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라 간 논둑길에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친구 따라 간 논둑길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649회 작성일 16-11-02 20:44

본문



친구 따라 강남 간다더니...
놀러 간다는 친구 따라 들로 나섰네요
그런데 "오 마이 갓"
뭔 날씨가 이런데요?
한겨울 보다 더 춥다구요!!
그래도 씩씩한 우리 들꽃네들은 봄꽃까지 피우고 있어요

그럼 하나씩 찬찬히 살펴볼까요?



<별꽃>이네요
별꽃 가족들도 여럿이라 잘 살펴봐야해요
별꽃은 가운데 암술대가 세갈래이고
쇠별꽃은 다섯갈래랍니다








욘석은 <벼룩나물>입니다
벼룩나물도 별꽃네 가족이에요
물론 봄꽃이구요










<광대나물> 역시 봄에 피는 꽃...








<큰개불알풀>입니다
이른 봄에 피기 때문에 별명으로 봄까치꽃이라고도 부르지만 아직 국명은...








늦둥이 <배초향>
방아잎이라고도 부르죠
탕이나 부침개에 넣어 먹는...








늦둥이 <한련초>
논두렁에 무지 흔하지만 약초로도 아주 좋아요








이제 다 아실 것 같은 <주름잎>








<개쑥갓>은 혀꽃이 없어요
외래종이라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이 자라지요








<애기황새냉이>도 물을 좋아하는데 논두렁에 많지요








개갓냉이를 많이 닮은 <속속이풀>입니다
이 친구도 가을 논두렁에 수두룩...








아직도 <수염가래꽃>이 피어있네요








이 녀석 이름은 <바람하늘지기>랍니다








이 녀석은 <방동사니>...








이 친구 이름은 <알방동사니>구요









세월호 추모곡으로 잘 알려진 임형주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입니다
이 노래는 원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 불렀었는데
복잡한? 이유로 한 동안 우리말 버전을 부르지 못했었던 노래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하나 정성으로 담아
올려주신 앙증맞은 예쁜꽃
감사히 잘 감사하였습니다.

작음꽃동네님!
즐거고 항복한 가을되세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날씨 인데도 강한 꽃들입니다
자연에 잘 적응하는듯..
개쑥갓은 흔한듯해요..
방동사니 ,알 방동사니 처음인듯(?)이름이 어렵습니다 ^&^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맛뵈기 잠깐 보여 주었지요 날씨가...ㅎ
그런데 왠 봄꽃 들이...
아마도 햇살이 좋은 남향인가 봅니다
물가에 직접 본 꽃과 처음 본꽃이 반 반 이네요~!
풀밭에서 보석을 찿는 행복한 님~
늘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형주 부드러운 음색을 들으면서
시골길 야생화들을 만나는 행복이 남다른 날입니다
별꽃도 광대나물꽃도 양지바른곳에는 피어있군요
곧 찬서리가 내릴텐데 저 연약한 꽃들이 처참하게
시들어 버릴것 같습니다
모르시는 이름이 없으시니 늘 놀라움 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겨울 삭풍에도 끄떡없을테니 걱정 붙들어 매시기 바랍니다 ㅎ
그러고 보니 두어달 지나면 가지복수초 꽃이 피겠네요
세월 참...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벼룩 나물 장미보다 아름답습니다
사진 잘 찍어 오신 덕분 이겠습니다
따뜻한 겨울이기를 바래봅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윽~~
다들 몇 번은 올려드렸던 꽃들인데 말입니다 ㅎㅎㅎ
더 자주 올려드려야 겠네요
그래야 더 많이 기억하시지... ㅋ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전하시다는 그 말씀이 너무 진하게 다가오는 감동입니다
아직 씩씩하게 잘 다닌다는 말씀이시니...

Total 6,131건 1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31
아우라지 사연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 12-02
5230
18번 中山道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12-09
522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1-29
5228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2-01
52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2-19
5226
구월꽃。 댓글+ 6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9-07
5225
봄이 왔나요? 댓글+ 1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12-03
52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12-09
5223
섬진강 위에서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03-22
522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8-25
5221
이름은 몰라요 댓글+ 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9-14
5220
동백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2-01
52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12-11
52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10-19
52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10-30
5216
하얀 독말풀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09-11
5215
휴식 댓글+ 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11-25
5214
파도와 갈매기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01-11
52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09-07
521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11-05
열람중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11-02
52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12-10
520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01-18
520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03-01
520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11-04
520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 12-31
52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02-29
52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1-08
520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05-04
520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0-27
520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11-09
520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11-06
519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0-27
51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01-22
519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1-14
519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10-31
519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10-03
5194
미친존재감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12-09
519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12-20
519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11-02
5191
가을은 국화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11-21
519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11-17
51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4-03
5188
재봉틀 댓글+ 4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2-29
518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2-09
518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3-21
518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4-21
5184
사랑초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11-17
5183
페이스오프 댓글+ 10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02-12
518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02-14
518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0-24
518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1-15
517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2-04
5178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2-13
5177
콩인지 팥인지 댓글+ 1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02-02
517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0-31
5175
가을 연못 댓글+ 1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10-11
5174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11-04
517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1-25
517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10-24
517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12-26
51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2-21
51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11-21
5168
방자傳 - 1 댓글+ 1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03-04
516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11-30
516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03-25
5165
합강공원 댓글+ 9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11-13
51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11-21
516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4-03
516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5-02
51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9-26
5160
50원의 빚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1-21
515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3-13
5158
수선화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03-03
51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11-19
5156
안투리움 댓글+ 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08-25
515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01-11
5154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02-29
515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01-11
5152
서편제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1-09
51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1-09
515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1-14
5149
주왕산의 가을 댓글+ 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1-17
514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 11-02
514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0-17
51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0-28
5145
깽깽이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04-10
5144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01-31
5143
거미줄과 緣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01-26
5142
퀸스타운 댓글+ 20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03-22
514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02-08
5140
서늘해요~!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08-29
5139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09-13
513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10-23
513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12-27
513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11-09
5135
외암마을의 감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11-18
51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04-16
5133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11-19
513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1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