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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휴게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2,131회 작성일 15-08-07 04:49

본문

 



서해에 아름다운 행남 휴게소가 있다면 남해에는 바로 이 가덕도 휴게소 입니다

 



이 조각품이 말하고자 하는 깊은 뜻은 무엇일까요~!? 현대 판 견우 직녀일까요~!?

 



세상은 거꾸로 매달려 사는듯이 힘들다는 삶을 표현한 것 일까요~!?

 



둥글게 둥글게 한 바퀴 돌고 나면 원래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의미 일까요?

 



공원 끝에 정자가 다소곳이 쉼터가 되어 쉬었다 갈 나그네들을 기다리고 있는듯합니다

 



거가 대교의 중간 부분입니다 사진 왼쪽에 바다 아래를 지나는 해저 터널이 있습니다

 



부산과 가까운 바다라 큰 화물선이 많이 다닙니다 이 등대는 밤이 되면 배들의 안전을 위하여 불을 밝히겠지요 거가대교와는 이렇게 떨어져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 쓸쓸함 그 자체 입니다

 



해가 지기는 이른시간 아마도 저녁노을이 참 고울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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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제 가는길 가덕도 휴게소
위의 조각품의 의미를 알고싶어서
여러곳에 검색을 해 보았는데 아직 답이 없어서 새로운 질문지만 작성했습니다
곧 해답이 나올것같습니다
이 가덕도 휴게소에는
"세계 최대수심 해저터널 연결도로 홍보관"이 있습니다
거꾸로 부산에서 출발하면 가덕도 휴게소가  먼저 나오고 휴게소 나오자 마자
해저터널을 들어가게 되고 터널을 빠져 나오면 거가대교가 연결됩니다
내일 은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입니다
시간은2015.08.08(토) 오전 5시 1분  이제 가을 맞이 준비 해야 겠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게소에서 밥도 먹고 구경도 했지만 그 작품은 못 본거 같아요 ,걍 보고도 지나쳤을지도?
바다구경 해당화 해녀..암튼 바다가 넘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휴게소 다녀가신 추억이 있군요
사진 담는 사람들과의 시선이 다를수도 있답니다
여름 ~! 건강히 지내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위 식히라고 보기만해도 시원한 사진 올려주시나 봅니다.
작품을 만드신 조각가는 화내겠지만...ㅎㅎ
"형~ 그러다가 다친다. 얼른 내려와. 엄마 오기 전에..."
"세상 거꾸로 보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데, 와우~"
형과 아우가 이런 대화 나누고 있을 것 같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안 그래도 거구로 매달린 조각을 보는 순간
먼젓번 글에서  대구 어느 거리에서 꼬마가 꺼꾸로 세상을 보던 그 장면을 생각 했더랍니다
아래 선 조각이 왠지 여자 머리 모양 같아서 처음에는 견우직녀가 연상 되었어요
바다 사진 자주 올려 드릴께요~!
이번주만 지나면 짐 통에서는 해방 될것 같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조각상에 작품명 같은거 없던가요?
가덕도 휴게소에 전화해서 알아보면 어떨까요? ㅎㅎ
둥글게~둥글게~ 살아가자는 뜻? (초딩 같은 해답?)ㅋㅋ
아~머리 아프다 ㅋㅋ~  암튼 조각상 멋지네요!!
가덕도의 풍경들도 한 폭의 그림입니다! 정자 풍경이 특히나 눈길을 끄네요!
니콘디카로 담으셨나요?
사진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요즘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이제 담주면 조금 누그러 들겠지요! 그때까지 조금만 참고 지냅시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아니여요 디카로 담지 않았어요
고물이기는 하지만 니콘 D80 으로 담았답니다..ㅎ
내일부터  절기상 가을이라고 하니
아마도 더위도 체면을 차릴것 같습니다
잘 이겨 내시고 건강 하시어요~!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둥굴게 둥굴게 빙글 빙글 돌다 보면
서로 위치가 바뀐다는 ...
그러니 서로를 보살피며 잘 살자는  뭐 그런 ...

