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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한여름에 그간 다녀온 곳곳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2,283회 작성일 15-08-07 13:13

본문

길따라 풍경따라 부부행복여행기 출간하다 2015.8.1.토요일에 오늘아침 새벽산책에서 싹둑 잘려진 고목나무 맨 꼭데기에서 만난 까치부부사랑이다. 우리부부처럼 새벽같이 산책을 나온 까치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바라보며 동물이나 사람이나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없다는 생각을 오늘도 하게된다. 우리부부도 그 한축에 끼고 싶어 그간 나란히 동무삼아 조선팔도를 다녀 온 여행기록들이 인터넷상에서 언젠가는 사라질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고, 너무나 아름다운 우리국토, 너무나도 귀한 우리문화재들이 우리만이 간직하기엔 참으로 아깝단 생각도 들어 많은 분들과도 나눌겸해서 이 한여름에 책으로 담아 내었다. 길따라 풍경따라 대 자연을 찾아 날아다닌 나란한 동행은 애국심은 물론 건강, 그리고 부부행복에도 더욱 크게 기여하였다. 부족한 졸저로 부끄럽지만 부부행복도 국력이란 생각이기에 용기를 내고 출간하였다. 날새 까치부부처럼 다정한 행복한 삶을 살면서 이젠 세월이란 무게에 짓눌려 예전 같진 못해도 부부행복여행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권진순ㆍ찬란한 빛/김영희 저 '부부행복여행' 플라타너스 나무(버즘나무)이다. 꽃말은 '천재'이다. 며칠전에 싹둑 잘린 플라타너스 고목이다. 하늘을 가리던 플라타너스 나무가 잘리고 나니 시원스런 하늘이 드러났다. 밑둥에선 새잎들이 파릇파릇 사랑스럽게 자라나고 있었다. 어미의 몸체에서 어미의 사랑을 받고 특이하게 자라나는 아기새싹들이 한없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내 마음은 그곳에 쏠려 있었다. 여름 한가운데에서 만난 플라타너스 고목나무의 아기이자 새싹이면서 희망이다. 파릇한 희망이 마치 한여름에 태어난 우리 첫아가인 '부부행복여행'의 희망이기도 했다. 보라빛 맥문동꽃의 축복을 받고 파랗게 파랗게 쑥쑥 자라는 플라타나스 아가들아, 우리부부의 행복까지 껴안아 주렴 * 맥문동의 꽃말: 겸손과 인내, 흑진주, 기쁨의 연속 맥문동 이름은 뿌리모양에서 따왔다고 한다. 뿌리는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 소염,강장,진해,거담,강심제로 사용한다고 한다. 밑둥에선 귀여운 새싹들이 잘린 나무 꼭데기엔 사랑스런 까치부부가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우리부부도 덩달아 곱사리끼며 희망을 노래한다. 상쾌하고 기쁜 새벽 산책길, 행복으로 가슴이 훈훈히 데워진다. 어설픈 여행기 늘 곱게 봐주신 님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행복을 빕니다. * 이 책은 교보문고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제2권은 여름이 지난 가을에 출간예정입니다. 사진 글: 찬란한 빛/김영희
추천1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 대단하십니다~!
책 출간 축하드리고요,,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이야기들이 담뿍 담겨 있겠지요?
찬란한 빛님이 사랑하시는 모든분들에게까지도
님이 빛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찬란한 빛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시마을 첫사랑님이신 큐피트 화살님께서 축하의 말씀을..
눈물나도록 고마운 아름다운님의 왕림이십니다.
늘 바라보기만 하고 안부인사조차 여쭙지 못해 그 앞을 지날때마다
허리구부리고 지나다닌걸요.
너무  반가운 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교정을 보고 나가려던 참에 만난 사랑님이십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 영희님~!
"부부 행복여행" 출간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신 여행 부러운 눈으로 보았는데  이제 책 까지 내셨으니
축하받으실 만 합니다
잘라 내어 버린 나무의 밑둥에서 새로운 아가들이 자라듯이
여행기 다 옮겨 담으셨대도
가신 곳 또 되풀이 가시게 되더라도  사랑을 키우시길 빕니다

