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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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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50회 작성일 16-07-04 07:39

본문

 



 



 



 



꽃이름 검색 하다 지쳐 그냥 빈 손으로 왔습니다
어릴때 부터 자주 보아오든 꽃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꽃이름이 가물 가물합니다
달개비꽃 같기는 한데~ 꽃잎이 세개로 피어나는 ...
다시 찿았습니다 자주 달개비 꽃입니다
이 꽃들은 꽃이 피고 딱 하루를 견딥니다.
그래서 꽃말이 '짧은 즐거움'인가 봅니다
몽우리들이 많이 달려있고,
번갈아가면서 피기 때문에...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하루살이꽃인지 잘 모릅니다.
이 꽃은 봄에 피는꽃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래색 달개비 맞는것 같은데요!!
이 꽃 저도 많이 보았습니다
아침에 시간이 많지 않아서 잠시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오후에 다시 한번 들어와서 정식으로 (?) 인사 남겨 놓을게요!!^^

임동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동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번째장
좌측의 중간쯤 꽃이 하트처럼 보이는군요

보라색 달개비꽃,이름도 알게되겠군요 소중한당신께님으로 해서

님이 찍으신 꽃처럼 아름답게 또 하루를 꽃피우시기를 기원드림니다
잘 감사하다 감니다 산그리고강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개비꽃이 자연속에 피었네요
화분에 핀것 보다 풍성합니다
하루만 피었다가 사라지는 아쉬운 꽃 입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색 꽃사진 속에서 흘러나오는듯한 안동역 이라는 노래
가사도 반주도 참 좋은 노래라 느끼고 있답니다.
좋아하면서도 애창가들이 많은탓에
노래방에가서도 늘 선곡을 빼앗겨 못 불러본 노래이지요.ㅎ
잘 머물다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주 달개비꽃은
어릴때 부터 자주 보며 자란꽃이라 그런지
고향 냄새가 납니다
꼬마시절의 친구들도 생각이 납니다
한쪽에는 몽우리가 열리고 핀꽃은 지고...
너무 짧은 꽃의 시간이 안타깝네요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도 비가 많이 내립니다
중부지방처럼 집중호우는 아니지만 꾸준히~
낮에는 잠시 그치기도😤하면서
안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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