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의 배롱꽃과 상사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표충사의 배롱꽃과 상사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2,165회 작성일 15-08-01 04:09

본문

 



 



 


우연한 인연인지 모자 쓴 이 女人은 올라갈때 모습도 첫 사진에 담겼는데 절 마당을 오래 서성이다 내려 오며 담은 사진에도 담겼네요

 


나리꽃도 곱게만 피었는데 제목에는 못 들어 갔네요 ~! 나리야~! 미안해

 



 



 



 



 

































이룰수 없는 사랑 /글.포토:물가에 아이

그리워도
만나지 못하여
相思의 꽃이라
은은한 분홍빛으로 수줍구나

맺힌 그리움
안으로 삼키어
恨이 밑거름이 되었나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움에
바로 쳐다 볼 수가 없구나

탑 돌이 하던 처자의 모습을
가슴에서 비워내지 못 하고
머릿속에서 지우지를 못해
차라리 세상의 끈을 놓아 버린 넋 이어~

상사화로 피워
못 가슴 이리 울리니
영면의 편안함으로 가라앉거라….
아름다운 넋 이어~



배롱꽃 아래 낮게 피어 있는것이 영원히 님을 그리는 애잔한 상사화 입니다 보통 꽃무릇을 상사화라고 하는데 다르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月의 첫날입니다
그리고 첫 휴일입니다
날씨가 더워도 오래 기다린 여름 휴가 받으신 님들
알차고 재미있는 추억이 가득찬 휴가 잘 보내고 오시고
우리님들 건강 하시게 여름 이겨내시는 첫날 되시길 빕니다

Ps:사진이 좀 많습니다
버릴 줄도 알아야 진정한 진사라는데...
영원한 찍사이다보니...골고루 다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을 못 버립니다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충사 경내에 상사화가 여기저기 많이도 피었네요.
선운사 상사화 보러가던 비오던 날이 생각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경내 사진도 보고, 꽃과 나무들도 보고..
버리지 않고 보여주신 그 마음이 더 고맙습니다.
사진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이 방 취지에도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은 마음자리님을 많이 염두에 두고 사진을 올린답니다
고국 떠나시님 사진으로 대리 만족 하셨어면 해서요~
사진 한장만 올리면 신비주의는 되는데
불가에 조차 그렇게 하면 볼거리가 너무 없다는 생각입니다
잘 못 담는 사진이지만...ㅎ
알아주셔서 물가에가 더 고맙습니다
행복 하시게 주말 잘 보내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일홍 참나리 상사화 가 어우러진 표충사 ,
절간이 꽃 대궐이 되었습니다.
사명대사의 호국혼이 살아 숨쉬는곳.
광복의달 첫날에 감명깊게 봅니다,
사진 넘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다른 사람들 사진을 보아도 탑을 같이 넣어 담아 놓으니 좋던데...
물가에 구도는 아직입니다 ^^*
표충사 대단한 사찰이지요
의병 승병들이 움직여 나라를 구한 역사 잊어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어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충사 다녀온지는 오래 되었지만
님이 걸어놓아 주신 사진을 보니 기억이 새롭네요
뜨겁게 피어난 베롱나무꽃 과 상사화 꽃
그리움은 항상 붉게 피어나나 봅니다.
오늘이 8월의 첫 날 이네요 모든 일 님의 열정 만큼
알알이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올해 여름은 열정을 삼켜버렸습니다
더위에 지쳐서 자구 누울자리만 보이고
몸도 마음도 그렇답니다
오랫만 새벽출사 다녀오니 활력이 잠시 솟는답니다
행복하신 휴일 잘 보내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그곳에서 표충사는 제볍 거리가 잇는데 다녀가셨네요~
꼭 믿음이 아니래도 사찰 마당에 서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정갈해 지는 느낌이 참 좋답니다
휴일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시간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충사 현장을 둘러 보는듯이
완벽한 모습으로 보여주시네요
베롱꽃에 참나리 상사화 온통 꽃속에 대웅전
초록속에 진한꽃들로 극락 이 따로 없을듯 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님 8월도 행복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표충사는 친구가 데려다 주어서 다녀왔는데 엄청 먼듯했어요
처음부터 길을 잘 못들어가서...ㅎ
점심대접은 햇지만
물가에 한테는 차 태워주는 친구가 최고여요...ㅎ
꽃들이 피어있는 사찰은 참 아름다운곳이였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여름 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덕분에 표충사 구경 잘하네요
서화실에서 표충사 야외나들이갔을때
표충사앞 누각에 앉아서 정담을 나누며 넘 좋아서
가기싫다던 그때가 마냥 그리워지네요
그때의 지인들은 많이 흩어 졌거던요
물가에님 더운 날씨에 더위 먹지 말고 잘 지내슈
난 요즘 넘 더워서 잘때 캔맥주 하나 먹고 잔다네요
우잉 자고 일어나니 붓꼬 ㅎ 제정신 아니니
즐휴되이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큰 계곡물이 흐르고 다리를 지나는 동안의 숲길 참 시원하고 좋지요~!
잘 때 마시는건 얼굴을 붓게 한다네요~
잠들기는 쉽지만.
물가에도 낮에 그러고 실컷 자고 나니 10시가 좀 넘었어요
밤새 뒤척이다 잠도 못자고 새벽에 달렸다 들어오니 아직도 몽롱합니다
편안하신 시간 되시어요~!
댓글 봉사 천사님~!  ^^*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표충사 꽃구경
베롱꽃과 상사화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베롱꽃이 져야 가을이 오는데
아직 한 달은 덥겠다는 각오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백일 동안 붉다가 지고나면 가을이라고 하던데...
꽃은 오래 보고싶고 가을은 얼른 왔어면 좋겠고...ㅎ
너무 더우니 그런 생각이 간절합니다 물가에도~
더위 마시지 마시고 시원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선생님~!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사화
서로 멀어
기억을 더듬어도

