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海로 떠나 볼까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西海로 떠나 볼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529회 작성일 15-07-09 07:42

본문

     

    

    구봉 약수터

     

     

    

     

     

     

     

    대부도 해솔길 1코스

    그냥 걷기만 해도 약 3시간 소요가 된다는데

    그것조차 다 둘러보지 못하고

    띄엄띄엄 다녀왔지만

    아직도

    아늑한 눈길로 바라보아야 했던 바다

    갑자기 들이닥친 海霧의 춤사위

    오래토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음악:푸르미님의 나나무스꾸리 모음 26곡-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봉도를 거꾸로 돌아가는 해솔길..
언제나 바다는 멀리 나가 있었고 갈증나는 나그네
거북등에 받치는 샘물은 너무나 맛 나고 달았습니다
일단 목 마름을 삭히고 빙 한바퀴 돌아봅니다 멀리 나가있는 바다의 안내를 받으며...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구봉도 해솔길이라 불러요^^*
언제 이곳엔 다녀 가셨대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십니다.
저도 작년에 저 거북이 약수 먹어 보았어요.
올해 가려고 벼르며 아직 못 갔어요
일몰 장소로도 유명하거든요,
반갑게 봅니다.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안 그래도 가서 보니 안산이라서 숙영님 생각이 났어요~
여기서 가는 출사팀이 있는데 가끔 자리가 비면 연락이 오거든요
무조건 O.K하고 따라 나섰답니다
사진 담는 팀이다 보니 다 둘러보지 못해도 3~4시간 걸은것 같아요
배가고파 죽는줄 알았어요 물만 계속 마시고...ㅎ
낙조 전망대에서 갑자기 만난 해무 끝내주었어요~!
덕분에 일몰은 꽝 이였지요~!
천천히 올려볼께요~!  ㅎㅎ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도 해솔길
바다바람이 싱그럽습니다.
여전히 열심히 다니시는군요.
무더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우연히 다녀 오게 된 대부도 해솔길 입니다
비가 시작 되기전에 다녀오길 잘 했다 싶습니다
날짜야 마음대로 못 맞추지만요...ㅎ
비가 내린날 습도 없이 건강 잘 챙기시어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 멋진 음악!!
 푸르니님이 이런 음악을 올렸어요? ㅎㅎ
사진 안 붙고 잘 올리셨는데요@!
방장님이 게시물 최고의 정답으로 올려주셨네요!
저 시간이 없어 나가봐야 합니다!
토요일 오전에 다시 들르겠습니다!!
다른님들 인사도 해 주고 가야는데... 눈물이 나네요~~ㅜ~ㅜ
대표로 방장님께만 인사올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증한 당신님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곧 우리님들도 다 아시게 될것입니다
늘 바뻐게 사시니 보기좋습니다
그리고 음악은 푸르니님이 아니고 푸르미님 입니다 영상 만드시는...ㅎ
아공~! 헷갈려~!
오후 시간도 좋은시간 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기대하셔도 좋아요
바다 사진은 늘 만족스럽습니다 혼자만...ㅎㅎ
오후 시간도 좋은 시간되셔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해는 늘 물이 찰랑 찰랑 하는데
서해는 자주 물이 빠져 나간다지요
시원하게 목 축이고싶은 약숫물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지요~
남해는 늘 바다물이 찰랑거리는데
동해는 늘 파도가 치구요
서해는 갈 때 마다 바다가 멀리 나가 있어요
뻘밭은 뻘만 보고 모래밭은 모래만 보구요~!
오후 시간도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대부도 이곳에서 가까운 곳이지요
대부 해솔길 아마도 구봉도 쪽 해안인가 봅니다
좋은곳  다녀가셨군요
아름다운 금수강산 멋진 곳들 행복하신 출사 되세요 건강 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따라 나서고 보니 안산 이라는 도로 표지판이 보였어요~!
전에 누군가 사진이 올라 온 곳이라 가고 싶었었지요~!
우리나라 좋은곳 참 많아요~
다 둘러 보고 죽었어면 좋겠어요...ㅋㅋ
오후 시간도 좋은 시간되시어요~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물가님!