찬란한 빛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축하를 주시는군요.
진정 감사히 받습니다.
언제나 건강한 출사길이 되옵길 빕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의 길 따라 풍경 따라 부부행복여행기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표지도 곱고 국내는 물론 외국여행까지
세세하게 친절하고도 알차게 꾸미셨습니다
부부행복의 첫째 조건은 건강과 사랑이라는 말씀이
가슴에 오롯이 남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많고 여건이 된다 해도 부부가 그토록 오랫동안 함께
전국을 여행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것은 부부간 신뢰와 사랑이 얼마나 돈독한가를 증명하는 것이지요
행복은 누가 엣소하고 주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스스로가 발견하고 꽃밭처럼 예쁘게 가꾸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으로 부럽습니다 빛님 더욱 건강하시어 오래 오래 두 분이
여행길에서 행복하시라고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바라옵기는 더위와 때론 추위와 싸우며 사랑의 발길이 머문
아름답고 멋진 풍경들과 귀한 옥고가 독자들에게 감동과 울림으로 다가가
큰 사랑을 받기를 기원드립니다
빛님, 앞으로도 더욱 멋진 제 2집 출간을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여행기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찬란한 빛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김선근회장님,
시인님의 독특한 화려한 필치로 축하를 주셨습니다.
감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시마을에서 많이도 성장해서 이렇게 어설프지만 책자하나 내게 되었어요.
양현근시마을님을 위시해서
회장님, 그리고 여러회원님들의 그간 응원과 관심과 도움으로
시마을이란 꽃마을에서 정말 많이도 컸습니다.
특히나 김선근회장님의 그간 많은 배려에 거듭감사인사드립니다.
울 회장님께 항상 행운이 함께하길 빌겠습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걸은한걸음 부부의 정이 뭍어나는
살아있는 발자취
보물이 어디 이만한게 있을라구요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열정에박수를보내고
결실에 축복을드립니다

찬란한 빛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 많으신 베드로님,
찾아 주셔서 기쁨을 주셨군요.
네에~ 나름 재산목록 1호로 둡니다.
뿌듯합니다.
책으로 남기니 이젠 사라지리란 걱정은 싸악 가셨습니다.
나의 사랑으로 내곁에서 늘 기쁨을 줄 것 같습니다.
축복을 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로 도보와 일반 교통편을 이용해서 부부가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세세하게 남긴 그 여행 발자취들...
도시의 골목골목을 누비고, 후손들이 기억해야할 귀한 역사들을 
개인의 감성적인 이야기와 역사적인 의미를 함께 들려주던
그 귀한 여행기를 늘 큰 감동으로 읽곤 했었습니다.
당연히 책으로 만들어 널리 읽게해야지요.
온 진심을 담아 축하 드립니다.

찬란한 빛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 진심을 담아 축하해 주신 마음자리님!
두손 합장 감사인사 올리며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오늘도 정성을 깃들이신 그 마음을 읽으면서
제 마음자리가 어찌도 이리 따뜻해지는지요.
진정 깃든 축하, 그 마음에 진정 심심한 감사드립니다.
행운이 늘 님께 향하길 빌어드립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이쁜빛님 먼저 축하드려요
두 부부가 함께하는 여행 인생의 여로를
책으로 만드셨구나요 부럽부럽임미데이
두 부부가 여행 다니시는것만봐도 부럽이였는데
일케 책도 내시고 이제야 알겠어요 빛님의 미소가 왜 이쁜지를~~
저희 부부는 동갑내기다보니 칭구같이 살아야할낀데
자기팔 자기 흔드니 편하다무 그래그래 산다네요
빛님 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찬란한 빛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운 다연.님
오셔서 축하를 주셨군요.
그 축하 열두폭 치마를 펼쳐 받아 듭니다.
기쁩니다.
서로에게 팔 흔들어도 줘 보세요.
잠자던 또다른 행복이 새록새록 솟아날걸요 하하하
그 축하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 빛님  책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두분의 여행기 정성가득 담긴 내용 보고 싶네요
사진과 함께 올리셨겠지요?
삶의 보람입니다
좋은 내용 사람들 많이 보았으면 좋겠네요

