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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와 배롱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912회 작성일 15-07-30 11:36

본문









충렬사와 배롱나무

안락서원은 1605년(선조38)에 동래부사 윤선이 임진란 때
순절한 동래부사 송상현(宋象賢), 부산첨사 정발(鄭撥),
다대첨사 윤흥신(尹興信) 등
부산지방의 선열을 모시기 위한 곳이라한다.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제 제7호로 지정되어 있다.













치과의 예약시간이 일러 찾아간 충렬사
불볕더위란 날씨를 실감하게 줄줄 흐르는
땀에 손수건은 흠뻑 젖는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렬사가 부산에 있는가 봅니다
낮 시간 움직이시면 일사병 위험합니다
배롱꽃 핀 모습이 참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잔아도  더위를 먹었나 싶었는걸요.
치과 병원에서 누워있다 왔습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편안한 좋은 시간 되세요.
지금 한의원에 가려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무더위에 충렬사의 베롱꽃이 화사하게 아름답습니다
땀이 줄줄 흐르는 한여름 베롱꽃은 백일을 피어 주어
무더운 여름을 식혀 주는꽃인듯 합니다
부산의 충렬사 감사히 봅니다 무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몸은 좋아지셨는지요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해정님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여행이라도 다녀 오셨나요.
오랜만입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한의원으로 치과로 일과인 듯 하네요.
너무너무 더워요 지칠것같아요.

건강 조심하시며
늘 좋은 난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고고한 기와 끝자락에 핀 배룡화
    잘어울려서 한폭 담고싶습니다
    제가 지니고 있는 배룡화도 있는데
    멋들어지게 잡은 영상 최고급입니다

    충렬사 다녀온지도 여러해 ~ 그립네요

♧ 세월가면 자주들리는곳은 병원인가 봅니다
    더위에 출사는 접었다가 다니심이 좋겠네요
    머무르면서 感謝 드립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처음 뵈옵는가 봅니다.
반가워요.
놓아주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여러 해전에 충렬사 다녀오셨군요.

세월이주는 가혹함에 힘든 하루하루
병원에 다니는것이 일과인듯 하네요.

늘 편안하신 좋은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되면 이곳도 함께 가 보고싶어요 해정님
현충일 전후로 다녀와도 좋을것같습니다
한 낮에 나가지 마시어요
태양이 사람을 삼킬려고 합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가을에 함께 가 봐요.
벼원 가기외는 외출 하지않습니다.
저는 유달스럽께 땀을 많이 흘리니까요.

다른 님들 작품에 댓글
올리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늘 건강하신 좋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롱꽃이 지면 가을인데
꽃이 좀 빨리 젔으면 허ㅏ는 생각,,,,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무덥고 짜증스런 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배롱꽃이 지는것은 아쉽지만
경디기 힘든 여름 빨리 갔으면합니다.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즐거운 여름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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