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벤트>갈대의 노래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가을이벤트>갈대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643회 작성일 16-10-27 00:03

본문


































가을 오는것이
예쁜 봄이
왔던 것보다
갑절이나 반가웠던 것은
유난히 더웠던 여름탓일까

가을 바람을 맞고자
오른 하늘공원
갈대는 바람에 흔들리고
막혔던 가슴앓이
펑 하고 뚫리는 소리

지는 해는
그 빛이 찬란해
구름이 시샘하여 덮으려 하는데
친구여
구름위에서 무얼 하시는가


추천0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참여하는데에 의가 있지요.
몇년전에는 억새꽃을 보았는데
이번엔 못 보았어요.
십년에 한번 핀다던데.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대가 활짝피었네요
이젠 내가 갈차례가오는거 같습니다
미루다보니 자꾸 멀어지려하고
한가지씩 놓칠때마다 가슴이 심쿵해요
살아갈날이 살아온날보다 짧게 유한적이어서 그런가봅니다
화사한봄꽃보다 더 화사합니다
수고하신 사진감사 하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추울줄 알고 올랐는데
많이 걸어서 그런지 춥지는 않았어요.
구름과 햇볕 차이를 많이 느꼈지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전 정보없이  폰으로 사진만 키워보고는
어느분의 작품일까 추리해보았는데  역시...
계룡산 어느 산자락 도로에서 보이는 억새
그위의 하늘빛이 고운 곳이 있는데 여늬때와달리
선뜻  나서지지 않음은 어인 까닭인지

예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 노을빛에 반짝이는 억새를 보고 난뒤로
한동안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더랬죠.

너무 아름다운 작품들이네요.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지선님
제가 드나 들면서 기쁨을 얻는 곳이니
이벤트 참석하는것이지
상에는 관심이 없답니다.
예지선님이 멋지다고 해 주신것만으로
아주 만족합니다.ㅎ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의 해마다 하늘공원의 억새를 담았지만
하늘이 저렇게 멋진날을 처음이었지요 ㅎ
숙영님 우산 쓰고라도 나오라는 덕분에 ㅎ
아주 행복한 출사였습니다
오늘은 들향기님께서 새벽부터 인천대공원에 온다고 ㅎ
느닷없이 챙기고 오전일찍 대공원의 단풍터널을 맘껏 담아왔습니다 ㅎ
우리 친구님들 덕분에 게으른 별은이 행복합니다 ㅎ
숙영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글도 맛갈나게 멋지게 쓰셨습니다
곧 경복궁을 갑시다 그리고 천안 곡교천두요 마음이 바쁩니다 고맙습니다 숙영님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천안은 아직이네요
경복궁 화요일은 쉬는 날이라
월요일 가야 하는데요 ㅎ
카톡에 공지 하셔요
월요일에 가자고. ㅋ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 Photo-作家님!!!
 銀白色의 머릿결같은,"갈대(억새?)꽃"..
 10年에 한番,핀답니까? 참,貴한꽃`이군如..
"水道圈`詩말同志"들과,如前히 늘 함께하시고..
"울`任"들의 "Event`作品"~期待하며..늘,安寧要!^*^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전에 찍어둔 꽃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
아직도 육년을 기다려야 하니까요.
안박사님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새가 구름 처럼 덮인 하늘공원 이네요
은빛 억새 물결이 곱기도 합니다
함께  못가서 대신 즐감하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모두다 만나기는 참 어렵나봐요
서로가 스케쥴이 다르니.
저 밑에 곡교천에 갈때는 함께 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네 ~
아름다운 풍경을 담으면 행복해요
아침에비가 와서 비오는 풍경을 담아야 겠다 했는데
오후에 헷빛이 활짝 나더군요.
감사의 마음으로 담아 왔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지는해도 미처 못담고 총총히 내려와야 했든 아쉬움...
억새가 반기는 그곳은 우리 포토님들의 추억이 항상 머물러 있는 곳이 됐네요
멋지게 담았습니다 ^^*
밀린 숙제 하기 엄청 힘드네요 거의 중노동입니다...ㅋㅋㅋ
10월 마무리 잘 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린 숙제가 중노동이라...
개선책을 마련해 보셔요^^*
그리 힘드시면
제 사진의 댓글은 안 다셔도 됩니다.
진심.ㅎ
11월의 아침
행복하셔요~

Total 121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1
겨우살이 꽃 댓글+ 1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1 09-06
12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 08-16
119
잎의 향연 댓글+ 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 07-29
118
겹 도라지꽃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1 07-25
11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2 07-19
116
인생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1 07-19
11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 07-13
1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 07-08
11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6-22
1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 06-13
111
상념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6-04
110
우암송시열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1 05-27
109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4-15
10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04-11
107
오사카성 댓글+ 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4-08
10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1 03-29
10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 03-25
104
일편단심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 03-09
103
복례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 03-02
10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2 02-07
101
속초 영랑호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2-01
100
바다향기로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1-29
99
바이욘 사원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2 12-26
98
펄벅 기념관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11-27
9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11-12
96
부안 내소사 댓글+ 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9-19
9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9-08
94
낙산 해수욕장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8-27
9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8-11
92
여름 손님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7-27
91
늘 아쉬움이 댓글+ 7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7-12
9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6-27
89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6-12
8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6-03
87
양귀비가 필때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5-29
86
작약이 피면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5-16
8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5-12
84
생명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5-07
8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4-20
8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4-15
8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4-11
80
이란성 쌍둥이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 04-06
79
상념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4-01
78
봄이 왔어요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 03-24
77
겨울바다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3-19
7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 01-27
7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1-24
74
무슨 뜻일까요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1-20
7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1-12
7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1-05
7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12-29
7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12-22
6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 12-13
6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12-01
6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11-24
66
갈잎의 탄식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 11-10
6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 10-27
64
소망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10-17
63
가을편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9-28
62
마음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9-21
6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8-31
6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8-22
5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8-14
58
너무 더워요~ 댓글+ 2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7-21
57
침묵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7-11
56
세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7-04
55
새끼발가락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06-20
54
나도 한 때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6-10
5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6-01
5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4-23
5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4-15
5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4-01
49
꽃중에 꽃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3-23
48
안부 댓글+ 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2-27
4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2-14
46
감사한 사람들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02-02
4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1-03
4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12-24
43
솔뫼성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2-15
42
심훈과 만나다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12-06
4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11-30
4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11-25
39
외암마을의 감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11-18
3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1-14
37
서편제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11-09
3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 11-04
열람중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10-27
3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0-24
3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0-22
3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10-03
3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09-26
3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9-21
29
관곡지에서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9-09
2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09-03
2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 08-17
2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8-05
2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7-28
24
보물섬 댓글+ 1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7-16
23
추억 퍼오기 -2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7-08
22
추억 퍼 오기 댓글+ 2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7-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