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의 가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주왕산의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629회 작성일 16-11-17 17:58

본문







주왕산의 가을

입원해 있을 때 연락이 왔다.
동문회에서 주왕산에 간다고
다리도 아파 걷기도 불편하지만
놓칠 수가 없기에 총무에게 부탁했다.
회비를 입체 해 달라고

눈은 말똥말똥 한잠도 못 잤다.
아침 일찍 지팡이도 챙겨 나갔다,
한없이 설레면서도 한심스럽다.
곱게 물든 가을 산천을 보지 않으면
억울 할것 같은 마음이니 어쩌랴.

휴게소에서 내려다 보는
가을 산천은 곱게 물들어
너무 황홀하다.
어젯밤 잠은 못 이루는 밤이었지만
잘 왔다는 흐뭇한 마음에 행복한 하루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리해서 다녀왔기에 이제야
올립니다.
자주 들어오지 못한점 양해 바랍니다.
아직도 기운을 차릴수가 없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주왕산의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아프셨을때에  동행하셨나봐요

그래요  아풀땐  정말  고통스럽지요
그심정  전  많이 알고 있어요
지금쯤은  좀 회복이  되셨나요?
감기조심하세요  해정님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따뜻한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도 입안이 헐어서
억망입니다.

마지막 가을 행복하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주왕산,
몇해전에 다녀온 그 산, 그땐 녹음이 우거진 여름이었어요.
가을의 주왕산, 황홀합니다.
무리 마시고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e님!
고운 발길 놓아주셔서
건강챙겨주시는 따뜻한마음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멋진 가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해정님 퇴원하시고 무리 하셨네요~!
병원생활 오래 하셔서 답답하셔서 나가시고 싶어셨겠지요~
물가에도 못 따라 걸을 만큼 날랜 걸음 이셨는데 얼마나 불편하실까요~!?
이제 연세도 잇으시고 회복이 좀 더딜 거여요
그래도 너무 조급해 마시고 꾸준히 치료하시면서 건강 되찿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울적해 마시고 가끔 시마을 나들이도 하시면서 시간 잘 보내시길 빕니다~!
감기 조심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너무 무리했나봅니다.
입안이 헐어서 먹는것도 불편하니까요.
사랑하는 모든님에게
걱정만 끼쳐들여서 미안합니다.
넓은 마음으료 양해바람니다.

먼진 가을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주왕산의 가을은
지금도 나를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가을바람은 씌우셨네요..ㅎ
부럽습니다
얼른 나으시고 좋은곳 많이 다니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씌운 가을바람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걱정해주신 따뜻한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가울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왕산 깊은계곡 햇볕도 쉬 들어오지 못할 것 같은 곳에
화살이 당도하여....전설이 묵직합니다.
아마 중국이야기가 주왕 이라는 이름 때문에 따라온 것 아닐까해요
화장실도 묘하고 그늘 때문에 차겁고 묘한 기분의 그 곳
단풍도 좋고 바위의 웅장합도 좋았던 기억이....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얼른 쾌차하셔서 좋은데 많이 다니시길요..ㅎ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웅장한 주왕산의 좋은기억은
모두에게 많으리라 봄니다
 
오래전 남편과 정상까지 간 기억뿐
중간에서 내려왔으니  허사이지요.
머물러주신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아이 어릴 적, 딸아이 목에다 무등 태우고 주왕산 삼폭까지
걸어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얼마나 오래 무등을 태웠던지, 내려서 걸으라니 다리 저리다고
앙앙 울어대던 기억까지요...
힘든 걸음이셨을 텐데, 그 고생을 감내하고서라도 잘 다녀오셨구나 싶은 
주왕산 가을 풍경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삼폭까지 목마 태우고 가신
아빠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딸아이 다리가 저려서 엉엉 울었으니
추억에 머물러주신 옛 생각 감사합니다.
저는 중간 하차 햇으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늘 행복한 외국생활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왕산 다녀 오셨네요
은근히 높은 산인데 ...
저는 봄에 가서 수달래를 보고 왔어요.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중간까지 밖게 못갔습니다.
그래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읍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가을 되세요.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왕산, 그 신비로운 멋진 산의 가을을 옮겨 놓으셨군요.
또 가고 싶어도 너무 멀어서 엄두가 나지 않는 산인데
하 이렇게 방콕에서 주왕산의 가을을 볼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그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해정님!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아직은 병원에서 나오신지 얼마되지 않으실테니 기운이 없으시겠지요
이제곧 힘이 나실것입니다 잘 드시고 꾸준이 운동하시면서 힘을 기르세요
주왕산 그대로 다녀오시니 힘이 나실겁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중앙산 무리해서 갔지요.
무리할줄 알면서도 욕심을 부렸지요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걱정하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좋은 가을 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도 다 회복되지 못하였는데 주왕산 다녀 오셨습니까?
수고 많았습니다만, 너무 무리하지 않음도 좋을듯 합니다,
서서히 회복 하시어 오래오래 계셔야 오래 뵈올수 있지요,

가을 주왕산 풍경 逸品  입니다,
힘든 보람이 있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욕심을 부려서 요즘 힘들어요
입안이 모두 헐어서 억망입니다.
고운 방문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셔
남은가을 멋진시간 되세요.

Total 6,131건 1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231
아우라지 사연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 12-02
5230
18번 中山道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12-09
522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1-29
5228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2-01
52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2-19
5226
구월꽃。 댓글+ 6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9-07
5225
봄이 왔나요? 댓글+ 1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12-03
52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12-09
5223
섬진강 위에서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03-22
522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8-25
5221
이름은 몰라요 댓글+ 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9-14
5220
동백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2-01
52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12-11
52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10-19
52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10-30
5216
하얀 독말풀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09-11
5215
휴식 댓글+ 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11-25
5214
파도와 갈매기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01-11
52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09-07
521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11-05
52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12-10
521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01-18
520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03-01
520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11-02
520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11-04
520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 12-31
52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02-29
52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1-08
520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05-04
520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0-27
520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11-09
520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0-27
519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1-06
51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01-22
519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1-14
519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10-31
519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10-03
5194
미친존재감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12-09
519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12-20
519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11-02
5191
가을은 국화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11-21
519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11-17
51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4-03
5188
재봉틀 댓글+ 4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2-29
518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2-09
518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3-21
518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4-21
5184
사랑초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11-17
5183
페이스오프 댓글+ 10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02-12
518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02-14
518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1-15
518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2-04
5179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2-13
5178
콩인지 팥인지 댓글+ 1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02-02
517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0-31
5176
가을 연못 댓글+ 1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10-11
517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10-24
5174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11-04
517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1-25
517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10-24
517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12-26
51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2-21
51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11-21
5168
방자傳 - 1 댓글+ 1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03-04
516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03-25
5166
합강공원 댓글+ 9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11-13
51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11-21
516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4-03
516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5-02
516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11-30
51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9-26
5160
50원의 빚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1-21
515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3-13
5158
수선화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03-03
51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11-19
5156
안투리움 댓글+ 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08-25
515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01-11
5154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02-29
515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01-11
5152
서편제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1-09
51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1-09
515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1-14
열람중
주왕산의 가을 댓글+ 2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1-17
514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 11-02
514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0-17
51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0-28
5145
깽깽이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04-10
5144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01-31
5143
거미줄과 緣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01-26
5142
퀸스타운 댓글+ 20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03-22
514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02-08
5140
서늘해요~!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08-29
5139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09-13
513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10-23
513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12-27
513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11-09
5135
외암마을의 감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11-18
51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04-16
5133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11-19
513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1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