잘 보고 상상하면서 입가에 미소가 머물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서님
무슨 깊은 의미가 있을텐데 참 궁금합니다
어디를 가도 조각품앞에는 설명이나 제목이 있는데 눈에 안 띄이더군요
물가에가 못 보았는지..
맞는 말씀이여요~!
서로를 보살피며 잘 살자는것..
사람은 혼자서는 살수 없는 동물이여요 사회성이 강한 ...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하시어요~! 늘 고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꺼꾸로 매달린 사람을 보니 현기증이 납니다
거가대교가 살풋 보이는 등대 있는 사진이 참 좋습니다
밤이 되면 등대불이 참 아름다울것도 같습니다
시원한 바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지요 물가에도 저렇게 꺼꾸로는 상상도 못합니다
운동기구 30도 정도 꺼꾸로 매달리는것도 죽는 줄 알았어요 무서워서...ㅎ
물가에도 등대 참 좋아하 합니다
외로운듯 해서 정이 간답니다
오후 시간도 잘 보내시어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저 휴가 갑니다!
방 잘 지키고 계세요. ㅎㅎ
좋은 사진 많이 올려 놓으시고요!!
어디 떠나도 고생인데,,,, 걍~집에서 방~콕이나 할까^^
암튼 조용한 곳에가서 방 담그다 올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휴가 가시는 군요~!
좋겠어요.~!
바다로가시나요? 계곡으로 가시나요~!?
배탈 안 나시게 음식 조심하시구요
행복하신 시간 되시고 선물(?) 많이 챙겨 오시어요
가시는곳 마다 한 두장씩이라도 꼭  사진을 담아 오시어요
토요일  일요일 물가에도 바뻐답니다 ...ㅎ
잘 다녀오셔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한 자리에 저 등대를 들이고 있다면
다리건너 오는 마음 하나 들일수 있을까요
등대와 다리가 어우러진 멋진 사진속에 머물다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물가에 가슴속엔 늘 등대가 하나 서 있답니다
누구를 기다리는 등대 일때도 있고
누구를 보내는 등대 일때도 있답니다
바다에 가면 등대는 꼭 챙겨서 담아 온답니다
저 등대 주위에 나무가 많이 가리고 있어 깔끔 하게 담는 다고 애를 먹었지만
그래서 더 등대가 외로워 보여 좋네요~
건강 하신 날들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리 건너면 부산이 가까우니 양산도 나오겠네요
진달래 축제 하는 산이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봄에 함 초대 하셔요~!
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하셔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공원끝 저 정자에 앉아 이야기꽃을 피우고 싶네요
바다 가족으로 살았기에 등대와 다리는 유난히도 시선을 끕니다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에 빠졌다 가옵니다
사랑하는 물가 방장님! 음악도 좋구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우리 언제 만나게는 될까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바다끝 저 정자 같은 곳이 딱 이지요
좋아하는 등대도 곁에 있고 바다도 있고...
물가에는 유난히 등대가 좋답니다
물가에랑 많이 닮은 듯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등대가 섭섭 하다고 할지 몰라도...ㅎ
저녁 맛나게 드셨어요~!?
편안 하신 시간 되시길 빕니다
사랑 합니다 물가에도....~!!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잘 지내셨죠
사진은 못 올리지만 그저 댓글만 남기고 갑니다
요즈음 소설 작업이라 무척 바쁩니다
간간이 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 아이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어머님 기일에 정성으로 잘 모셨는지요~!?
보고픈 마음이야 한이 없지만 그 이별도 품고 살아야 겠지요
시간 나시면 스마트 폰으로 사진을 담아보셔요
여기에 올리는 법 아르켜 드릴께요~!(아시고  계신다구요~!  ㅎ)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덕도 휴게소 어떤 의미의 조각상 일까요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의미하는듯
가는곳 마다 새로운 모습들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곳들
물가에님 덕분에 가보지 못하는곳 감사히 봅니다
무더위가 대단합니다
물가에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 삼오 지내고
친구가 바닷바람이라고 씌우자고 데려다준 거제 가는길이였습니다
바다를 한 바퀴 돌고 오면서 슬픔이 다 가셔진줄 알았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새록 새록입니다
그래도 산사람은 살아야 하지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날들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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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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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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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향기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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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 채송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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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에서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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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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