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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 알아주리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087회 작성일 15-08-02 11:45

본문

임은 알아주리까./글 조금분

저 아름다운 불빛 아래.
고운 돛을 달고 흘러가는 배.
누굴 찾아 어디까지.
임 찾아 멀리멀리 간다네.

밤바다의 낭만을 즐기며
하염없이 흘러가다 보면
어디에선가
임은 불쑥 나타나겠지.

만나지 못한 허탈함에
눈물은 뚝뚝 바닷물에 떨어지니
그대의 한없는 그리움을
임은 알아주리까.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열대야 때문에 해운대 바닷가가 많이 생각난답니다
바닷가에 앉아서 밤이 새도록 파도랑 있고 싶네요~
밤 나들이 나오셨나요~!?
베란다에선 담을수 없는 위치 같은데요~!?
모르지요 오른쪽 베란다 같어면 가능 하기도 하겠어요
멋진 풍경에 부러움 한가득 보냅니다
시원하시게 여름 잘 이겨내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열대야 때문에 한의원 가기외는
일절 다니지 않습니다.
베란다에서 앞 바다를 바라보니
찬란한 불빛아래 고운 돛단배 예쁘지요
이것을 담았습니다.
작년만해도 밤바다를 걸으면 한결 시원했지요.
자꾸 게을러지는지 금년에는 한 번도
밤바다를 나기지 안했습니다.
짜증스로운 무더위입니다.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건강한 여름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부산의 밤바다는 화려함다
임은 언제나 해정님 곁에 계실거네요
그저께 아들 부산간다기에 엄마도 데려가지하면서
피식웃은 적이있었네요
부산 해운대는 이맘때쯤이면 몸살을 앓겠지요
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고
이한주도 상쾌한 한주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놓아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더워서 멀리가지않고
집에서 광안리 바다를 자주
담아봅니다.
아드님이 어머니를 모시고 가셨으면
좋았을것을
정말 너무너무 더워요.

겅강하시며 행복한 여름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안리 바닷가
다리 불빛이 주마다 바뀐다고 들었습니다
언제쯤 느긋하게 밤 바다에 앉아 불빛을 즐기게 될런지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그렇잔아도 아치불빛은
바뀌어 가면서 장미꽃이 활짝
피어나기도 하더군요.
언젠가는 그런날이 있올것입니다.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좋은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곳에 사시는 해정님
더운 여름 한 잦에는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닷내음도 별로 시원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밤이 되면 정말 시원할것같습니다
건강 하시게 잘 보내셔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침대맡 창문을 열어도
바람 한 점 들어오지 않아요.
어제 밤에도 애어컨을 켯다 껏다
하면서 밤을 지새웠습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어
좋은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광안리 저녁 바다 낮처럼 화려한 밤풍경입니다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광안리 밤풍경 보시면서
늘 가슴이 벅차오르실듯 합니다
한여름에도 서늘한 바람이 날아갈것 같은 좋은곳에 사시네요
늘 부러움 입니다 아프신 힘든 중에도 이렇게 들어오시니 너무도 반갑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이겨내시고 어서 쾌차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별은님 말씀처럼 이렇게
화려한 밤이면 가슴은 한없시 선렙니다.
담글을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올렸으나 댓글 입력을 하지 안했나 봅니다.
건강 챙겨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폭혐의 날씨이니 늘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모나코~~
파도 소리와 밤바다의 풍경과 노래가 좋습니다!
부산의 밤의 풍경은 낮보다 아름답네요!!
시원한 사진과 풍경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8월 맞이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줄한당신님!
광안리 바다의 밤풍경은
끝내주게 아름다운걸요.

센느강 유람선을 타면서
딸이 뭇더라고요 어떠냐고
우리집에서 보는 광안리 바다가 더
아름답다고 말하였습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ㅑ합니다.

건강 하시며 즐거운 8월 되소서.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덕분에 새 광안리 모습, 실시간으로 원없이 봅니다.
옛 기억과는 많이 달라도, 그 장소 그 이름만으로도
저를 추억의 시간으로 데려다 줍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저의 덕분이라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군생활 하실 때 광안리와는 다른
광안리 바다의 잇지 못할 추억
이곳에 머물으시어 행복하셨다면
저도 한없이 기쁩니다.

늘 편안하신 외국 생활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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