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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업둥이가 들어왔어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197회 작성일 15-08-05 14:58

본문

아침에 수영장에 다녀오던중
쓰레기 더미옆에 새앙쥐 한마리가 죽은듯 했어요
자세히 보니 고양이 새끼였어요
손으로 만져보니 꿈틀 하고 귀가 움직였어요
갖 낳은 고양이 새끼였어요 눈도 뜨지 못하고
탈진한 상태로 아마 낳은지 얼마 안되 보였어요
어찌나 뼈만 앙상하던지요 잘해야 150 그램이 못나갈것 같앴어요
그대로 두면 두어시간을 못넘길듯 하여 안고 집에 왔지요
깨끗하게 목욕을 시키고 애들 약 먹이는 작은 약병에 물을 먹이고
귀를 청소하고 안약으로 눈을 닥아내고 다시 밥을 으깨어 밤물을 먹였습니다
따듯한 보들이 침대에 누여 놓으니 내내 잠만 잡니다
보들이가 무척 신기한가 봅니다 내내 드려다 보고 옆에 눕고 사랑을 주네요
이런 저런 이름을 생각다가 운으로 짖기로 했어요

처음 보다는 많이 좋아져서 엉금 엉금 걸어 다니기도 하지만
저녁에 아들과 병원에 가려구요 우리 운이 동그란 눈망울이 보고싶답니다

콜콜 자는 모습 드려다 보니 벌써 정이 갑니다
우리 운이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열씸히 보살피려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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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
워낙이 쇠약해서 가랑잎 같은 고양이다 보니 살아날수 있을지요
지금또 병원에 가야 합니다 아들차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ㅋ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녀석 쥔장 잘만났네요
보들이랑 별은님캉 정성에 분명
잘클거네요 색갈도 이쁘요
별은님 이름이 운이구나요
더운 여름에 행운이 함께 들어온거 가터라요
별은님 축하함미데이~~
난도 도예방 고양이새끼 다섯마리 처치 곤란해서
난리던디 이짐에 한마리 분양해오고푸요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행운이고 그런것은 둘째 문제 랍니다
병원에 가보니 안아픈곳이 없는 ㅋ
낳아서 그대로 물한모금 제대로 못먹고
더러운 쓰레게 더미에서 살았나 봐요
병원에서 입원 시카라 하면서도 닝겔이며 이겨낼수 없어
주사와 약을 먹일수 없을 정도 라서 살기 어렵다 하네요 ㅋ 에고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 생명을 귀히 여기시고, 곱게 정 주시는 그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길고양이들이 그런다더군요. 새끼를 낳으면, 사람들 다니는 길목에
새끼들 한 두마리 내어놓고, 사람들이 데려가주길 기다리며 멀리서
지켜보고 있다구요.
너무 예쁩니다.
저별님을 만났으니, 이름처럼 정말 '운'이 좋은 녀석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제 건강하다면 돌아보지도 않았을테지요
이곳에도 길고양이들이 엄청 많습니다
한번도 관심 갖어본 일도 없으니까요
쓰레기 모인곳 한쪾에 온통 벌래들에 우글 거리고
죽은줄 알았는데 귀가 까딱 까딱 움직여서요
건강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살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온갖 병을 알고 있답니다 ㅋ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제발 저 아가 눈이 뜨져서 앞이 잘 보였어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운이  이름처럼 운이좋아 별은님 만났고
그래서 운 좋은일도 많이 몰아오고 건강 하게 잘 자랄것입니다
보들이가 잘 돌볼것 같습니다
볼들아 ~! 아가 잘 데리고 놀거라~!!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5 시경에 또 병원에 가려구요
눈도 제대로 뜰수 있을지요
입원을 시켜야 한다 하면서도
죽을 확율이 더 크다 하네요
대변도 못보고 너무 굷어 가랑잎 같이 바스락 ㅋ
그러다 보니 못먹어 탈진하고 온갓 몹슬것을 먹어 기생충도 ㅋ
아무대로 살아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ㅋ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기에도 너무도 연약하고,약해 보입니다!
어제 TV에서 키우던 애완견을 산체로 생매장하는 뉴스를
보고 너무도 충격적이었는데요~
어제 극적으로 구출된 애완견이나 지금의 이 갓난고양이나
정말 운좋게 구출 되었네요!! 천운이 도왔네요!!
저별은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적입니다!!
보들이도 정말 귀엽네요~
고양이가 건강 되찾고, 건강하게 살아가길 바라겠습니다!!
저별은님!! 최고십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님 ~
보들이가 어찌나 예뻐하고 사람처럼 계속 지켜본답니다
살아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꼭 살아야 하는데요 ㅋ
걱정됩니다 아무것도 먹으려 하지 않아 더 걱정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소중한님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진정 사랑을 아시는 분이라서 참 흐뭇합니다
마음이 따뜻해 지고 감동먹었습니다
부디 정성이 어긋나지 않아야 할텐데요
보들이도 동생처럼 잘 돌볼것 같은 예감입니다
더운데 일거리 하나 생겼습니다
귀찮아 하지마시고 정성을 쏟아 보십시요
복이 들어올것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그러나 살아야 칭찬을 듣지요 ㅎ
어재 밤새도록 죽을 용을 쓰며 이겨냈습니다
약이 독했던지요 사지를 벌벌 떨고 느러지고
숨이  가쁘다가도 척 느러져 죽은줄 수차레 ㅋ
암튼 저녁에 또 병원 가야 합니다
아들을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공연이 될고 왔나 싶기도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살려 보려 애를 쓰지만 어려울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산강님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물이 핑그러 납니다
저 어린 생명을 길에다가..
잘 하셨습니다
제가 다 고맙습니다 잘 돌보아 주십시요
어린생명 너무 측은해 보이네요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나 더러운 쓰레기 하치장에 벌래들이 득실 거리고
그런중에도 살려고 귀가 꿈틀 거리며 숨을 쉬고 있어서요
도저리 그대로 돌아설수가 없었습니다
가랑잎 처럼 말랐어도 배는 불룩 합니다
한번도 변을 못본듯 하여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면 해보려구요
병원에서도 살 가망이 없다 하여 걱정입니다
제 명이 그만 하면 아쩔수 없겠지요 저도 마음으로 살아주기를 한없이 가도합니다 ~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쌍한 생명 하나 돌보셨으니
큰 복 받어실 것으로 압니다.
귀엽게 잘 키우시기를 빕니다.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짜증스런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복 받자고 하는일을 절대 아닙니다
너무 가엾은 갸날픈 꺼져가는 숨길
생명이 이리 소중한것이라는 것을 갈수록 느껴져 옵니다
지금 아들애가 데리고 유명한 동물 병원으로 갓습니다
문자 왔는데요 엄청 사람이 많아서 대기중이라 하는 ~
꼭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낳자 마자 곧 홀로 되어 쓰레기통 뒤져가며 살아왔나 봅니다
온통 병으로 기생충으로 눈을 뜨지 않은 상태에서 감염이 왔던것 같습니다
살기도 힘들것 같고 살아도 눈은 못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살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이  동화 같은 천사가 되셨네요
저고양이 그야말로 복을 말로 받았네요
위에 사진 보니 보들이가 약간 질투 하는 것 같아요  ㅎㅎ
보들이도 무척 귀여워요 빨리 건강 찾아서
별님을 기쁘게 해 주었으면좋겠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
그런것은 아니구요 ㅎ
아직도 문제가 많습니다
먹지를 안구요 눈을 제대로 볼수 있을지요
벌써 정이 듬뿍 들었습니다
눈을 못보게 될가봐 걱정입니다
지연님 남은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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