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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蓮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2,288회 작성일 15-08-04 10:00

본문

 







하얀 蓮 입니다









蓮池에서 / 물가에 아이어느 생에서 아프고 아프다가이제 환하게 웃고 피어난 아름다운 너그래서 가슴이 뛰고 설레는 마음은유일하게 여름을 기다리게 하였지내 삶도 이렇게 아프고 아프니이 세상 떠났다가무엇으로 다시 피어 날 수 있을까몸이 기다란 갈대로 태어 났으면바람에 부러지지 않고 흔들리다 마는꽃 속 가득 사랑을 안고환하게 웃는 모습이 눈부셔한참이나 자리를 뜰 수가 없었지가슴에 일렁이는 恨을 감추고白蓮 앞에 온몸을 굽혔던 그 날이제 연 들은 피었다 지는데내 그리움은 가슴 속에 파고들어또 기다림의 시간만 남는구나사랑과 추억이 함께하는 蓮池또 하나의 그리움으로 남을

겹으로 핀 백蓮입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주남 저수지에 나갔습니다
무거운 카메라 들고 나설 엄두도 못 내고 전에 좋아라 들고 다녔던 니콘 디카를 들고 나갔습니다
가볍고 저절도 담아 주는 디카~!
나이들면 아마도 이 디카를 더 사랑하게 될것같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무거운 카메라 장비로 버겁습니다(렌즈 몇개 멊는 장비 이지만 ㅋㅋ)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백련의 고귀한 자태를 담아 오셨군요!
푸른 하늘에서 가을 냄새가 나는 듯합니다!
더운 날씨에 담아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니콘디카 정도면 최고의 카메라 아닌가요?^^
삼성 꼬물 디카 들고 사진 찍는 사람도 있는데요. 뭐~~ ㅋㅋ
맞아요!! 아마도 물가에님은 니콘디카를 더 사랑하시게 될 듯~~
주남저수지의 멋진 백련 풍경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사진은 조금 더 모았다가 올릴께요~ 
인사 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8월 맞이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증한 당신님~!
휴가는 아니 가셔요~!?
다들 이런 저런 사정으로 못 들어 오시고 안 들어 오시니
에세이방이 썰렁합니다요~
좋은 솜씨 아끼지 마시고 사진 올리고 글도 보여 주시어요 ^^*
오늘도 너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행복 하신 날 되시어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가 담 주에 갑니다^^
이번주 토요일부터 시작해서 담주 주말까지 입니다!!
사진 내일 올릴께요~ 폭포 찍은거 있긴 있습니다!

오늘은 게시물 올리신분들 인사 드리고 갈께요!!
썰렁하면 안됩니다~ 방장님 구쵸?^^
늘 애쓰시는 우리의 방장님 파이팅^^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가 계휙 알뜰 하게 세우셔서 후회없이 즐기다 오셔요~!
늘 분위기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백연을 참 고고하게 담으셨다요
하늘빛도 쥑이고요 ㅎ
주남 저수지에 연도 많이 심었나봐요
울 도예방 오는 지인도 연을 많이 심었데요
연은 넘 교훈적인 꽃이라서 넘 좋아하지요
연을 닮고프다는 생각을 잠시하면서
바쁘게 휘리릭 댕겨와서 또 들릴께요
뭐 에세이방이 썰렁하데요 힘빠지게 칫~~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이제 갈수록 여름이 뜨거워지니
내년 여름에 오시라고 말씀도 못 드리겠네요..
하지만 올해 처럼 습도 높게 덥지 않으면 함 다녀가셔요~!
연 만큼 우리한테 좋은 식물은 없을것같습니다
엄살을 좀 떨기로 서니..
이해하셔요 댓글 공주님~!
오늘도 시원한 하루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  푸른물감을 풀어놓은듯 넘  파란하늘밑에
고고히  서있는  저 연꽃은  한송이연꽃을 피우기위해 
추운겨울언땅에서  참고  견디었나 싶어요
불가의 상징인  연꽃은  다방면에서  우리곁에 꼭 있어주어야할
연꽃인것  맞지요
더운날씨에  강쥐도 함께  될고 가시지요
 강아지도 좀 보여주세요.
수고하셨어요.방장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하늘은 가을인데 날씨는 찜통이여요~!
비가 그렇게 자주 오더니 기다리니 오지도 않고...
연꽃이 필락말락 할때는 데리고 갔답니다
우리나리 아주 인기짱이지요..
지금은 햇빛에 데리고 나가면 사진 못 담아요 강쥐도 힘들구요...ㅎ
늘 건강 하시고 한낮 외출은 하지마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래가 참 절절하게 들립니다.
하얀 연꽃들, 저 순결하게 하얀꽃잎들이 진다고 생각하니
괜히 마음이 아픕니다.
현재를 그대로 기쁨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 다음을 생각하고 미리 슬퍼하는 제가 어리석은 탓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감성이 풍부하시니 그런거 여요~
글쓰는 님들은 남들 보다 감정 주머니가 하나 더 달려 있는것 같습니다
꽃은 지었다가도 또 내년에는 다른모스으로 태어나지만
사람은 지고 말면 그 뿐이지요~!
할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야 하는데
그것 조차 실천을 못하는 어리석은 날들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마음자리님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을 향해 활짝 옷는 미소가
절절한 아픔의 외침이군요
연을 좋아 하지만
오늘 보는 연은 애절함의 ....