대부도 해솔길을 댕겨 오셨군요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공이지만 정감이 갑니다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詩人님
이사온 집 길 안 이자뿌고 잘 찿아오셨네요~! ㅎ
은근히 오셨으면 기다렸답니다
詩人님
간 곳은 열두번도 더 가시잖아요 ~
여러곳을 선호 하시지 않고 깊은 작품성 위주시니까~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 작품 담으시어요~
물가에 개개비도 보여드릴께요 곧...  이재현 詩人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이 그리울 때면, 밤이든 낮이든 서울에서 차로 닿을 수
있는 곳, 대부도를 즐겨 찾았지요.
차창 열어놓고, 바다냄새 맡으며 한바튀 돌고나면
붕 뜬 마음이 착 가라앉던...대부도.
제 추억도 많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해솔길은 따로 찾아보진 못했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아마도 요 근래에 둘레길 걷기 일환으로 만들어진게 아닌가 합니다
시작은 제주도 이지만...
대부도 안 쪽까지는 물가에도 처음 다녀왔습니다
좋은 시간되시어요~!

Total 6,109건 4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09
꽃동네 임실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0-03
1908
꽃과 나비 댓글+ 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0-03
190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0-03
190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0-03
1905
龍池못에서...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10-02
1904
제주도 댓글+ 17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10-02
1903
숫잔대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10-02
190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10-02
1901
낯선 아줌마 댓글+ 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10-01
1900
하와이 무궁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9-30
18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 09-30
189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9-30
189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9-29
1896
꽃무릇 인생 댓글+ 2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9-29
189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9-29
189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9-29
1893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9-29
189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9-29
189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9-28
1890
올해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9-28
188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09-27
1888
나팔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9-27
188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9-27
18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9-27
1885
개무시 댓글+ 1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09-27
188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9-26
1883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9-26
1882
장미를 닮은..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09-26
1881
Canada Rockie 댓글+ 6
나 수라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9-26
188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09-26
18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9-26
187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9-25
1877
동행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9-25
187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9-25
187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09-23
1874
비오는 날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09-23
1873
돼지감자(?)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9-23
187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9-23
1871
별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9-23
187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9-22
1869
이질풀(?)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9-21
186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9-21
186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 09-20
186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9-20
186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9-20
1864
코스모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9-20
1863
1인 가구시대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9-19
186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9-19
186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9-18
18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9-18
185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9-18
185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9-17
1857
백일홍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9-17
1856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9-16
1855
지리산 댓글+ 6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9-16
1854
어떤 풍경 댓글+ 2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9-15
1853
양떼목장 댓글+ 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9-14
18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09-14
1851
여명 댓글+ 1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9-13
185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9-13
1849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09-12
184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9-12
18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9-12
18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9-12
1845
적요(寂寥) 댓글+ 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09-10
1844
채송화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9-10
18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9-10
1842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 09-09
1841
화분에 핀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9-09
1840
간만에 나들이 댓글+ 1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9-09
1839
관곡지에서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9-09
183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9-09
183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9-08
18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09-08
1835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9-08
1834
구월꽃。 댓글+ 6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9-07
183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9-07
1832
연꽃 댓글+ 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9-06
1831
섬에 핀꽃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9-06
1830
하얀 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9-05
182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9-05
1828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9-05
18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9-05
182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9-04
182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9-04
182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09-03
182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 09-02
18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09-02
18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9-02
1820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9-01
181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9-01
1818
빛의 향기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8-31
1817
비오는 날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8-31
18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08-31
181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08-30
1814
사철 채송화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8-30
1813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08-29
1812
안개속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8-29
1811
꽈리 댓글+ 1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8-29
1810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8-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