평생을
그리워서
혼과 넋 애절구나

"물가에"
나들이 하신
산천초목 좋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鴻光 선배님~!
오랫만에 다녀가셧습니다
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상사화는 꽃 무릇과 다른데 다들 한거번에 취급하지요~
꽃과 잎이 한꺼번에 피지 못하는 그리움도 애틋하구요~

여름 너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늘 행복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음골에 갔더니 얼음이 안 얼어서 실망하고  돌아오던길에
표충사 들리려 했는데 급한 전화 받고 못 가본곳입니다
사진으로나마 보면서 위안을 삼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얼음골 이제 얼음이 안 얼어요
아직 찬 공기는 나오더만요~!
누구가 손을 댔다는 말에 속이 무척 상했답니다
자연은 자연그대로 두어야 하는데..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셔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에 다녀온곳입니다
그때는 공사중이라 어수선했답니다
이렇게 다시 보니 참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지요 물가에 작년에 백담사 갔었는데
절 마당에 포크레인이 왔다갔다 하니 마음 속상했답니다
그 먼 곳을 갔는데...
늘 건강 잘 챙기시어요~!

Total 6,132건 4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3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12-08
2131
국화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0 12-08
21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2-08
212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12-07
212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12-07
2127
동백꽃 아가씨 댓글+ 10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12-06
2126
심훈과 만나다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12-06
2125
대왕암의 겨울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 12-05
21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 12-05
2123
핑크색 국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12-03
2122
告白과 自白 댓글+ 1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2-03
21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12-02
21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 12-01
211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2-01
2118
국사봉에서 댓글+ 4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2-01
2117
수확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12-01
2116
낙안읍성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 11-30
211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11-30
21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11-29
211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 11-29
2112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11-29
2111
마이산 댓글+ 4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11-29
2110
백석탄계곡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 11-29
2109
산수유 마을. 댓글+ 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11-29
210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1-28
2107
국화앞에서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11-28
210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1-28
2105
호박 꽃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11-28
2104
빛과 그림자 댓글+ 12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1-27
21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11-27
21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11-25
210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11-25
210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11-25
2099
청송 주산지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11-25
2098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11-25
20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11-25
2096
팔공산 댓글+ 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11-25
20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11-24
2094
휴식 중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11-24
2093
물빛 댓글+ 5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11-24
209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1-24
20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1-24
2090
방태산 댓글+ 8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1-24
2089
겨울에는 댓글+ 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1-23
208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11-22
2087
가을은 국화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11-21
208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11-21
2085
빛내림 댓글+ 7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11-21
20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11-21
208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0 11-21
20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11-20
208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11-19
2080
가을이 되니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1-19
2079
도토리 댓글+ 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11-19
20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11-19
2077
외암마을의 감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11-18
207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11-18
2075
가을 녹차밭 댓글+ 5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11-18
2074
주왕산의 가을 댓글+ 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1-17
207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11-17
2072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11-17
2071
국화앞에서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11-17
2070
제주 일출봉 . 댓글+ 1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1-17
2069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1-17
206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1-16
206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11-16
2066
낙엽 댓글+ 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11-16
2065
뱃길 댓글+ 4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11-16
2064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11-16
206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11-15
20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1-15
2061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11-15
2060
가을에는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11-15
205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14
2058
와온의 갯별 댓글+ 6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11-14
2057
2016 제망매가 댓글+ 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11-14
205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1-14
205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11-14
20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11-14
205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11-14
205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11-13
2051
바닷가에서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11-13
2050
어촌 풍경 댓글+ 4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11-13
204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 11-11
2048
미니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11-11
2047
내장산 단풍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11-11
2046
단세포 코드 댓글+ 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11-11
204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1-10
204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1-09
204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1-09
2042
억새바다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1-09
20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11-09
2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1-09
2039
서편제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1-09
203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1-08
203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11-08
203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1-07
20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11-07
2034
흙수저 희망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1-07
203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11-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