이제는 서글픔도 괴로움도
분도도 미움도 포옹하여
사상을 정화하는 연꽃 저럼
하늘을 향해 웃어보세요


즐건 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서님
우리가 연꽃 처럼 저렇게 모든걸 포용하고 맑을수 잇다면
법이 필요 없을것같습니다
여름날씨 고약하게도  너무 덥습니다
휴가 잘 보내시고 충전도 충분히 하시어
가을을 대비 하는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그래서 약속 하신 폭포 사진은 잘라 드셨남요~!? ㅋ
기다린답니다
바븐일 처리 다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는 여름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연이 참 고고합니다
한 마리 학 처럼 보인다고 하면 표현이 지나친가요?
겹으로 피는 연도 참 곱습니다
하늘 빛은 가을 같은데 얼른 가을이 왔어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지나치실 것 하나도 없습니다
보이는 대로 느끼시는 대로 표현 하시는거지요~!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 합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서를 안 가시고 거꾸로 저수지를 가셨네요 ㅎㅎㅎ
거긴 무지 따실낀데.. ㅋㅋ
등 뒤에 선풍기를 달아도 따신 바람이 불지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생각만 해도 숨이 턱 막힙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피서 다녀오셨나요~!?
이번에는 14일도 임시휴가를 주니 한번 더 기회가 남았네요~
물가에는 휴가는 포기 했구요
출사나 한번 쯤 다녀올것 같습니다
쉬는 친구들 있어면 차 태워 달래가지고...
연밭에는 그늘이 없으니 많이 덥지요
그러나 그 순간이 행복이랍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여름 잘 보내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유전적으로 흰색을 좋아하나봅니다
알록 달록한 색보다 흰색이 참 좋습니다
더운날씨에 꽃들도 지쳐갈것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우리는 백의 민족이지요
하얀색을 좋아하는...
너무 더워서 꽃들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동감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어디에선가 백련만을 고집한 곳에 다녀온일이 있습니다
지난번 두물머리에서 찍은 백련을 다시 찾아 보아야 겠습니다
멋진작품 멋진글 감사히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물가에님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겠지요~
파일에 없는 사진이 있겠어요...ㅎ
아까운 사진 묻어 두지 마시고 수시로 찿아 내시어 올려 보시어요
고생하신 작품 같이 보아요~
편안 하신 시간되시고 좋은날 되셔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연꽃이 이렇게 깔끔하고 아름다울 줄이야
욕심이 나서 가져다가 두고 볼게요
이여름이 가면 내년에야 보는 연꽃
물가에님 본듯 두고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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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들이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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