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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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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2,131회 작성일 15-08-06 04:47

본문

 

 

 

 

아침은 /물가에 아이 새벽이 오니 텅 비어 버린 듯한 허전함이 영혼이 떠나간 듯 몸은 빈 껍질 속에 둥 떠 다니는 것 같아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에 마음의 끈을 붙들어 매어본다 아침은 왔는데 아직 깊은 잠에 헤어나지 못한 듯 흐리게 깔린 물안개에 사로잡힌 시간 이슬 흐르는 풀밭에 서서 옷이 다 젖는 줄도 모르고 깊고 슬픈 눈물방울이 흐르는 풀잎 사이사이 삶을 보듬게 하고 흠뻑 젖게 하는 풀 향기가 난다 햇살 퍼지면 그리움 가슴 가득 채우고 또 하루가 시작 될 것이다 그래 아침은 시작이야

 

추천1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너무 이른 아침을 시작하시는거 아닌가요?
방금 아래 글들에 댓글 달며 보니 방금 올리신 것 같은데...
한국 시간으로 아마 새벽 4시 50분 정도?
이른 새벽에 자꾸 잠이 깨시나 봅니다.
덕분에 새벽을 여는 사진 잘 보지만, 그래도 건강이 괜찮은지,
작은 걱정 안부도 함께 물어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아픔에 아픔을 자꾸 주시는 것을 보니
"신은 사람이 견딜 만큼만 고통을 준다"는 말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마음이 많이 아픈 새벽입니다
어제 친구가 갑자기 하늘의 부름을 받았어요
누구든 다 가야하는 것이지만
너무 아쉬운 마음이 답답함을 넘어 기가 막힙니다
이렇게 라도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관심을 주셔서...
물가에는 견딜만 하게 몸은 아픈 상태 입니다 늘...
편안한 휴식의 시간 되시어요 마음자리님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 보내시고, 아직 49제 중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런 큰 아픔이 또 겹쳤군요.
겉치례처럼 묻는 안부, '안녕하십니까?'란 말이 실제로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 안부 인사인지 이제 알게되었는데...
기런 기막힌 일이 생겼으니 얼마나 마음 아프실까요.
그저 얼른 마음 추스리고 기운 내시란 말 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촛불이 꺼지면 어두워지듯
사랑 뒤엔 언젠가 이별이 오는 거야
죽음 없는 인생은 없기에
모든 만남엔 이별이 있는 거야
 

그러게 이별을 준비하며 살아가야지
이별 없는 사랑은 없는 거니까..


* 어느 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서님
미움뒤에도 이별이 찿아오던걸요
미움을 가시지 못하고 보내서 더 안타깝고 서럽더군요~!
죽음은 언제인가를 모른다 분이지 누구나 준비하면서 살아가지만
가끔 그것조차 잊어버리고
영원히 살 것 처럼 욕심을 못 버리고...
건강 하신 여름보내시어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단상을 표현하셨네요!!
안개 걷치고,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은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야겠지요~~
이별,고통,슬픔,등...살다보면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매일 매일 소중한 날들로 만들면서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파이팅~~ 파이팅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물가에 철이 덜 들기를 다행입니다
여태 참 아무 생각 없이 단순 하게 살았더랬어요~!
모든 걸 다 퍼 주고 잃어 버리고 ...
그래도 또 필요한 만큼은 들어 오더라구요..
그래서 삶은 이어가는거로 알았는데
죽음 앞에서는 속수무책인 힘 없는 인간이라는걸
확실히 알게 되었답니다
그럼요 하루 하루를 귀중하게 보내야지요~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안개속에는 참 많은 사연이 흐르는것 같지요
우리 인생사와 비슷한
햇살이 비치면 거두어지는듯 해도 내일 새벽이면 다시..
삶을 깊게는 생각 마시어요
재미 없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과 작은별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별이 서럽지만
준비 없는 이별이라서 더 서러운것같습니다(친구 같은 경우는)
기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름내내 건강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안개속에
많은 풍경이 겹쳤습니다
배도 보이고 연잎도 보이고 벼가 자라는 논도 보입니다
마치 우리네 인생사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새벽에 앉아서 글을 먼저 고쳐놓고
글에 맞는 사진을 찿았지요
한참이나 걸렸답니다
마치 파일속이 만물상 같습니다
이런 저런 사연이 많은 사진들...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픔 마음이 다분히 보이는 작품입니다
아파 한다고 달리지는 삶이라면 맘껏 아파하겠지요
마음 단디 챙기시기요
더 힘든 사람들이 즐비한 세상이랍니다
이만하면 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드시고
마음 독하게 먹고 더 건강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시길 빕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그래도 이 곳에라도 어리광을 부리고 나면 속이 후련해 지는걸요~!
우리 나리 한테는 무슨 말을 하면 귀만 쫑긋거리고...ㅎ
힘든 사람 너무 많습니다
물가에는 부담없이 욕심없이 그렇게 단순 하게 살다 갈랍니다...ㅎ
걱정 마시어요~!
이제 더 이상 잃을것도 없어요
좋은밤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포토 에세이방은  마치 가족 사랑방 같아서
좋으면 좋은 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디 털어놓으면서 그렇게 살아 가도록 꾸미고 싶어서
5년 가까이 노력했답니다
이제는 정말 한 가족 같습니다
작음꽃 동네님도 가족의 일원이셔요 이제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이면 운동화 끼어신고
집을 나서는 마음 , 새벽 걷기는 버릇이 되었습니다.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짜증스런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잠을 토막 잠을 자다보니
새벽에 일어났다가 다시 자는 날이 많다보니
새벽 산책은 엄두를 못내고
아침 먹고 한 바퀴 돌다 보니 땀 범벅입니다
건강 하시어요~
오래 오래 행복하시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과 작은별님
다시 들려주샤서 고맙습니다
사진에 관심이 있으시면 스마트 폰으로 담아도 사진 올릴수 있답니다
가끔 오시어요~!
늘 건강 하시구요 우리 식구가 되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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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꽃。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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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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