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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고추나물, 고추나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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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02회 작성일 16-07-14 20:13

본문

며칠 전 노랗게 꽃이 피기 시작하는 고추나물을 보고
한번쯤 고추라는 이름을 가진 풀과 나무에 대해 올려드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추나물

며칠 전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 울집 뒷산

지난 달 모습

▼고추

지난해 9월에 핀 꽃

▼고추나무 - 4월 19일

고추나무는 이른 봄에 꽃이 핍니다
사진에 보이는 여린 잎은 묵나물로 무쳐 드셔도 아주 맛나답니다

▼좀고추나물 - 지난 해 8월

좀고추나물이 얼마나 작은 지는 지난 해 보셨지만...

이상 몽땅 어릴 때 뜯어서 나물로 드셔도 아주 좋은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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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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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7-15 16:16

작음꽃 동네님
우리가 식탁에 올리는 풋고추하고 다른 고추 나물이가 봐요~!
그런데 하얀 고추 꽃은 같은강? 비슷한강요~!?
오랫만에 듣는 옛 노래 반갑습니다
빨간 구두 아가씨~!!!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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