대회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6-18
1560
꿈속에서 댓글+ 13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6-17
1559
에구~ 틀린꽃입니다 댓글+ 2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6-17
1558
신안증도의 보물섬까페가 보이는곳 댓글+ 16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6-17
1557
풀장과 바다가 이어져 있는 곳 댓글+ 1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6-16
1556
자주 달개비꽃 댓글+ 1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6-16
1555
풀밭속에 하얀별 댓글+ 1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6-16
1554
비 오는 날의 수채화 댓글+ 23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6-16
1553
물방울세상 댓글+ 17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6-16
1552
꿈길같은 오솔길 걷기 댓글+ 10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6-16
1551
물가에 두고온 새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6-16
1550
소녀들아 그렇게 아름답게 살아라 ~ 댓글+ 13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6-15
1549
개개비 노래소리 댓글+ 21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06-15
1548
양파수확 댓글+ 11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6-15
1547
색 다른 다알리아 댓글+ 1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6-15
1546
병아리 댓글+ 7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6-15
1545
해당화~~ 댓글+ 15개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6-15
1544
주남저수지 蓮 걷어내기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6-15
1543
2016 주란꽃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6-15
1542
꽃모음 - 큰뱀무/물봉선/바위채송화/가는범꼬리/암대극/돌가시나무/털중나리 댓글+ 1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6-14
1541
수국닮은 꽃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6-14
1540
77세 시동생 눈물 댓글+ 1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6-14
1539
꽃은 같은데(괭이밥)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6-14
1538
보성 봇재 녹차밭 댓글+ 8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6-13
1537
오늘오전에 잡은(?) 개개비 댓글+ 2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6-13
1536
아~ 아! 마이크 테스트...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6-13
1535
버려진 꽃밭에서는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6-12
1534
수련이 들려주는 사랑노래 댓글+ 1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6-12
1533
신흥사 통일 大佛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6-12
1532
습도가 높습니다 댓글+ 7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6-11
1531
접시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6-11
1530
봄이간다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6-10
1529
합천의 아침 댓글+ 6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0 06-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