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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밖숲 맥문동은 다시 피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2,296회 작성일 15-08-02 13:05

본문

햇님은 아직 올라 올까 말까 망서리고 있는 듯....

 

후레쉬 불로 잠이 덜 깬 맥문동을 깨워봅니다

 

 

 

반대편 어둠속에 다른 진사님들이 보입니다

 

 

 

 

 

 

보랏빛은 그리움/ 글.포토;물가에 아이


왕 버드나무 그늘
보랏빛 그리움이 숨었다
그리움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버드나무 사이사이
그리움의 바람이 분다
잡히지 않는 바람
불든 바람은 어디로 가는지

가슴 깊은 곳의 응어리
보랏빛으로 멍들어
이제는 멍조차 한몸이 되었다
온몸을 후비고 다니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을 달려봅니다
작년에 한 낮에 가서 미련이 남았었거든요~!
이제는 해 뜨오를때 사진을 얻을려고 진사님들이 밤을 새우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8월 첫번째 휴일 시원하시게 잘 지내시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주성밖숲
여기서 가차워도 이렇게 앉아서 잘보니요
왕버드나무가 뒤에서 배경이되어주니
한층 더 이쁘네요 보라빛꽃들이
더운 날씨에 한주도 행복만땅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전번에는 대구에 가서 성주가는 차를 바꿔타고 시간이 너무 걸려서 아침 풍경을 못 담았지요
이번에는 휴가 받아 쉬는 친구한테 태워달랬어요~
다연님 ~ 대구에서는 한시간도 채 안 걸리니 함 다녀오셔요
굳이 사진이 아니래도 오래된 고목과 맥문동 눈으로 보기만 해도 참 좋을 것 이여요~!
오늘도 덥습니다 건강 하게 잘 지내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아침 일출은 다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지요
겨울 바닷가에서는 또 다른 모습인데
여기는 밝음과 꽃을 웃게 하는 따스함 이였습니다
햇살은 최고의 꽃 맞습니다..ㅎ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님의 열정은 새벽 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라~달려라
    아 ~ !! 태양이 오르는군요
    잠든 맥문동 기지게 활짝 핍니다
    이슬 먹음고 그리웠다는듯이
    보라빛 미소로 화답합니다

♧ 맥문동은 변장술이 대단합니다
    빛을 받으면 화들짝 깔깔 들어나게 웃고요
    은근한 그늘빛에선 조촐하게 빙긋이 웃죠
    출사님의 렌즈 포즈 따라 모션도 맘껏 취하죠
    만족스러운듯 분홍빛으로 화답했답니다

♧ 물가에~님께서는 옥구술 글이 절로절로
    흐르는 까닭을 이제야 알았답니다
    틈만 나면 읽고 싶어지는 글 ~주~욱
    기다리면서 님의 열정에 ~ 애쓰시는 모습에
    太感謝 매우 큰 감사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급하게 나갑니다 다녀 와서 다시 인사해요 한남 주부님~!

한남 주부님
표현력이 대단 하신것같습니다
새벽사진을 고수 하는것을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었지요
그러나 실제 담아보니 이제는 한 낮에 나서는 어리석은 일은 안 한답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잠을 설치고 달려가신 열정이
이렇게 고운 사진으로 태어납니다

위에 한남 주부님
참 정감있으신 님 입니다
글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십니다
사진 찍어서 같이 올려보십시요
강추합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사노라면님 !! 부끄부끄 인사드립니다
    느낌대로 몇 % 도 가까히 다가설수 없는
    작가님들의 출중한 글솜씨에 놀랄뿐입니다
    밉다 아니하시고 곱게 보아 주심 感謝합니다

♧ 낮에는 폭염주의 ~밤엔 열대야
    8月 첫주부터 ~본격적으로 덥습니다
    더위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역시 물가에랑 생각이 같어시군요..
새벽 사진은 고생한 만큼 보람을 준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어둠속의 맥문동
여명에 깨어나는 순간들이 환상입니다
맥문동 군락의 멋진 풍경 담아보고픈 마음입니다
성박숲 너무 멀리에 있는곳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멋진글과 음악에 행복한 저녁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새벽에 달려 갈수있게 차 태워준 친구가 고맙지요
그렇지 않어면 꿈도 못 꾸는 일이랍니다
대구까지만 오시면 대구에서 이곳으로가는 차가 있어요
그늘진 공원이라 낮 사진도 담을 만 하답니다
늘 좋게 보아주시니 용기가 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성주입니다
진주에서도 그렇게 멀지은 않을것같습니다
그늘진 공원 안 이라 다닐만 하실겁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여름 되시고 늘 편안하시어요 선생님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을 뚷고 밝게 비친 아침 햇살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아~맥문동이군요~~ 저도 길가다 보긴 본 듯합니다!
노래 참 애절하니 좋네요!
멋진 작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증한 당신님
맥문동은 가로수 아래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곳 처럼 군락지는 드물지요
상주가 조금 있으면 개화 할것이구요~!
너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오늘도..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울려 사는 조화, 언제나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그 어울림, 이른 새벽시간 수고로움 무릅쓰고 담아와서
보여주신 물가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 의미로 저는 은행나무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요.
주변에 다른 풀들이나 잡목들 자라지 못하게 만든다더군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그렇지요~!
맥문동만 있으면 이런멋이 안 나지요
고목이 있어 더 멋진 곳이랍니다
아주 오래된 등나무 고목이 있어 맥문동도 행복할것 이여요~!
은행나무는 가로수로 많이 심어져 잇는데
요즘은 사람들이 은행알을 안 주어가니 도로가 엉망입니다
진뜩 진뜩...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만 있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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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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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얼굴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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