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벤트>가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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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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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조회 1,555회
작성일 16-10-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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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
오시소
갈색 꿰어
늘어진 커튼 사이
그림자
없는 길에
지난 지 얼마였나
나그네
석양빛 옷에
젖어 보는 옥 구슬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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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자연이 빚어 놓은 천연의 커튼 사이로
엿보이는 산야의 가을 ~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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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쉼터 길은
마음의 휴식이고
지나다
시선 멈춘
영상은 인연 되고
그자리
머릿속에서
맴돌다가 옵니다 *감사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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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저길을 걸으면
따뜻한 온기가 어깨 위에 앉아
혼자가는 그 길도 따뜻할것 같네
깊은 사색을 하며 걷고 나면
마음은 부자가 되어 행복하리...
10월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 하세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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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부자 되는
숲속 길 명상인데
언제나
우리에겐
세월의 사다리요
물가에
얼굴 비치는
향수 어린 모습들... ^&^
예지선님의 댓글
예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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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커튼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을의 문을 지나면
따뜻한 행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것 같네요.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鴻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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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문
지나가면
함박눈 지붕위도
아랫몫
화로 안고
이야기 즐거움이
그때는
서로 사랑이
군밤 같은 행복 감 ^&^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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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로히 지나가면 모르고 스칠것같은데
사진을 찍는 님들은 시선이 날카롭습니다
비가 자주 내려서 가을이 빨리 떠날것 같아 아쉬워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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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감사하고
심정을 알려주셔
때로는
빈손 되면
하루가 허전하고
언제나
이창에 만난
"사노라면" 친전를...
숙영님의 댓글
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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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가끔 와 주시니
고맙습니다.
가을 이벤트에도 참석해 주시니요^^*
무탈 하시지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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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에
지난일도
흘러간 세월 되고
여유의
시간에서
겔러리의 원로네요
숙영님
이창 속에서
즐기는 맘 좋습니다. *시조방에 개근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