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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보시며 시원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2,107회 작성일 15-07-31 06:51

본문

 



 



 



 



 



 



 



 


이단으로 되어 있는 폭포 윗쪽입니다

 






人生은 짧은 여행입니다
유한한 人生은 무한하지 않기 때문에 더 소중합니다

인생의 여행길에서
열정을 품을 것을 가지고

그 열정에 관심을 쏟고 흔적을 남기는 것은
훗날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이렇게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 한때는 열정을 가진 그 무엇이 있어 행복했으며 그 열정의 흔적들로 인생 후반도 행복할 것이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는 것 부터 행복이고
그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진정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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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량이 적을때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아침부터 27도로 출발하는 더운날 입니다
열대야에 잠을 잤는지 말았는지 몽롱한 아침 입니다 ^^*
눈이라도 시원하셨어면 합니다...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는 하루 되시고 더위에 건강 하시어요~
천둥소리에 소나기 라도 한 바탕 퍼 부었으면 좋겠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일찍 깨셨네요~!
혹시 열대야 때문에 못 주무신건 아닌지요~!?
건강 잘 챙기시며 여름 잘 보내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포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데, 폭포 낙수소리까지 들리니
어느 깊은 계곡, 폭포 앞에 서있는 듯 합니다.
여긴 여름이면 기온이 거의 40도까지도 올라가는데, 나무와 숲이
많아서인지 그렇게 덥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우리나라 대구 같은 경우에도 제일 더운곳이지요
그런데 가로수를 많이 심어 작년 까지만 해도 온도가 내려간 효과를 본다고 메스컴에 나왔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그것도 소용 없는 더위 인것같습니다
물가에 현재는 창원에 살지만 대구에 한 10년 살아서 제2의 고향이라 아직 관심이 남아있지요~!
덥게 느껴지지 않는다시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살인적인 더위에 살아왔슴당
여기가 워디래요 시원함다
한때 많이도 야외스케치 한답시고
계곡으로 사진찍으로 다녔던 기억이 추억이되어
폭포만보면 눈이 번쩍임다요
어젠 에어컨을 밤새도록 틀어놓고 단잠을 잤네요
평소 에어컨 싫어하고 자다보면 추어서 일어났는데
어젠 춥지도않고 적정기온이였나봐요
오늘도 또 어케 살까고 생각해보네요
일찌감치 집을 나가려구요 ㅎㅎ
우짜든동 이까짓 더위에 기죽지 말고 열씨미 살아봅시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물가에도 에어컨 바람이 싫어요
버스 냉방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타면 곤욕이여요 재채기 나오고 콧물이 흐르고...
그래서 선풍기도 한 시간 맞추어 놓고 잠들면 모르는데
올해는 아니여요 선풍기 꺼지면 잠에서 저절로 깨어요~! ㅎ
침고 지내다 보면 가을 올것이고 또 겨울이 와서 여름을 그리워 하겠지요
오늘도 행복하게 시간 보냈을거라 믿습니다
맛난 저녁 드셔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명 조식 선생님은 저의 13 대 선조입니다.
더욱 반가운 시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쏟아지는 폭포에서 한결 시원해진 듯 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댓글 달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날씨도 덥고 어깨도 아프신데 댓글 신경쓰지 마시어요
우리님들 다 아시잖아요~!
걱정입니다 얼른 낫는 것도 아니라시고
그래서 기운 잃지 마시고 기분 좋은 생각만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해정님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포수의 웅장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시원한 폭포수 음향 효과까지 나니 피부로 더 가까이 느껴지는군요!
항상 열정적으로 삶을 사시는 물가에님!
그 열정과 관심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시는 물가에님!
앞으로의 삶도 행복하고, 복된 나날들이 되십시요^^
항상 멋진 사진을 보여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시원한 하루 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올 여름은 완전 파김치 되엇어요~!
그리고 토요일 마다 49제를 가야 하니 일주일 내내 마음이 다르답니다
아직 까지는 옛날 님들 삼년상 까지 지내신것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늘 따스한 위로의 말씀에 용기가 납니다 고맙습니다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르는 맑은 물에 발 담그고 앉아 있어면 여름이 저절로 갈 것 같습니다
바닷물 보다 더 청량감 있는 계곡물..
갈수 없어 안타까움입니다 시원합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작년에는 지리산 골짜기에 가서 옷 입은 채로 물에 들어갔다 나오기도 했었는데
올 여름은 계속 방콕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자숙하려고 합니다
그냥 집안에서라도 시원하게 잘 지내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보기만 해도 시원한 폭포수가 그립네요
너무 더워서 정신이 없어요 지난 29일에 6개월전에
예약된 세브란스에 5과를 라운딩하고 도라와서 병이 나 버렸어요
얼마나 지쳤던지 세월을 탓 할수 밖에요
우리 방장님은 제 공간에 늘상 사랑의 댓글 주시니
너무 감사 하고 있습니다
새집에선 쪽지를 쓸수가 없어서 연락도 드리기 힘듭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한 참 못 뵈온적에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지금은 좀 나아 지셨는지요~!?
올 여름은 누구나 다 괴롭게 합니다
갈수록 더 한다고 한 걱정입니다
족지 물가에는 열릴것입니다
개인 정보를 공개 안한 님은 물가에가 보낼려 해도 안 열리더군요~!
시원하게 지내시고 얼른 개운하게 몸이 나으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명선생이라면 산청 어디쯤일탠데....
무더운 날씨입니다.
시원한 곳 찾는 것은 좋지만
혹시 무리하실라......
이런 더운 날에는 책 한 권 들고 방콕하는 것도 좋은데....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산청까지는 아니구요 합천 댐에서 가까운 곳이랍니다
올해는 아무곳에도 안 가고 토요일만 기다리는 실정입니다
걱정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원하게 잘 지내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선생님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시원~`합니다
    폭포 물 소리와 바람소리 ,새소리
    초록 둘레에 자연의 바위 아름답습니다

♧ 얼음 띄운 냉수 먹음은듯 뱃속까지 ---
    시원하게 앉아서 음원 감상하듯 ---

♧ 感謝한 하루로 보내는 7月의 끝날에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 주부님~!
반갑습니다
보잘것 없는 물가에 사진에 그렇게 시원하시다니
사진 올린 보람이 있습니다^^*
7월도 이제 밤으로 달려갑니다
마지막 밤 즐겁게 보내시고 마무리 잘 하시며
행복하신 시간 되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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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에"房長님!&"울任"들!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8월 새벽에 다녀가셨네요
초 저녁잠 많은 물가에는 새벽에 깼어요
해정님 성함이 '조금분 님'이시잖아요...ㅎ
우리님들 골고루 격려 해주시고
바다같이 넓으신 마음이 돋보입니다
잛고 유한한 인생 즐겁게 마음 비우고 살다 가 보입시더~!
8월도 건강하시어요 안박사님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운곳에 폭포가 있고 깊은 냇가 계곡이
흐르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무지 덥네요 나서기도 힘들고
다 저녁인데도 무더워 폭포와 물소리 들으니
아주 좋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님 8월 건강 행복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분수라도 있어면 뛰어들고 싶어요~
폭포아래 맞어면 한 두방울 튀어 오는 물도 시원하지요~
오늘도 덥습니다
시원하게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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