찬란한 빛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티플레이어이신 고지연님
축하보따리를 챙겨 찾아 주심이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네에~ 사진 많이 넣어 책장 넘기기가 좋습니다.
여행은 20대 싱글시절부터 두살위 언니와 둘이 전국을 배낭메고 다녔고,
결혼해선 남편과 다녔지만 그땐 기록없이 다녔고
기록은 10년전부터 남겼으나 이번 책자엔 시마을에 선 보인것부터 정리를 했습니다.
당시 평생직을 떠난 후라 일 삼아 사투를 벌이며 정리했던 기록물이지요.ㅎ
책으로 남겼으니 두고두고 내곁을 지켜 줄 보물친구가 되겠습니다.
보고 싶다시니 고맙군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오실일 있으면 (목요일 오전활동)......
미리 연락주시면 준비해서 보여드릴께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얼마나 지성과 정성을 다하신 책이 자랑스러우시고 고귀하실까요
두분의 사랑이 더 더 돈독해 지실듯 합니다
복 많으신 두분 부러움 뿐입니다
유달리 정성을 다하신 여행기 이시다 보니 누구인들 부러움 없으리요
만은 분들이 읽고 유익한 정보 편안한 여행길 되기를 빕니다
빛님 멋진 앞날에 더큰 즐거움 가득 하시길 빕니다 더욱 건강 하시구요 ~

찬란한 빛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님
인정많고 따뜻하신 별님의 축하를 받으니
마음이 참 훈훈해지네요.

이 부부행복여행기를 내면서 더.. 맞습니다요.ㅎ
행복은 둘이 같이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험난한 세상 살아가기도 쉽고 즐겁기에......

여행의 좋은 점이
고정된 홈을 떠나 움직이는 곳마다
대자연의 변화무쌍한 장면들에 취하게 되는거랍니다.
물,바람,나무,새소리,푸른하늘과 숲의 향기에 취해서
혼자보다는 둘이,
특히나 가장 편안히 무심으로 다닐수 있는 평생반려자와 함께하니
여행중엔 둘도 없는 다정한 벗이기도 하지요.

우리별님한테 이렇게 늘어놓아도 되는지, 저만 즐겨서말이지요.
두신 덕담 감사드리며 내내 행복을 만들며 건강하게 보내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쟁이 빛작가님~
여행의 기록들을 볼때마다
멋진 사진들과 필력에 늘 감탄하곤 했었는데
결국은 이렇게 일을 내셨습니다.^^*
자알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아름다운 기록들이 2권 3권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시옵길...♥

꼭대기엔 까치 한쌍
밑둥엔 푸르른 희망새싹들과 맥문동의 위로
플라타너스 나무 한그루가 정말 아름답네요.
멋진 작품입니다~~

찬란한 빛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젊고 아릿다운 늘푸르님이 찾아 주셨군요.
감탄까지, 무슨 부끄러워지려고 해요.
예찬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고운모습이 떠올라 기쁜 새벽입니다.
삼복더위 건강 잘 지키고 행복하세요.
새벽산책을 떠날 시간이 다가오네요.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따라 풍경따라  부부 행복 여행 1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독자들로 부터 사랑 받길 기원합니다

찬란한 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이재현시인님,
이 더운 여름에 오셔서 축하를 두시고 가셨군요.
깊은 감사드립니다.
뵈어서 더욱 기쁜 새벽입니다.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활자에 이야기를 담아보는 것은 열정이 없으면 힘드는 일인데
시선속에 머문 풍경을 책으로 내신 "찬란한 빛" 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더욱 아름다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찬란한 빛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신  베네리님!
귀한 발걸음으로 오셔서 이리도 귀한 말씀을 두셨네요.
오심으로 인해서 제 얼굴이 꽃처럼 환하고 피어나는걸요.
축하의 말씀 고이고이 받으면서 매우 고마워합니다.
님곁에 늘 축복이 어리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을때는 시간이 없어 못 가고
지금은 시간이 있으니 몸이 따라 주지 않고
늘 대리만족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찬란한 빛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엣세방 꽃같은 사노라면님!
늘 열심히 봐 주시고
또한 격려 아끼지 않으신 사노님껜
늘 고마움 가득한데
오늘도 축하란 고운 복주머니로 방문해 주심을
여간 기뻐하지 않습니다.
축하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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