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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삭줄의 가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602회 작성일 16-10-17 15:43

본문


후욱 지나가는 거센 바람도
슬며시 돌아서 가렴
물레 처럼 돌고 돌아가는 세월에

어떤 마음으로
이 가을을 맞이하고 보내야 하나
반쯤 취하는 사랑의 눈으로
그저 2% 부족한 삶이면 좋겠다

이젠 모두를 받아 드려
다 내려 놓고 비울만큼 비우고
나를 담금질 하려 가을 언덕에 올라
차가워 지는 바람 세레나데의 합창소리에
함께 부르는 사랑노래

불어오는 바람 온몸으로 맞으며
그래도 감사할일이 산처럼 많으오니
쓸어내리는 가슴
이만하면 이만하면 하는 이 가을.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은 협죽도과 마삭줄속의 식물입니다
마삭줄속에는 마삭줄, 털마삭줄, 백화등 등 3종이 우리나라에 자생하는데
사진은 정확한 동정이 어려우므로
그냥 마삭줄이라고 하셔도 무방할 듯합니다
마삭줄 형제들은 덩굴식물로 5월 쯤 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그 향기 역시 일품이랍니다^^
식재한 품종들은 더러 여름에도 꽃이 피어 있더군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반갑습니다 작음꽃동네님
같은 시간대에 어느곳에서 컴터에 마주하신지요 ㅎ
마삭줄 익히 아는 꽃이었는데 왠 물레꽃이라 생각했을까요
꽃을보면서 글을 생각하던중이랍니다 ㅎ
감사합니다 작음꽃동네님 ~
차가워 지는 날씨에 몸은 건강하시온지요 ㅎ
모두가 건강 다음이라는 말이 늘 가슴에 남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평안행복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삭줄?
어디서 들어본듯한 이름인데 꽃은 처음본 꽃입니다
뭔가를 착각하는 탓일것입니다
감사할일 많은 가을이라 하심은 행복하시다는 말씀 같아 듣기 좋습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은 이곳에서 만났던 꽃입니다
감사할일이 참으로 많습니다
우선 건강해서 감사하구요
우리 손주 귀한 아기를 볼때마다 감사하구요 ㅎ
감사한 마음으로 이렇게 만나는 댓글에도 행복하구요 ㅎㅎㅎ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지를 담는 실력도
글을 보듬어 내려가는 실력도
어느 전문가 못지 않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군요
많은 발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
이쁘게 보아주시니 행복합니다
더 열씸히 하라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꾸우뻑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
여자분 이셨군요 ㅎㅎㅎ
놀라실 일은 없으신듯 하옵니다
어인 말씀이신지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이만하면 생각하는 그 마음이 행복의 열쇠입니다
오랫만에 아름다운 꽃사진 봅니다
아무리 따라 할려해도 안되는 솜씨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
카메라 때문인가 합니다
산강님 께서도 잘 담으시옵니다
저는 후보정을 필수로 하고있구요 ㅎ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시골 담벼락에서 마삭줄 꽃향기에 취해
한참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향기는 아직도 내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
시골 담벼락 에서 ㅎ
이곳 에서는 마삭줄꽃은 참 귀하여 만날수 없습니다
향기도 진하군요 다시 만나면 향기부터 맏아 보아야 겠습니다 ㅎ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삭줄이군요.
뭔가 해서 들어와 보니 이렇게 예쁜 꽃이었군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별님 잘 보았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
애 많이 쓰셧습니다
이제 더 바빠지시겠습니다
모두에 온 지성을 다하시는 성품 멋지시고 부럽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행복 가득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다연님 닉네임 참으로 토속적이고 매력있는 닉이랍니다
격어보면서 다연님 닉처럼 토속적이고 매력있는 여인이랍니다 ㅎ
아시는지요 ㅎㅎㅎ 다연님 참 정겨운 닉네임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만나지 못한꽃 이지만
다음에라도 만나게 되면 향기는 잊지 말고 맡아 봐야 겠습니다
아름다운 꽃 사진 이제 별은님 담당입니데이~!  ^^*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잰가 물가에님도 마삭줄 작품 올린적 있습니다ㅡㅎ
조금은 꽃사진이 자신은 있지만 아직은 멀었지요
멋진 가을 되시고 건강하시기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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