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평화 > 포토에세이

평화롭네요
아름다운 평화
제목이 근사합니다.
사진 저는 떠들쳐도 못 보았는데
벌써 정리하여 올리셨네요^^*
아침에 힐링합니다. ㅎ

사진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 지면서 한없이 앉아있고 싶은곳입니다
우리 자연은 세계 최고 인것같습니다
외국 나들이 못 해봤지만
느낌으로 온 마음이 다 가는게 좋은게 아닐까요~!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셔요

물가에 방장님 ~
사진 더 크게 하면 정말 멋진것을 ㅎㅎ
아니 됩니다 1000 싸이즈 인데도 이리 되니 ㅋ
사진이 1300~1200 이 된다면 환상일 겁니다 아쉽지요 ㅎ

숙영님 같이 햇던 두물머리
사진보며 가슴이 뭉클 해지는 감성이 돋아 오릅니다 ㅎ
사진이 1200 정도 된다면 정말 멋지고  환상일테지요
숙영님 작품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수리 두물머리 그곳의 풍경이 아직도 마음을 푸근하게 행복하게 합니다
행복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

고요한 평화라...?
시끄러우면 평화가 아니고 소음이지요.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잔잔한 평화로움이 흐르는 듯 모든것이 진정 된는 사진앞에서
마음 가다듬으며 제 사진은 언제 정리하나 하고 웃네요  ^^
고요로 일어나는 아침 풍경처럼
오늘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 되소서.

와~우 멋져요!!!
나가야 하는데 인사 드리고 갑니다!!
주말에 다시들러서 인사 드릴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평화가 무엇인지 사진으로 느끼게 해 줍니다
사진이 조금 컸어면 아쉽습니다

아직 연이 피지 않은
연잎이 가득 찼네요
무슨 심오한 일이 생길것 같은 고요함 입니다

여농 선생님 ~
저는 이런 작품의 표현이 제일 좋아 한답니다 ㅎ
고요쇽에 정적의 아침 물안개 자욱한 표현이면 더 말할것도 없지요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정기모님 ~
같이 햇던 두물머리 참으로 아늑한 평화로움
참 아름답습니다 다시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늘 행복건강하세요~

소중한 당신님 ~
감사드립니다 평화로운 아름다움
역시 초원의 눈시린 호수 보는 누구나 좋아하시겠지요
이런 곳에 살고프답니다 ㅎ 고맙습니다

산그리고 강님 ~
사진을 더 크게 1200 정도의 사이즈를 주면 참 좋을텐데요
사진방 이니만큼 사진에 활성화를 위해서도 좋을텐데요
무리한 요구겠지요 고맙습니다 잘 찾아 오시여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 ~
먼곳을 찍어서 그렇치요
안으로 들어가면서 어찌나 풍성한 연꽃이 피었던지요
너무도 황홀한 양수리 세미원 이랍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별은님!

바다도 아니면서 가슴이 확 트이는 그런 곳이군요
두물머리 연꽃단지인가요

늘 건안 하세요

불어오는 바람과 푸른 호수의 풍경이 가슴을  환하게 열어주네요
시간이 나면 세미원에 꼭 가봐야 겠네요
좋은 글 과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이재현 시인님 ~
모처럼 오시여 반가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어찌 그리 뜸 하신지요 그리도 멋진 연꽃작품으로
흐믓한 마음을 보여주시고 배움을 주시더니
연꽃을 보면 어찌 담아야 할지 늘 시인님의 작품이 떠오릅니다
자주 오시고 멋진 작품으로 배움 주시고 멋진글 보여주세요 고대합니다 건강하세요 ~

저곳 양수리 세미원은 어디보다 넓은 면적으로 연꽃과 수련이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그 어느곳 보다 넓은 연밭이 제가 다녀 보던중에 제일 넓고 아름다운 연꽃이 많은곳인가 싶습니다
가까이 두물머리도 있아서 진사님들의 표적이 되는곳입니다 잘 아실텐데요 이재현님 꼭 한번 다녀가세요 ㅎ

베네리님 ~
반갑습니다 새로 오시여 댓글까지 주시니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세미원 8월 16 일까지 연꽃 축제라 합니다
대단한 아름다움 으로 연꽃이 엄청이 피었답니다
한번 다녀오세요 멋진 작품 보여주세요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늘 찻길로만 지나다니면서
내려서 가슴 한가득 안아보지 못해 안타깝던 곳.
그 두물머리 풍경을 저별님 덕분에
가슴 가득 안아봅니다,
제목처럼 아름다운 평화가 품에 안겨옵니다.

마음자리님 ~
두물머리 참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저곳에서 영화 촬영도 수시로 이루어 지는곳
이국 멀리에서 그리움의 대상이 되겠지요 .감사드립니다 ~

#. *저별은* Photo-作家님!!!
새로운 홈`피에서,처음으로 人事`드립니다!
"陽平"의 "陽水里,두물머리,세미園"에 가셔서..
바다같이 드넓은 八堂湖水와,"세미園"의 蓮밭을..
고요한 靜跡의새벽,안개`자욱한 風景을 好하시는..
潺潺한 音響과함께,"저별은"任의 作品을 飮味해如!
"저별은"作家님! 雨中의 甘想에,感謝!늘 安寧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