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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기 그 두번째 여행지 성산일출봉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473회 작성일 16-09-29 23:12

본문

< 제주 여행기 그 두번째 여행지 성산 일출봉 >

2016년 09월 16일 제주여행 첫날
만장굴 관광을 마지고 두번째 여행지로 도착한 성산 일출봉과 주변 풍경들 이다.

기상예보에 따르자면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하여 풍경 구경은 고사하고
낮설은 룸에서 방콕여행만 지겹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하고 내심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
날씨도 경우와 양심은 있었던지
귀빈님이 왕림 하신것을 어찌알고 용케도 꾹꾹 눌러 참아주고 있는듯 싶었다.
반대로 영 호남 지방으로는 엄청나게 많은 비가 퍼붙고 있다고 하건만은
제주의 하늘은 이방인을 보호하사
비교적 환한 표정으로 중생에 일거수 일수족을 살펴 보아주고 있는것도 같았다.

일기예보가 빗나간것이 이번처럼 반가운 경우는 아마도 처음이 아닐까도 싶은것이
그러고 보면 여행에 타이밍복 하나는 가지고온 듯한 덕분에
저 많은 여행객들이 덤으로 즐거이 보내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 너스레 스러운 생각도 하여보게 된다.
이미 일찍 둘러보고 적지않은 사람들이 빠져 나가고 있었지만
너른 주차장은 만차상태인지라 슬금슬금 떠밀려 들어가자니 이 또한 타이밍 좋게스리
마침 차 한대가 인수인게라도 하듯 자리를 비켜주는것이였다.
얏 호 !

입구의 도착하여 보니 광장에 모여드는 많은 관광객들이 연신 줄을 지어 봉우리로 이어진 모습이
흡사 장마를 감지한 개미때들에 이사 행열 만큼이나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본문에서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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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해 우리보다 한달 앞서 다녀오셨군요
우리는 10월 22일 4박 5일로 넉넉히 다녀왔지요
성산일출봉은 눈앞에두고 우도에 가면서 멀리 바라보기만 했더랬습니다
제주도는 주로 비가 올때가 많다 하여 우리도 걱정했지만 다녀오는 내내
아름다운 하늘아래 은빛 억새 융단처럼 펼쳐진 가을을 만끽했었지요
멋진 이국의 풍경을 보는듯 아름다운 성산일출봉의 풍경 감사히 봅니다
꼬까신발님 아주 멋진 가을 되시고 행복하세요 ~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리게 되는군요
10월에 다녀 오셨으면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보시고 오셨겠네요
집사람은 출발 하면서 부터 우도 우도 했었는데
태풍을 동반한 비가 온다는 예보에 아쉬운 마음으로 성산일출봉으로 대신 하였답니다.
일정을 연기하여 다 보고 오려다가 한번에 다보고 나면 나중에 볼꺼 없을까봐
가보고싶었던곳 여러곳 놔두고 왔읍지요
한 두어번 더 다녀와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 얼굴에 별이 달려 있어 한참 웃습니다
제주 날씨가 맞추기 어렵다고 하던데
평소 덕을 많이 쌓으셨나봅니다
가 볼수 없는곳 사진으로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들 고우신분들이시라 그냥 두었음 좋겠는데 일행도 아니고 한터에
요즘은 초상권 침해가 문제 될수 있다 하여 아쉬운 마음으로 가려 드리게 되었답니다.
모델이 되어주신점에 감사 드리는 마음으로
일일이 별 하나씩을 달아 드렸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산 일출봉 유네스코에 등재된 곳 인곳 같은데
하늘에서 보아야 동그란 섬 분화구 같은 곳이 보이겠지요 ?
비님이 꼬까신발님이 왕림 하신줄 알고 잘 피해 주셨네요 ㅎ
즐거운 여행 행운의 여행이 되셨겟어요
제주도는 까딱 잘못하면 태풍에 발이 묶여 구경은 고사하고
집에 돌아올 걱정으로 며칠씩 숙박이 미뤄 지는 일도 있으니까요
행운의 여행길 되세요 꼬까신발님 ^^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라산 뿐만이 아니라 일출봉에서도 화산 분화가 일어났었는가 보더라구요
한눈에 내려다 보이지만 넓이가 무척 넓다고 하더군요
저 분지를 비잉 둘르며 볼수있는 자연친화적인 탐방로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예보에 따르자면 엄청난 비가 내린다고 했었는데
머무는 3일내내 이동중엔 가랑비가 뿌리다가도 관광지에 도착하면 그쳐주고 하여
비상용으로 들고간 우산이 외려 거추장스러이 느껴지는 날씨였답니다.
제주날씨가 백년손님인줄 알았던가 보더라구요
이번에 여행 아니 떠나고 울산에 있었더라면 폭우때문에 주말농장에도 못가고
아마도 좀이 쑤셔서 몸살이 났지 않았을까 싶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산 일출봉~
갈때마다 아쉽게 겉만 돌아보게 되더군요
항상 마지막 코스로 잡혀있어 가지고
일출봉 근처 선착장에서 배를 타는 경우가 많앗거든요
한번은 일행들 배 표 끊어놓고 약간의 시간이 있어 혼자 택시타고 일출봉 입구라도 다녀온적이 있고
그때 지는 해를 담았든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지요~
늘 시간이 모자라 둘러보지 못하고 그냥 ~
개인적으로는 운전 못하는 사람은 제주에 혼자 갈수 없으니...늘 안타깝습니다
제주 여행은 비 안오는게 짱입니다...ㅎ

다른 사진도 욕심 내어 봅니다 보여주실거지요~!?
가을 멋진 추억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께선 일출봉 정상은 올라보시지 않으셨나 보군요
알고보면 제가 좋은 여행지를 별로 다니지 않았던 탓에 어디를가나 좋아라 한답니다.
하여 너무 오버스럽게 적어서 그렇지
아마도 물가에님이 다녀오신곳이 훨씬더 아름다운곳이였을성 싶답니다.
저는 딸래미가 랜트카를 빌려 운전까지 맡아주는 바람에
이동중에도 주(酒)님과 함께 하는 호사를 누려보기도 하였지만 짜여진 스케줄상
시간이 부족하여 포구쪽에서 바라보며 담지못한 아쉬움이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멋져요
그런데 조금 마음이 조마 하기도 하구요
해수면이 높아지면 이라는  가상때문에
그런일은 없겠지만

제주도 잘보구 갑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산대천을 두루 접수하시고 다니시는
삿갓나으리님께서 보시는 풍광에야 비길바가 못되겠지만
저는 이정도의 풍경만 보아도 감탄사를 연발하곤 한답니다.
어쩌면 또래의 친구들이 여행에 권태를 느낄때쯤이 되어야
비로소 여행에 재미를 느끼게 되지 않을까 싶답니다.

그러고보니 온통 바다로 둘러쌓인 마을이 너무 낮은것 같기도 하네요
시월도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곳 여행다녀오셨습니다
꽃사진도 잘 찍으시고 풍경사진도 잘 찍으십니다  ㅎ
덕분에 앉아서 제주 구경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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