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 인공폭포&건청궁의 풍경!!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용마 인공폭포&건청궁의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299회 작성일 15-08-06 10:24

본문




이 곳은 용마산 자락아래에 만들어 놓은 용마 인공폭포입니다!
이 곳이 예전에는 돌을 캐던 채석장으로 사용 되었다고 들었는데요~
폭포공원으로 탈바꿈하여 지역 주민들께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용마폭포 옆에는 인공 암벽장을 지금 새로 만드는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
이 폭포가 그래도 동양 최대의 인공폭포라는거지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인공으로 만든 폭포보다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천연폭포를 좋아합니다!
인고의 세월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생성된 자연폭포가 멋도 있고,보기에도 좋터라고요!
더운 여름 날씨에 폭포 사진 보면서 조금이나마 더위 날려 보십시요!!





폭포만 올리려다가 이 사진도 함께 올려봅니다!
올해가 바로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해서 생각난 김에 올립니다!
제가 전에 경복궁을 방문해서 함께 찍었었는데 미쳐 올리지 못했네요!
이 곳이 바로 건청궁입니다!
일요일날 TV 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의 마지막 50번째 골든벨 문제의 정답이 바로 건청궁이었는데요!!




바로 건청궁내에 곤녕합이 자리 잡고 있지요!
아마도 역사에 대해 저보다 잘 알고 계신분들도 있으리라 보는데요~
이 장소가 조선의 국모이신 명성황후가 비극의 최후를 맞은 곳이지요!
서구 열강의 이권다툼 속에서 파란만장한 생을 살다 일본 우익단체의 낭인들에게
무참하게 시해된 조선의 국모 민비 (민자영)의 혼이 남아 있는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이 곳에 서는 순간 경건해지고, 숙연해지면서 마음이 착 가라 앉았습니다!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면서 나라 잃은 비극이 얼마나 비참했는가 돌이켜보게 되네요!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인 대한민국의 앞날이 태양처럼, 밝고, 빛나길 바래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기,질투,욕심~~
우리가 살아가면서 버려야 할 것 들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이제 조금만 더위 견디면 될 것 같습니다!
건강한 8월 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마산 이라고 하셨습니까?
같은 이름이라서 반갑습니다
제가 다닌 고등학교가 용마산 이라는 산 아래 있답니다
야구로 유명한 학교이지요
물론 경남마산 (馬山)의 용마산 입니다
이은상 시인의 시비도 있고 했는데 다녀온지가 까마득합니다
그다지 높은 산은 아닌데..
인공폭포라도 아주 자연스럽게 잘 만든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산님!! 음악 넣고 있는데 들러 주셨네요!!
이 곳은 서울시 면목동에 있는 용마산입니다^^
아~~ 경남 마산에 용마산이 있군요!!
이은상 시인님의 시비도 있고, 참 좋은 산이네요!
담에 이 은상 시인님 시를 읽어 보고 올려봐야겠네요!
이 곳도 높은 산은 아닙니다. 380미터 정도인가!!
더운 날씨 잘 지내시고 계시죠?
석류의 진주가 어떤 모습인지 참 궁금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포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시원합니다
명성왕후 이야기가 나오면 저도 모르게 두 주먹이 불끈 지어집니다
나쁜 놈들 일본놈들 합니다
사진 참 선명하고 깔끔하고 멋지게 찍어셨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나 ~~
용마산의 인공폭포 멋진곳이군요
제 남동생이 용마산 아래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18층 저 용마산이 눈앞에 가득히 들어오고 그 아래 테니스장이 보인답니다
얼마 안있어 어머님 제사가 그곳 동생집에서 있답니다
일찍 미리 가서 용마산에 올라 사진 담아 보아야 겠습니다
그때도 폭포를 보여줄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증한 당신님
음악 소스에 width=0 height=0를 이렇게 "0" 만들면 음악 바가 없어진답니다..
물가에가 임의로 없애 보았습니다
집에 들어 가서 다시 인사하께요~!

인공폭포가 강천산에서도 본듯합니다
묘하게 암.수 폭포를 만들어 흘러내리게 했던것같았습니다
인공폭포가 그런대로 자연스럽습니다 멋져요~!

