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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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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037회 작성일 15-08-06 10:05

본문

 



 



 



 



 


사시사철 푸른잎을 지닌 충절의 상징 소나무
애국가에도 등장하는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볼수있고
예로부터 목조건축의자재로 널리 사용되어
매우 익숙한 나무입니다
이렇듯 민족의 나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소나무가
요즘 전국의 산 속 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소나무의 에이즈라고 불리는
재선충 때문입니다
감염되면 손쓸틈 없이 말라 죽고 번져 나간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어릴때 소나무 낙엽을 깔비라고 하여 산에서 긁어오면 불 소시개로 그만이였습니다
더 옛날로 돌아가면 배고픈 춘궁기에 소나무 껍질을 삶아 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와 늘 함께 한 소나무
이 소나무도 나라가 힘이 없을때 같이 서러움도 받았다 합니다
* * *
- 소나무는 타고난 천성을 지켜 천수를 누리는 데 ...
겸손함이 다른 나무가 한철 꽃피우며 난리법석을 부려도
조금도 사계절 변함이 없다.
그 장대한 기품에 너를 사랑함이니라 ! -좋은글에서-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죄송합니다
안에 내용 수정 하다가 다 날아가서 다시 올리다 보니 댓글이 날아갔습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아갈 수도 있지요 뭐~~ ㅎㅎ
 다시 들어와서 보고 다시 올리면 되지요^^
 배고픈 춘궁기에 껍질을 삶아 먹었다는 글이 참 애잔하네요!!
 얼마나 먹을것이 없었으면,,,,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가 바로 소나무라고 하더라고요!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 민족의 슬픔과 아픔 기쁨을 늘 곁에서 함께했던 민족의 정기가 서린 나무 소나무!!
 늘 푸르른 변함없는 소나무의 모습을 닮아가고 싶네요!
 소나무에 대한 좋은 글도 잘 읽어 보았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시원한 하루 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무가 병이 많이 들어서
산에 있는 소나무들을 다른 나무로 대처한다는 뉴스를 본것같습니다
무슨 과실 나무를 심는다고 들은것같습니다
그래도 소나무가 있어야 겨울산을 봐 줄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무 솔잎을 제대로 담으셨습니다
소나무 사진 담아지지 않았는데 주신글 읽어 보니
소나무가 얼마나 귀한 나무인지 새삼 느껴 봅니다
지금 컴터 하고 있는 밖에 소나무 산이랍니다
다시 바라보니 죽은 솔잎들이 많이 눈에 뜨입니다
혹시 재선층 이라는 병은 아닐까 걱정됩니다
매미소리가 울창합니다 곧 가을이 오겠지요
멋진 작품과 글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헬기로 재선충 방제하는 것 봤습니다
첫번째 사진 가운데 끄트머리에 볼록한 방울 같은 것 두개가 보이시나요?
소나무 암꽃이랍니다
저것이 가루받이가 되면 솔방울이 되지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무에서 먹이를 얻던 시절
기억이 납니다.  아픈 추억이 있습니다.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짜증스런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무 열매(?)맺어면
놘 송홧가루가 나르는 것이 달린것같아요
그 노란 가루를 담아 두었다가 칼 가지고 연필 깎다가 손이 다치면
피 나는 곳에 뿌리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금방 지혈이 되었든 신기한 기억도... 
소나무 우리 민생들과 같은 삶을 이어 왔는데
부디 건강 하게 우리산에 오래오래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낯선 이국에 와서 그나마 정붙이고 살 수 있었던 데는
소나무의 도움이 컸습니다.
이곳에는 키 큰 소나무가 참 많거든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저별은님
작음꽃 동네님
여농 권우용님
물가에 아이님
마음자리님
소나무 오래 오래 우리산에서 자라게 해야합니다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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