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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海로 떠나 볼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536회 작성일 15-07-09 07:42

본문

     

    

    구봉 약수터

     

     

    

     

     

     

     

    대부도 해솔길 1코스

    그냥 걷기만 해도 약 3시간 소요가 된다는데

    그것조차 다 둘러보지 못하고

    띄엄띄엄 다녀왔지만

    아직도

    아늑한 눈길로 바라보아야 했던 바다

    갑자기 들이닥친 海霧의 춤사위

    오래토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음악:푸르미님의 나나무스꾸리 모음 26곡-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봉도를 거꾸로 돌아가는 해솔길..
언제나 바다는 멀리 나가 있었고 갈증나는 나그네
거북등에 받치는 샘물은 너무나 맛 나고 달았습니다
일단 목 마름을 삭히고 빙 한바퀴 돌아봅니다 멀리 나가있는 바다의 안내를 받으며...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구봉도 해솔길이라 불러요^^*
언제 이곳엔 다녀 가셨대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십니다.
저도 작년에 저 거북이 약수 먹어 보았어요.
올해 가려고 벼르며 아직 못 갔어요
일몰 장소로도 유명하거든요,
반갑게 봅니다.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안 그래도 가서 보니 안산이라서 숙영님 생각이 났어요~
여기서 가는 출사팀이 있는데 가끔 자리가 비면 연락이 오거든요
무조건 O.K하고 따라 나섰답니다
사진 담는 팀이다 보니 다 둘러보지 못해도 3~4시간 걸은것 같아요
배가고파 죽는줄 알았어요 물만 계속 마시고...ㅎ
낙조 전망대에서 갑자기 만난 해무 끝내주었어요~!
덕분에 일몰은 꽝 이였지요~!
천천히 올려볼께요~!  ㅎㅎ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도 해솔길
바다바람이 싱그럽습니다.
여전히 열심히 다니시는군요.
무더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우연히 다녀 오게 된 대부도 해솔길 입니다
비가 시작 되기전에 다녀오길 잘 했다 싶습니다
날짜야 마음대로 못 맞추지만요...ㅎ
비가 내린날 습도 없이 건강 잘 챙기시어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 멋진 음악!!
 푸르니님이 이런 음악을 올렸어요? ㅎㅎ
사진 안 붙고 잘 올리셨는데요@!
방장님이 게시물 최고의 정답으로 올려주셨네요!
저 시간이 없어 나가봐야 합니다!
토요일 오전에 다시 들르겠습니다!!
다른님들 인사도 해 주고 가야는데... 눈물이 나네요~~ㅜ~ㅜ
대표로 방장님께만 인사올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증한 당신님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곧 우리님들도 다 아시게 될것입니다
늘 바뻐게 사시니 보기좋습니다
그리고 음악은 푸르니님이 아니고 푸르미님 입니다 영상 만드시는...ㅎ
아공~! 헷갈려~!
오후 시간도 좋은시간 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기대하셔도 좋아요
바다 사진은 늘 만족스럽습니다 혼자만...ㅎㅎ
오후 시간도 좋은 시간되셔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해는 늘 물이 찰랑 찰랑 하는데
서해는 자주 물이 빠져 나간다지요
시원하게 목 축이고싶은 약숫물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지요~
남해는 늘 바다물이 찰랑거리는데
동해는 늘 파도가 치구요
서해는 갈 때 마다 바다가 멀리 나가 있어요
뻘밭은 뻘만 보고 모래밭은 모래만 보구요~!
오후 시간도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대부도 이곳에서 가까운 곳이지요
대부 해솔길 아마도 구봉도 쪽 해안인가 봅니다
좋은곳  다녀가셨군요
아름다운 금수강산 멋진 곳들 행복하신 출사 되세요 건강 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따라 나서고 보니 안산 이라는 도로 표지판이 보였어요~!
전에 누군가 사진이 올라 온 곳이라 가고 싶었었지요~!
우리나라 좋은곳 참 많아요~
다 둘러 보고 죽었어면 좋겠어요...ㅋㅋ
오후 시간도 좋은 시간되시어요~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물가님!

대부도 해솔길을 댕겨 오셨군요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공이지만 정감이 갑니다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詩人님
이사온 집 길 안 이자뿌고 잘 찿아오셨네요~! ㅎ
은근히 오셨으면 기다렸답니다
詩人님
간 곳은 열두번도 더 가시잖아요 ~
여러곳을 선호 하시지 않고 깊은 작품성 위주시니까~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 작품 담으시어요~
물가에 개개비도 보여드릴께요 곧...  이재현 詩人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이 그리울 때면, 밤이든 낮이든 서울에서 차로 닿을 수
있는 곳, 대부도를 즐겨 찾았지요.
차창 열어놓고, 바다냄새 맡으며 한바튀 돌고나면
붕 뜬 마음이 착 가라앉던...대부도.
제 추억도 많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해솔길은 따로 찾아보진 못했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아마도 요 근래에 둘레길 걷기 일환으로 만들어진게 아닌가 합니다
시작은 제주도 이지만...
대부도 안 쪽까지는 물가에도 처음 다녀왔습니다
좋은 시간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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