지금이나 옛날이나 줏대없는 사대주의가 나라를 망칩니다
아직도 편을 갈라 사우면서 날이새는 여의도 양반들
이곳에 가서 마음을 다잡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이 너무 슬퍼요~! 그러나 물가에 좋아하는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면목동에 이런 멋진 인공폭포가 있군요.
명성왕후의 마지막은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역사적 비극이지요.
스스로 나라를 지킬 힘이 없으면, 국모도 무뢰배들에게 잃을 수 있다는
역사의 준엄한 가르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폭포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시원해 졌길 바랍니다!!
좋은 사진 찍은거 있으면 올려주세요^^
꿈 속에서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보내십시요!
저별은님!
아~ 동생분이 용마폭포 근처에 사시는군요~
테니스장 보이는 곳이면 저도 본 아파트인 것 같은데요!!
경치 좋은 곳에서 사시는군요!
폭포 가동시간에 잘 맞추어서 보셔야는데요~
제가 본 시간은 오전 11시~12시 30분 까지 입니다( 맨 처음 가동 되는 시간입니다)
요즘 여름에는 자주 가동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 후에도 4~5번 정도 더 가동이 되니까 아마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물가에아이님!
가로 세로 0 으로 하면 음악바가 없어지는군요!
음악이 좀 슬프긴해요~~ 여름엔 슬픈 노래는 사실 맞질 않는데요!
아~물가에님은 이런 슬픈 노래를 좋아하시는군요!
요즘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더위에 건강 잃지 마시고 건강하게 하루~하루 지내십시요!
마음자리님!
맞아요~~ 국모의 죽음은 곧 조선의 멸망이라고 했듯이
국력을 키워야 함을 명성황후의 예에서 잘 보여주고 있네요!
역사의 준엄한 가르침~ 이 글에 마음에 딱 와 닿네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더위에 님 덕분에 시원한 곳에 앉아
사적지를 둘러보며 새롭게 역사 인식을 하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여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이맘때  저도 이곳의  사진을  찍어서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저보다는  수준급이시네요
저는바로옆동내  중곡동에서  살고있지요 이곳은  채석장이였으나 정부에서 인공폭포와 
자연공원으로  만든지가 꽤  오랜세월이 지낫지요
소중한작품속에서 머물다가 갑니데이.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당신님  인공폭포 어던 사진기 & 어느 메뉴에  놓고 찍으셨나요
 혹시  화각으로 찍으셨나요 거리는  어떻게  잡으셨나요
 공부를해야하겠어요
 좀 알려주세요
 아니면 쪽지로라도 요 .

Total 6,128건 4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2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11-05
2027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11-05
202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11-05
202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11-04
2024
인천대공원 댓글+ 16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11-04
2023
산국의 노래 댓글+ 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1-04
2022
단풍 그리고...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1-04
2021
천일홍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11-03
202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1-03
201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11-02
2018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1-02
201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11-02
20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11-02
201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1-02
20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1-01
20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10-31
2012
나팔꽃 형제들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10-31
2011
해국에게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0-31
2010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10-31
2009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10-31
2008
물가에 단풍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10-31
200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0-30
200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10-30
200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0-30
200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10-30
2003
10월 사랑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10-30
20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10-29
200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10-29
2000
유홍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10-29
199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0 10-29
1998
가을꽃들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29
199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10-29
1996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0-28
19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0-28
199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0-28
19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10-28
199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10-28
1991
시학개론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10-28
199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10-27
1989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0-27
198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10-27
198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10-27
198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10-26
198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0-26
198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0-26
198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0-26
19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10-26
1981
인연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0-26
1980
죽비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0-25
197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0-25
197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10-25
19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0-25
19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10-25
1975
두부 아저씨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0-25
197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10-24
1973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10-24
197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0-24
197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24
197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0-24
196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10-24
196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0-24
196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10-23
196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0-22
1965
노벨 평화상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22
196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0-22
1963
그는 알까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22
196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0-21
196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10-20
196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0-20
19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0-20
1958
지혜주머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0-19
195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10-19
195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0-19
19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0-19
1954
향원정 댓글+ 10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10-19
195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10-18
1952
구절초 사랑 댓글+ 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0-18
195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10-18
1950
가을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10-18
194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10-18
194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10-18
194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10-17
1946
가을에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10-17
194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10-17
19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10-17
194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10-16
194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 10-16
1941
가을입니다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0-15
194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0 10-15
193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10-15
193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10-15
19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0-15
193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10-13
193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10-13
193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10-13
1933
아침 햇살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13
193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0-12
1931
전시회작품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10-11
1930
구절초 댓글+ 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0-11
19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10-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